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철현의 필살기는 엉덩이치기다. 거구의 몸으로 엉덩이를 들어 머리를 친다고 생각해보자 실로 무섭지 아니할수가없다. 엉덩이치기 엉덩이로 머리를 치는것은 실로 어려운일이다. 하지만 그일에는 2명이상의 도우미가 필요하다. 먼저 한명이 상대를 복부를 가격하여 힘을빼고 재빨리
머리를잡고 지그재그로 힘들며 힘을뺀다 그리고 곳바로 목을조이며 고개를 숙인다 그다음에 민철현이 책상위에올라가서 엉덩이로 머리를 내리찍는다. 요즘에는 지형적인특성을 이용한 책상위보다. 아무대서나 할수잇는 '직격'이라는 기술을 쓴다. 말그대로 멀리서달려가서 박는것이다.
실제로 엉덩이치기를 당하고 '유재근'이라는 학생은 기절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