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다보니 첫인사도 안하고 막바로 사랑의 나눔터로
들어 갔네요.
되돌려 첫 인사들을 누리다가 저도 인사를 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의 회복의 형제 자매님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저는 브라질 쌍파울 교회의 양창용 형제입니다.
2002년에 이곳에 오셨던 지체들은 아마도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때 뉴질랜드에서 오신 형제님이 카페에 오라고 권하셨던 것이 인연이
되어 보는 자로 머물렀는데 이제는 적극 참여하는 자로 주님이 부르시는군요.
올 때마다 얻는 유익이 너무나 좋아서 이곳의 지체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컴퓨터들을 배우라고 강권하고 있습니다.
지체들의 생명공급이 항상 새롭게 주님 앞에 서게 합니다.
할렐루야!
주안에서 누리는 이 기쁨과 즐거움 오 주님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첫댓글양창용 형제님! 참 좋은 곳, 참 사랑스러운 지체들이 늘 생명공급해 주시는 이 곳에 오시고 가입인사 남겨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형제님 또한 저희에게 사랑스러운 지체이십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고 꼬릿말을 달고.....섞이다보면 누구나 주인이 되지요. 자주 오시고 공급 많이 해주세요.
첫댓글 양창용 형제님! 참 좋은 곳, 참 사랑스러운 지체들이 늘 생명공급해 주시는 이 곳에 오시고 가입인사 남겨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형제님 또한 저희에게 사랑스러운 지체이십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고 꼬릿말을 달고.....섞이다보면 누구나 주인이 되지요. 자주 오시고 공급 많이 해주세요.
자매님을 지난 여름, 겨울 훈련집회 때 만났었지요. 반갑습니다. 형제님. 안성교회생활하는 박명희 자매랍니다. 브라질의 소식을 자주 듣고 싶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브라질 수마레 였나요? 그때 참 달콤한 누림을 가졌는데.. 경산교회 이광준 형제입니다. 아마존 교회방문을 잊을수가없어요..그때 추석은 유람선 위에서 밤을 세웠는데 역시 달은 밝았고 지체들과 기타치며 찬양하던때가 참 좋았어요.
참사랑스런지체들이 있는 참좋은곳에 또한분의사랑스런형제님이 오셨네요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형제님으로 인하여 브라질소식까지 듣게되겠군요 기대가됩니다^*^
양형제님 정말반갑습니다.따님과 자매님께도문안드리구요. 이과수 폭포 그리고수마레 ..훈련센타의 훈련생들섞임의집회들. 남미형제들의 불타는영! 그때 이과수폭포한국여행팀은 꼭 필요한물품외의 것들을 다훈련생들에게 선물하고 돌아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