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알박기' 사랑제일교회에 500억 보상금..장위10구역 총회 통과[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황서율 기자]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물리적 버티기에 나섰던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결국 500억원 규모의 보상금을 받는다. 서울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 정v.daum.net
첫댓글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놈들처럼나랏돈을 전리품이라도 되는냥지 주머니에 챙겨넣기에 여념이 없다
똑똑한 사람이네요 ~ 그 500억을 아들 줘서 세금 한푼 안내고~ 교회 다시 짓고, 주임목사 시키고~ 사업가입니다.
하느님도 혼낼 수 잇다고...목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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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