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 아들 학교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아들녀석 학교 간다고 좋아하던때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한다고하네요.
세월이 흐르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아들녀석 덕에 하루 서울구경하고 나들이 하고 왔더니 상쾌하고 좋더군요.
하지만 하루 일자리를 비운덕에 오늘 하루는 전쟁같이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 졸업 축하해주세요~!
첫댓글 아드님은 미끈하게 잘 키우셨네요.^^ 감축드립니다.^^
늘 아우님 그마워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서으님 ) 주말 잘 보내시고요~
든든한 대한의 아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네시고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아드님도 잘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상쾌한 바람속으로 오늘도 화팅 ~~^^
축하드려요 멋진아들두셨내요
보경씨 감사 합니다 기억했주셔고맙구요 ~~
감축드립니다...회장님^^ 군대는 갔다왔죠??
이유없이 즐거운 토요일 멋지게 보내시고 감사합 ~~ 기분좋습니다 ~~^^
감축드립니다.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멋진 아들 두셨네요.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아드님은 미끈하게 잘 키우셨네요.^^ 감축드립니다.^^
늘 아우님 그마워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서으님 ) 주말 잘 보내시고요~
든든한 대한의 아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네시고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아드님도 잘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상쾌한 바람속으로 오늘도 화팅 ~~^^
축하드려요 멋진아들두셨내요
보경씨 감사 합니다 기억했주셔고맙구요 ~~
감축드립니다...회장님^^ 군대는 갔다왔죠??
이유없이 즐거운 토요일 멋지게 보내시고 감사합 ~~ 기분좋습니다 ~~^^
감축드립니다.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멋진 아들 두셨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