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춘이가 윗글에 달아놓은 리플
오늘이 음력 8월 20일이라 하현달에 걸터앉아 피리부는 아동이 쥔장
어릴때 같구나. 사흘만 있으면 조금이고, 승규 낚시 가자는 날이 음력
9월 2일 이니까 일곱모날이라 물이 오후1시쯤 가장 많이 빠질거야.
소라 많이 줍겠네.
가장 가까운 태안반도 안흥항 조석표니 약 15분 정도 빠를걸세
26 03 : 53 (675) ▲10 : 17 ( 67) ▼16 : 04 (650) ▲22 : 26 ( 17)
음력9/1
27 04 : 27 (688) ▲10 : 51 ( 34) ▼16 : 42 (682) ▲23 : 06 ( 8) ▼
음력9/2
28 05 : 01 (687) ▲11 : 25 ( 16) ▼17 : 22 (701) ▲23 : 47 ( 20) ▼
음력9/3
29 05 : 37 (673) ▲12 : 00 ( 13) ▼18 : 02 (704) ▲:9/4
첫댓글 낚회장님은 역시 못말리 심니다,그저 젖은대로 입어야지요.ㅎㅎㅎ
낚회장! 으이구! 기차바퀴 박달나무로 만든다면 그렇게 알지 못하고 꼭 토를 달아요. 위 승규가 올린 숫자중 ( ) 숫자는 해면표준(인천 앞바다 기준)에서 몇 cm 올라갔냐라는 뜻임. 즉 27날 04:27에 688cm(만조), 10:51에 34cm(간조) 16:42에 682cm(만조), 23:06에 8cm(간조)다. 그래서 내가 2시간 9분을 틀렸다.그러나
위 시각은 충남 태안반도 조석표이기 때문에 내가 자란 강화군 황청리 앞바다 와는 2시간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2시간 빠름)내가 큰 실수를 저 질렀음. 인정함. 승규가 이겼음. 낚회장 짱이다. 회장님(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