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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오늘 저녁엔 생선 초밥으로...
연둣빛 추천 0 조회 5,316 24.02.13 21: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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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23:31

    첫댓글 못하시는게 없는 손인가봐요
    자세한 과정을 보면 마음속으로는
    약식으로 할수있을거 같다는생각을
    아주 잠깐 하면서 글을 읽는답니다
    오늘도 열심히 잘 보기만 합니다

  • 작성자 24.02.14 10:57

    못하는 게 없긴요~~ㅎ
    좋은 눈으로 봐주시니 그렇지요
    자세한 과정을 설명 하려니
    그렇지만요
    말로 전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건
    간단하면서도 쉽답니다.
    한 번 해보시면
    쉽게 느껴지실 거예요
    미시전님!
    고운 글 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이어가시길요~~**

  • 24.02.13 23:36

    어라.. 밥에 누룩소금을바로넣으셨네요 ㅎㅎㅎ 바로드셔서 괜찮으셨나봅니다... 밥에바로비비시면 밥이 삭는과정에들어갑니다...조심하셔야해요

  • 작성자 24.02.14 11:03

    앗!
    그렇군요
    비벼 놓은 밥~
    조금 남아 냉장 보관 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삭지 않았더라고요
    아마 잡곡이 40% 정도 들어가서
    그런 게 아닌지 싶네요.

    허나 만들 때
    뭉쳐지지 않더라고요.

    초밥할 때는
    단촛물이 필수이지만
    제가 설탕 사용은 안해서요

    한가지 또 배웠습니다
    수용맘님!
    고맙습니다~~**

  • 24.02.13 23:41

    못하시는거 없는 금손 연둣빛님!
    침 꿀꺽하고 갑니다.
    이 밤에 괜히 봤어요.

  • 작성자 24.02.14 11:06

    멋진나무님!
    좋은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가까이 계시면
    한판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다녀가심 감사드리고요
    알찬 하루 보내세요~~**

  • 24.02.13 23:44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말 맛나게 드셨네요.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4.02.14 11:08

    솜씨가 짱!~이신
    황진이님께서 박수까지요?
    고맙습니다
    제 기분 짱!~입니다요

    옆지기가 고기보다 생선을 좋아하고요
    그중에 회를 아주 좋아해서요
    가끔 해먹는답니다
    해피 하루 되세요~~**

  • 24.02.13 23:45

    와~~연둣빛 언니~~~
    모든 요리가 건강 위주 입니다~~
    부러운 건강 식 이어요~~^^*

  • 작성자 24.02.14 11:15

    초초님!
    반가워요

    제가 하는 음식들은요
    건강 식재료들로~~
    한끼에도 영양 골고루~
    하고 있습죠.
    이러구러 해오다 보니요
    설탕 밀가루 청 종류는
    일절 사용하지 않아요

    꾸준히 했더니
    건강도 좋아지고요
    면역력도 증가한 듯 하네요
    함께 일하는 분들이
    코로나, 감기에 걸렸어도
    저는 걸리지 않는 걸 보면요~~ㅎ

    실천하시고요
    거꾸로 식사법으로
    매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고요~~*♡*

  • 와~~~#
    멋진포스팅입니다
    침꼴깍넘어갑니다

  • 작성자 24.02.14 11:18

    와~~~
    바쁘신 보물농장님께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음식을 해서요~
    플레이팅도 정성껏 해야겠지요.
    침샘 자극만 시켜드려 죄송요~

    제가 구운 눙지는
    세끼 식사로~
    보물농장님 눙지는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요
    넘 맛있어 마구마구
    먹고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 24.02.14 01:21

    요리 선수 십니다^^
    참 지혜롭습니다^^
    나는 생각지도 못한 솜씨입니다^^
    배워 주셨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4 17:39

    선배님!
    요리 선수~라 칭해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요
    송구하기도 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옆지기는
    고기보다 생선을 좋아해서요
    민어 한마리 구입하면
    몇가지 해먹고 있답니다.

    선배님!
    오늘은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포근한 날씨였네요

    환절기 건강~
    더욱 잘 챙기시기 바라고요
    평안한 시간 이어가시길요~
    고맙습니다~~**

  • 24.02.14 07:18

    참.. 대단 하시네요...
    백세건강은 자동입니다...ㅎ

  • 작성자 24.02.14 17:51

    대단하긴요
    '사는 날까지
    내 다리로 걸어다니자!'
    지켜질 수 있도록
    좋은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지내려고요

    저는 백만송이님께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누룩과 친구들~~
    저는 아직도 누룩 제품들 보면
    가슴이 설레인답니다.ㅎ
    어떻게 어디에 활용해 볼까!~~

    초밥에 사용할 밥에는
    사용하면 안되는 걸 모르고
    설탕 사용은 안하고 있으니
    누룩소금이 딱!이다~라고
    생각하고 넣어 버무렸는데
    고거이 밥을 삭게 만든다니...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ㅋ

    잡곡이 많아서인지
    삭지는 않더라고요
    조금 남은 밥~
    지금 먹어봐도
    삭지는 않았고요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나네요 ㅎ

    참 귀한 거 보내주셔서
    좀전에 잘 받았어요
    넘넘 감사드리고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좀 있다 후기 올리려고요
    맛저 하시고
    평안한 휴식시간 가지시길요~~**

  • 24.02.14 10:55

    볼때마다 솜씨가 최고이신거 같으세요. 매번 식사시간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가득한 수요일 보내세요 ^^

  • 작성자 24.02.14 17:58

    솜씨라기 보다요
    매끼 즐기며 하고 있네요
    무안일꾼님께 저의 마음을
    들킨 것 같아요 ㅎ
    제가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거의 모두 귀찮다 하는 것을
    이 나이에 즐기다니요~~ㅎ

    새로운 시도에
    더욱 호기심이 발동하고요
    바쁘심에도
    짬짬이 시간 내시어
    정성스런 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맛저하시고요
    평안한 쉼도 이루시길요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 24.02.14 10:55

    민어 시리즈~~
    맛을 내시는
    연둣빛님~
    오늘서야
    초밥을 봅니다
    민어가 아직도 싱싱하게 남아있나봅니다~
    알뜰살뜰하게
    잘 챙겨 드셔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시고요

  • 작성자 24.02.14 19:14

    큰 민어 한마리면
    시리즈로 할 수 있어
    넘 쪼아요.ㅎ
    버릴 것 하나 없는~
    비린맛도 없고
    언제 먹어도 맛나지라
    옆지기도 저도 좋아해서리
    맛나게 먹고 있답니당

    명절에 바쁘셨죠?
    일가 친척들까지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40여년 해왔었는데
    이제 졸업을 시켜주네요 ㅎ

    저희는 달랑 둘이
    매끼 새로운 메뉴 한가지씩~~ㅎ
    세끼 해먹고 나면
    하루가 휘리릭~~
    고로코롬 4일 연휴 보내고
    잼나게 일터에서도
    일하고 있답니당.

    이미 저녁은 끝내셨지요?
    편안한 저녁 시간 이어가시길요~~**

  • 24.02.14 12:41

    잡곡밥으로 민어초밥을 만드셨군요.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셔요.

    거꾸로 식사법이 좋지요.

    잡곡밥으로 누룽지도 손수 구우신다니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2.14 19:28

    네네~
    흰밥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ㅎ

    잡곡이 많이 들어간
    밥으로 하니 뭉쳐지지 않아서요~ㅠ

    거꾸로 식사로 해온지는
    오래 됐답니다

    누룽지가 알카리성으로
    변한다 하니요
    세끼 먹으려면
    거의 쉴 새 없이
    집에만 오면
    다른 일 병행하며
    굽고 있답니다

    라일락향님
    하다 보면요~
    습관이 돼서
    힘든 줄 모르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매끼 구수해서
    맛나게 먹고 있네요 ㅎ

    제가 해먹는
    건강 먹거리와 운동이
    건강을 많이 지켜준답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어요~~**

  • 24.02.14 19:49

    @연둣빛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2.15 15:48

    @라일락향 아이고!
    박수까지...
    고맙습니다~~**

  • 24.02.14 20:12

    먹어도 질리지않는
    민어초밥이죠ㅎ

    건강한삶 누리시니
    큰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24.02.15 15:57

    그렇지요~~
    제 입맛에는
    생선중에 민어가
    최고인 것 같아요~~ㅎ
    버릴 것 하나 없고
    뭘 해먹어도 맛있으니요

    명절 지내시느라 바쁘셨죠?
    저는 평소와 같이~~
    아니 오히려 더 여유있게
    지냈답니다.

    낮♡달님!
    박수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건강 먹거리의 식습관과
    유산소, 근력운동의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만이라도
    아프지 말고 지내자고요~~()()()
    고맙습니다~~**

  • 초밥은 진리인디..와우
    초밥구신 두어저름 먹고갑니당...
    깨비네는 명절에
    민어전 붙혀서
    먹었답니당..ㅎ

  • 작성자 24.02.15 16:17

    진리 맞쥬? ㅎ
    깨비님도 좋아하시는군요
    저희도 명절엔 민어전으로..
    해먹었습죠 ㅎ

    시리즈 중에
    아직 한코스 남아있네요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춥기도 하고요
    저녁엔 따끈한 국물 있는 메뉴로
    해야겠어요

    오후도 알차게 보내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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