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de곡은 싱글발매할때 보너스로 들어가는 곡인데요. 일본에서는 커플링곡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전 브리트니 초창기때 B-side 곡들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Deep In My Heart
데뷔앨범을 내기전에 브리트니가 미국 전역 쇼핑몰을 돌면서 공연했었죠~마이애미의 인터내셔널 몰에서 공연한 영상이에요. 화질은 참 안좋지만
라이브 잘하네요ㅋㅋ 호주에서 발매한 데뷔앨범에 들어있는 곡.
Autumn Goodbye
브리트니 데뷔 싱글 ...Baby one more time에 들어있던 b-side 곡입니다. 이것도 역시 발랄한 댄스곡
I'm So Curious
두번째 싱글 sometimes의 b-side곡. 이것도 깜찍발랄 댄스곡ㅋ
I'll Never Stop Loving You
세번째 싱글 Crazy의 b-side 곡이에요~이건 발라드곡. 영상이 이거밖에 없어서..ㅠㅠ
밑에는 펩시광고들이에요. 펩시광고 주제가들도 참 좋더라구요~
The Joy Of Pepsi (MTV Version)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졌죠~빱빱빱빠~이러고-_-;;
펩시 시대별 코스튬 광고
브리트니가 50년대부터 시대별로 분장하고 나와서 노래를 부릅니다~광고 재밌어요ㅋ 히피족 분장도 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B-side곡인 Walk on by 첨부합니당~Stronger싱글에 수록되어 있구요
가레스 게이츠가 리메이크하기도 했어요
첫댓글 그래도 뽀쓰는 Boys, I'm a slave 4 u 이때를 따라갈수없다규`
다 좋아유~ 딥 인 마 하트는 웁스 다음으로 처음 접했던 브릿니의 곡 ㅋㅋ
저도 워크온바이 기대하면서 들어왔어요 저도 저노래 정말정말 조아해요~가레스 버젼도 좋지만 브릿니께 더더더 좋아~~ㅠㅠ 아놔 2004년에 미친듯이 마니 들었는데..다시 2004년이 됬음 좋겠어요.ㅠㅠ
저 펩시 선전 인기 많았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