오오..제가..재밌게 읽은..소설요?
글쎄요.. 많이 읽지는 못해도 올려 봅니다..
비커즈
줄거리는 호스트(...)같은 이 아니고.. 서연이라는 주인공과 블랙 드래곤이 만나
자신의 멋진 모습을 어떻게 보여 줄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그런 별종..모임 정도?
정령왕의 딸(1-10 완)
정말 흐믈렁 하게 끝나기는 했지만..
줄거리: 해인이라는 여자분께서 엘라임(물의 정령왕)의 딸..이라는군요..
그러다가 자신의 아버지인 엘라임에게 강제로 끌려와서 바다 깊숙히 살다가..
가출해서 노예가 되어 팔렸다가 다시 거기서 집을 나가고 엄마가 귀족..이랬나..
그래서 또 귀족이 되고..그리고 중성에서 여자가 되는 걸로 끝이 나버리는 엉뚱(?)한 소설..
SKT
줄거리: 호스트가 기사가 되기는 됐는데.. 그 기사단 자체가 호스트(?)집단인..
그런 내용..
케이(1-8 완)
줄거리:음.. 현실로 시작해서 의사가 있었는데 동생의 생일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가
백화점이 무너지고 죽었다가 저승사자가 오지 않아서 해메이다 무림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또 죽고 저승사자와 함께 염라대왕에게 갔다가.. 다시 판타지에서 환생은..했는데..
하필 인간이 아닌 늑.대 로 태어난다는 거죠.. 그리고 그 늑대는 왕족의 애완동물(?)이다보니
왕자와 같이 생활하다가 어쩌어쩌 하고 저쩌 저쩌 해서 끝나는 소설..
제로니스
줄거리: 한 학교의 왕따가 도로가로 나간 소녀(..인지 나도 모름..)를 구하다가 자기가 치여 죽고
판타지 세계에 떨어지긴 떨어졌는데 7살정도의 모습으로 떨어져 산속의 할아버지와 살게 되고
그렇게 되다가 할아버지가 죽고 동굴에 어쩌다 들어가서 무술..같은책을 발견해서..뭐 그런게
다 그렇지.. 그러다가 그곳을 나오고 아카데미에 들어갔다가 퇴학(?)당하고 또 다른 아카데
미 에서..자신의 친구가 왕자임을 알게 되고 자신또한 귀족임을 알게 되는..그런 이야기..라지요.
대마법사(1-5 완)
줄거리: 방금전에 5권을 보고 왔다는..쳇.. 인터넷에 있는거였어..
하여간 줄거리는요.. 피의 마법사인 엘로크가 세상을 나오고 드래곤을 죽이고 신이 되었다기 보
다 원래가 신이면서 드래곤인 존재? 그러다 5권 내용은 싱숭생숭하게 대버려선..
완전히 스토리가 바뀌죠..물론 5권에서 완결..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줄거리: 어떻게 보면 유치한데.. 그저 그런 유치함도 읽어 보려 함에서 그저..
하여튼 피스메이커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몬스터를 처리하는 기관.
물론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그리고 피스메이커라는 기관에는 피스대원이라 해서
몬스터를 처리하기 위한 오라를 가지고 있는사람들.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고
그속에서 주인공이 펼쳐내는 러브러브(?) 스토리..풋.. 뻥이다..어떻게 보면 맞는 얘기 일수도..
유렌
줄거리: 세번째인지 두번째 인지 모를 환생? 그리고뭐.. 무림에서 판타지로 환생은 했다만
기억이 있어서 무술을 배우고.. 귀족에게 팔려..간게 아니고 직접 대리러 왔다죠..유렌은 물론
평민.. 그래서 어쩌다 소드 마스터가 되는 그런 나라살림(?) 이야기..
그랜드 위저드(1-9 완)
줄거리: 무지무지하게 철학적인(?) 내용의 책..
읽고 있는 나자신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넘어가는것이 부지기 수..
비뢰도..
이것만 무협이구만.. 뭐..무협은 원체 안 읽다가 보니..
줄거리:자기입으로 우주제일 초절정 미소년이라 칭하는 비류연..이랑
빙백봉..이라 불이우는 팔불출 나백천의 딸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러브스토리..
라 말하기는 했다만 다 믿는다면 크나 큰 오산이다..
마법선생 클로얀(1-8 완)
줄거리:아아.. 아마 전설의 기사...뭐지..전설의 기사..아크리안? 몰라.. 그거 일꺼라 믿고..
그거 전에 나온 소설인데 이책을 읽어 봐야 제가 앞서 말한 소설을 알수 있을껍니다..
말그대로 7클래스 마스터인 클로얀이 어느 아카데미의 선생이 되고 그 반에는
평민, 귀족의 자제들이 모여 있고 그중에 왕자도 있었다죠..
그렇게 학생들이 차별하는걸 보고 클로얀이 평민과 귀족의 자제들을 한명, 한명 두명씩
팀을 이루고 연습 시키다가..마지막에서.. 어느 나라가 처들어 와서 그 대군을 내보내기 위해
9클래스인가..8클래스 마법을 과다실행으로 인해 마나고갈..기어코 없어지기 까지하고
끝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일수 없다하여 자신의 제자에게 석화 마법을 걸어 달라고 했죠..
그리고 다음에 나온 소설이 전설의 기사 아크리안 이죠.. 이게 설명 제일 기네..
대충 이정도로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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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랬지만..
뭐.. 말머리 처럼..그저 그런게 아닌 것도 있지만..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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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3 19: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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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이이;; 설명이 뭔가 부족한것 같아요 , 태클이라고 보시면 섭섭하구요;; 케이는 읽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