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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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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용/패션 [58일차]쇼핑이 이렇게 즐거운거 였나요?
♥쭈니♥ 추천 0 조회 396 10.09.15 09: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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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5 14:05

    첫댓글 날마다 연속으로 해피한 글 올리시니깐 더욱 자극?이 되네요~ㅎㅎ 저도 이젠 옷장의 작아진 옷들이 몸에 들어가더라구요~~
    감량 더 하고나면 아마 새로 옷사는 비용이 들것 같네요~~ 그럼 남편이 안좋아할라나~~??ㅋㅋ
    먹는거 늘었어도 운동을 하니까 몸무게는 줄어드니 참 좋겠어요~~ 마냥 부러운눈길 보냅니다~~^^*

  • 작성자 10.09.15 10:04

    네.. 어제 청바지 입어보며 느낀건.. 아직 더 빼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 그래야 백을 얻죠.. 신랑이 가방사준다 했으니 얼렁 달려야 하는데 추석이 껴서 그거때문에 마음이 흐트러져요.. ㅋ 51까지 가기위해 얼렁 고고씽해야죠.. ^^

  • 10.09.15 10:02

    맘껏 즐기세요..^^

  • 작성자 10.09.15 10:04

    네.. 즐겨야죠.. 이제 빠졌으니 맘껏 즐겨야죠..

  • 10.09.15 10:05

    ^^ 쭈니님 웃음이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

  • 작성자 10.09.15 10:06

    그런가요? ㅋㅋ 오전 운동도 안했더니 사람이 게을러 진거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해야겠어요.. 근데 왜케 졸린가요.. ㅋㅋ

  • 10.09.15 10:16

    와우 꿈의 27!!! 전 골반이 커서 꿈도 못꾼다는 ㅠㅠ 그져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10.09.15 10:18

    26입니다. ㅋㅋ 27은 커서 못입어요.. 살빼고 나니 숫자 1의 차이가 엄청 나요.. ㅋ

  • 10.09.15 10:22

    운동도 굉장히 열씨미 하시네여 ~ 요즘 정말 살~맛 나시겠어영^^ 26사이즈...한번도 못입어봤는데...저도 입을날이 오겠져^^;

  • 작성자 10.09.15 10:24

    네.. 당연히 옵니다. 입을 수 있을꺼라 생각하시고 다욧하시면 정말 입게 됩니다. 추석 지나고 청바지 사러 갈때 25로 사렵니다. 꼭! 그거 아니면 안살겁니다.!! 같이 고고씽해요~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오게 되있어요.. 파이팅!!

  • 10.09.15 10:29

    그 즐거움.. 저도 리바이스 26 질러 놓은거 들어가긴 하는데 앉을 때 살짝 불편해서 다이어트 해요..26이 편한 할 그날까지!

  • 작성자 10.09.15 10:34

    체중이 51인데 불편해요? 리바이스가 좀 작은가? 전 스키니로 입어봤는데도 편하던데.. 전 하체가 좀 날씬한 편이라.. 상체에 비해.. ㅋ 어머 33분이네요.. 얼렁 운동해야지...

  • 10.09.15 10:42

    키가 157입니다..키는 작고 몸무게는 쭈니님과 비슷해요.

  • 작성자 10.09.15 10:52

    제키에 53이나 님키에 51이나 별반 차이 없죠.. 근데 53과 51은 차이 엄청 나요.. 절대 비슷하지 않아요.. 전 51은 날씬 53은 통통같아요.. 3싫어요.. ㅋ 3 떠날래요.. ㅋ

  • 10.09.15 10:54

    저는 49만 되도 몸이 가볍고 옷입기가 즐거워져요. 4자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9.15 11:15

    제 최종목표무게가 49인데.. 우선 51부터 만들고요.. ㅋㅋ 49 꿈의 숫자죠.. 처녀땐 49일때도 살빼야지 했는데.. 지금은 꿈의숫자..ㅋ

  • 10.09.15 14:07

    50이하로 내려가는건 사람의 무게가 아니라고 생각함돠~~~~~~~배아프거든요~~ㅎㅎ

  • 작성자 10.09.15 14:10

    앞에 4자가 오는거 왠지 바람불면 날아갈것같은 무게 같아요.. ㅋㅋㅋ

  • 10.09.15 11:03

    님 글만 읽어도 제가 다 즐거워지네요~~ 저도 요즘 가을 옷 눈팅하느라 바쁘네요 ^^

  • 작성자 10.09.15 11:13

    저도 요즘 옷만 보고 다녀요.. 이제 저거 맞을까? 이런생각 안해도 되니 너무 좋아요..

  • 10.09.15 11:10

    얼마나 좋을까~~~ㅎㅎㅎ~~여기 계신 모든 님들이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물론 저도 포함해서요~ㅎㅎ*^^*

  • 작성자 10.09.15 11:14

    아주 좋습니다. 당연하죠.. 모두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 찾으면 그것보다 좋은거 없는거 같아요.. 거기다 사이즈가 줄어 기분이 좋아지면 몸에도 더 좋잖아요. ^^ 꼭 네뜻대로 살아라님도 성공하시길 빌어요.. 저도 더 달리고요

  • 10.09.15 12:08

    우와~ 축하할일이에요~ 전 자꾸 저녁 약속생겨서리 어제는 55도 넘겼다가 오늘 54.9 이거이거 자꾸 뒤로 가고있고 쭈니님은 날씬둥이되고 키가 어찌 되신다고하셨더라~ 전 살은 빠졌어도 운동보단 식이로만 해서인지 아직 27도 무리인데~ 역시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여야하는게 정답인듯해요~ 부럽당

  • 작성자 10.09.15 12:10

    63이요.. 운동으로 빼는게 젤 좋은거 가타요.. 힘은 들어도 운동으로 인한 호르몬분비로 항상 기분이 좋거든요.. 지금도 30분 했는데 얼렁 싸이클 타러 가야게써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15 14:10

    운동효과는 좋아요.. 홈쇼핑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거기서도 팔자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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