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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상사화(想思花)
내맘야(부산) 추천 0 조회 94 23.07.18 15: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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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8 18:21

    첫댓글 선운사가 아니고 불갑사가 상사화 축제라고
    주장하지요.

  • 작성자 23.07.18 18:26

    선운사도 8월말 ~9월초에
    무척 크게해서 관광버스로 구경갔다가 순천, 여수 경워해서 다녀 왔습니다.

  • 23.07.18 18:29

    @내맘야(부산) 네 맞아요.
    크게 하지요.
    선운사, 용천사는 꽃무릇 축제라 하고
    불갑사는 상사화 축제라 해요.

  • 23.07.18 18:27

    상사화 이쁘네요

  • 작성자 23.07.18 19:09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녘시간 보내십시오!

  • 23.07.19 05:13

    지겹게 내리던 장맛비가 잠시나마 소강상태 라고 합니다
    이데로 끝났으면 좋겠는데요
    토요일 부터 또다시 비소식이 있는데 시골에 삶이 편치가 않습니다

  • 작성자 23.07.19 16:24

    금년 장마 정말 지겹습니다.
    인명피해, 능작물유실 ,가축펴사까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비피해 없으시고 건강하십시오!

  • 23.07.19 05:47

    상사화 벌써 꽃이 피였군요.
    이뻐요.중부권은 한달후에나 볼수 있을것 갔습니다.

  • 작성자 23.07.19 16:26

    부산은 해마다 7뭘 중순에 개화합니다.
    그런데 꽃무릅은 올라올 기미가 없네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십시오!

  • 23.07.19 06:19

    저리 친한 친구분이 가까이 계시니 내맘야님께선 아주 부자이십니다
    늘 준비하고 계시다가 쑥~~나타나시는것처럼요~
    늘 행복해 보이십니다

    고등어는 지금 바로 바다로 도로갈 기세입니다
    오늘은 제발 비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7.19 16:30

    애써 기른 농작물을 한보다리씩 주고갑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흉어로 고등어가 너무 비싸서 그려 봐습니다.

    동감입니다.
    더워도 햇살이 그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며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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