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어머니의교훈 (하나님의교회)

[모아모아]

https://jerusalemmother.com/word/teachings-of-mother-3/

어머니 교훈 중 세 번째 교훈 - 어머니 하나님

이 땅에서 죄의 너울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 중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품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부족한 면이 있게 마련이고,

허물투성이처럼 보이는 사람도 배울 만한 점이 있는 법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상대를 보면 미운 점만 보이지만,

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은혜롭고 좋은 점들도 보입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는 마음을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형제자매를 아름답게 보려고 노력한다면,

어머니 교훈의 말씀처럼 미움이 없는 온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것만큼이나

내 형제자매의 영혼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가끔 형제자매의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 망각한 채

그들의 허물과 잘못을 지적하며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내 곁의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육천 년을 인내하시며 완성품으로 빚어 가시는 귀한 존재들입니다.

당신의 목숨을 대신해서라도 살리려 하셨던 형제자매를

우리가 안 좋게 보고 미워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에게서 부족한 점이 보인다 할지라도

그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우리도 그들을 귀하게 여기고 아름답게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죄투성이인 내 영혼을 아름답게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형제자매를 아름답게 보지 못할 이유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립보서 4장 1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사랑의 모습입니다

내 곁에 있는 형제, 자매를 나의 기쁨이요 나의 자랑스런 면류관으로 생각하고

귀하게 대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를 기쁨이요, 면류관으로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주시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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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어머니의교훈 (하나님의교회)

[빛의속도]

아름답게 보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마음과 눈을 가지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투성이인 우리 모습을 아름답게 보시고 보듬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새벽별소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 미움없이 아름답게 보며 사랑하겠습니다.

[어머니꺼]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많은것들을 해결해줍니다^^
밉게 보면 한없이 미워보이고 예쁘게 보면 한없이 예뻐보이죠!

[스타치스]

늘 내 곁에 있는 형제, 자매가 실체가 되는 하늘 가족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큐브]

단점 속에서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은 상대를 아름답게 보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내가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