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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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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스크랩 小說家 李外秀...
오늘부터 우리는^^ 추천 0 조회 2,516 07.05.01 10:4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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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1 10:51

    첫댓글 감옥의 철창을 구해와서 자기방에 설치한뒤, 작품이 완료되기전까지 스스로를 가두고 글을 쓴....우리나라 3대 기인중에 한분 입지요...한 십년전쯤...피씨통신(유니텔)문학동아리에서 격외선당(춘천의 자택)에 단체로 찾아뵌적이 있습니다...

  • 07.05.01 11:04

    허허 퍼런대감 이런식으로 유식함을 뽐내기요 지식이 부럽소 ㅜㅜ

  • 07.05.01 11:10

    소햏도 이외수님의 펜이랍니다....^^

  • 07.05.01 11:05

    그러고보니 천상병 시인 마지막 시 귀천은 나도 알게소 험험..

  • 07.05.01 11:10

    람보의 외모에 어울리지않쏘~! ㅡㅡ^

  • 07.05.01 11:14

    어허 바다하리 닮았지 않소~

  • 07.05.01 12:51

    이외수님하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아마 국딩땐가 벽오금학도 읽고서 바로 팬이 되어버렸죠~^^괴물 한번 더 읽어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5.01 13:43

    [Dr..노홍철♡]님도 있더군요....어느분이 원조 홍철님이신지....ㅡㅡ^

  • 07.05.01 13:46

    이름이 수 자돌림이고 외가댁에서 낳아서 이외수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죠...저도 이외수 팬이라..다 읽었죠...저도 약간 똘끼가 있는걸까요?

  • 07.05.01 14:03

    "자객" 보셨나요? 젓가락으로....원수를 갚는....^^

  • 07.05.01 14:05

    귀천에서 포인트는 마지막 절에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이부분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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