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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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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나는 주님의 친구!!
미스헤븐 아비가일 추천 0 조회 171 10.12.27 13: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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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7 15:48

    첫댓글 주님의 뜻대로 하는자가 주님의 친구인데
    주와 하나되시니
    주와 친구되시고
    주와 함께 열매를 나눠가지시네요

    자매님 주변에
    많은 예수님의 출현 적극 찬성이예요!

  • 작성자 10.12.27 21:14

    신부를 사랑하시는 든든한 신랑 예수님의 사랑에 목마르고 보고싶은 사랑으로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늘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 사랑 받은 아비가일 신부 어느새...
    나의 사랑보다 이제 신부를 찾아다니는 신랑의 음성에 기뻐하는 아비가일 친구가 되었음을 고백하는 밤입니다.

    나는 주님의 친구입니다! 나는 주님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보고싶은 첫 사랑 신랑 예수님을 알려주신 아름다운 흰옷 입은 자~신부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사랑하며 사랑합니다.

  • 10.12.27 18:08

    아브라함과 아비가일을 보고 있으면 나~안 *^______________^* 이만큼 벌어지고 또 벌어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주아주 많~~~~이요.

  • 작성자 10.12.27 21:18

    주님의 친구로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자매님~~!

    저도 자매님 따라~풍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

    사랑해요~아주 아주 많~~~~~이요.

  • 10.12.28 02:54

    성령으로 자유하게 된 자만이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의 고백이 됩니다. 이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자매님의 기쁨과 행복을 저도 함께 기뻐합니다. 정말 우리는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성령님을 주목하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자매님이 주님과 하나가되며 형제님이 부활신앙으로 회복된것을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보화를 캐시고 더 정결한 신부로 아름답게 단장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 작성자 10.12.28 12:03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사실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성령님께서 터치!를 해주셨답니다 *^^*
    거기에 예례미야 자매님의 거지 간증이 겹쳐지니 아비가일 퍽!!! 터졌었어요~

    진정 날마다 새로운 사랑이에요. 자매님의 보화가 아비가일에게 흘러들어와 저 또한 맑은 생명수가 되었어요.
    보화를 나누는 사랑~~진정 아름다운 사랑이에요.

    보화를 통해 많은 이들을 소생시키시는 자매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 10.12.28 10:19

    자매님이 소망하는 것들로 날마다 채워지는 가정..
    자매님이 소망하는 것들로 날마다 세워지는 가정..
    부럽습니다.. 주께서 다져주시고 어루만져 주시는 가정..
    더 많은 것으로 가정을 복되게 하시는 귀한 통로 되시길 축복합니다.. ^_^

  • 작성자 10.12.28 12:14

    주님의 사랑안에서 늘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다독이시는 자매님의 가정에 100배 60배 30배의 주님의 열매가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리라~~' 축복하며 축복합니다. ^^

  • 10.12.28 13:03

    나사가 풀려도 좋다
    일 년 반 동안 열심히 하나님의 숙제를 풀어서 성령의 구멍이 크게 뚫려버린 자매님을 요즘 보는 것이 기쁘고 즐거워요

    “사랑스런 주님을 발견한 자는
    내 안의 주님을 볼 수밖에 없음을...
    형제, 자매안의 주님을 볼 수밖에 없음을...
    ...더 깊이 깊이 주님의 사랑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음을...“

    할렐루야! 자매님은 주님의 해피 메이커, 아이 러브 유~소 머치!!!

  • 작성자 10.12.29 11:36

    헤헤~정말요?

    저도 자매님 모습에 완전 즐거워요~~성령의 불이 쑤욱~~*^^*

    이왕 푼김에 나사 좀 마니 풀고
    그 위에 군화신은 신부 복장으로 탱탱하게 무장하고 사랑의 향기~ 부케로 멀리 날아서 얍!!!
    확실히 쏘아야겠어요. ㅋㅋ

    주님의 친구~ApostlePaul 자매님~~~아이 러브 유~ 소 머치!! 음~~하아!!!(왕...뽀뽀~~)

  • 10.12.28 14:03

    고마워요.. 감사해요.. 날마다 더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자매님과 형제님을 보는 것이 요즘 가장 큰 기쁨~!!!*^^*

  • 작성자 10.12.29 11:58

    주님의 사랑, 호다 식구들의 성령임재 속에서 쑤욱~쑤욱
    우리집에 '아가야'가 셋!!! 이에요 ㅎㅎ
    할렐루야~~

  • 10.12.29 11:25

    크게 뚫린 성령의 구멍이 자매님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들을 얼마나 따뜻하고 평안하게 하는지 몰라요.
    주님! 저도 은혜와 용서와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고 흘려보내게 해주세요.

  • 작성자 10.12.29 11:47

    저도 자매님의 품이 어머니의 품처럼 완전 포근 포근. 뜨끈 뜨끈 호빵 ~~ 품이였어요~널찍한~~
    헤헤~~저희 통했나봐요~~ㅎㅎ

    성령님!!! 저희들 우리 든든한 신랑 예수님~ 숨막히지 않게 확실히 뻐엉~~뚫어주세요.
    기뻐 춤추며 운행하게 인도해주세요~
    할렐루야!!

  • 10.12.29 13:22

    우리들의 슬픔을 걷어 가시고, 우리들에게, 튼튼한 심장을 주시어서,
    어떠한 것에도 견디게 하시는 주님........
    행복이 행복이 아니더래도, 행복아닌 것을 행복으로 바꿔주시는 주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들에게 남편도 되시고, 애인도 되시고, 친구도 되시는 예수님...........
    이 세상에서 그렇게 기댈곳이 없었다면 어떻게 견딜수 있을까?
    안 행복해도 행복하게 하시는 나의 신랑 예수님....
    그래서... 다행이예요.

  • 작성자 11.01.07 12:17

    예수님 최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7 12:16

    힝~~힝~~나두 성령의 불이라~~더 사랑하고 사랑해요~
    몰라 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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