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때처럼 나는 선수촌에서 스타를 만나는 감이 있어. 마스크를 써서 아쉬워. 조코비치가 우리나라말로 인사했어!”
고마워요 노박. 당신은 레전드이고 좋은 사람이야!
월클 선수 옆에 서는 일은 흔하지 않지. 조코비치도 사진 찍으면서 같은 생각이였을거야.
올림픽에서만 일어나는 이런 엄청난 일!
테니스 랭킹 1위 조코를 만나서 기쁨
고트 조코. 대회에서 행운이 있기를
레전드
사진이 끊이지 않음 와우
리스펙트!
최고와 함께 도쿄에서
엄청난 사진!
올림픽에서만 갖는 기회. 고트? 당연하지.
그리고 나랑 찍을 차례 ^^
너무 착해요!! 5분이라는 시간을 내줘 감사해요
올림픽 선수촌의 매력? 조코비치랑 같이 피자 먹으러 줄 서기
고트를 만나기 위해 전력질주 함!
훈련 끝나고 누구 만났게?!
고.트.
“말이 필요 없음”
올린픽이 아니면 조코비치와 겨룰 기회가 없었던 볼리비아 선수가 1회전 탈락 후 유니폼 교환 요청
그랜드슬램 20회 우승. 골든캘린더슬램을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 호주오픈, 로랑가로, 윔블던을 우승한 조코비치는 올린픽 금메달과 US오픈을 우승하면 남자 최초 골든캘린더슬램을 달성한다. 여자는 독일의 슈테피 그라프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 해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여 골든캘린더슬램을 기록하였다.
첫댓글 조코비치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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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함 ㅎ 혹시 노박이 먼저 왔을지도 ㅎㅎ
조코비치가 넘사져
노박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따면 좋겠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