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방금 가입해서 정회원(?)이 되고자 ..글을 써보렵니다.. 하하....
서두는 이렇게 끝내구요! 그럼 시작..
Protoss
특징
프로토스의 유닛들은 다른 종족들과 차별화 된 쉴드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이는 저그의 생명재생율의 속도보다 1.5배 빠른 수준이며, 쉴드 덕 택에, 저그의 플레이그나, 테란의 EMP 앞에서도 그 피해를 반절 만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닛
프로토스의 유닛은 기본적으로 높은 체력과 높은 공격력, 비싼 가격, 느린 생산속도, 등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이 점을 제데로 파악하지 못하면 그 경기에서 불리하게 시작하는 수가 있다.
일꾼
프로토스의 일꾼은 프로브라 하는 데, 프로브는 3종족의 일꾼을 비교 해 보았을 떄, 미네랄 채취속도 및
베스핀가스 채취속도가 가장 빠르며, 속도도 빠른 편이며, 움직임이 부드럽다. 사정거리 2, 시야 6
건설
프로토스의 건설 양식은 3종족 중 가장 유리하다.
프로토스의 건설 방식은 그 건물을 소환시키고, 프로브는 다른 일을 하러 갈 수 있으며, 건물 소환 가능 장소는 파일런 근처 오오라가 작동하는 곳 까지이다. 소환된 건물은 파일런의 오오라가 없으면, 작동 하지 않으며 다시 소환시켜 주면 재가동 된다.
전략
프로토스가 꺼낼 수 있을 만한 전략은 다음 등으로 나열해 볼 수 있다.
VS프로토스
1.악마프로브
정찰 된 프로브로 매너 파일런 등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자원 채취를 효율적으로 하지못하게 방해하고, 2게이트 질럿러쉬 등으로 끝내는 방법
하지만 상대방이 방지 파일런을 소환 해 놓는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는 채 드라군 타이밍만 늦어질 수 있다.
2.패스트 드라군
전형적인 프로토스의 빌드이다. 과감하게 사이버네틱스코어를 바로 올리는 방법과, 질럿 1기정도를 같이 뽑으며 안전하게 코어를 올리는 방법이 있다. 이후 진행은 드라군 1기정도를 뽑고, 사업을 누르거나, 아니면 로보틱스 퍼실리티를 소환하여, 첫 리버로 견제를 가주고 이후는 드라군 힘 싸움 및 멀티 견제 등에 이용해준다. 옵저버는 판단에 따라서.
3.2게이트 하드코어
5프로브로 정찰을 가주고, 상대방기지가 있으면 상대방이 보지못하게 내려가여 교묘한 위치에 파일런을 소환하고, 그 뒤 9~11프로브 정도타이밍을 이용하여 게이트를 한개씩 늘려 2게이트까지 소환하고, 바로 랠리포인트를 찍어 상대방을 공격한다.
제일 실패확률이 높은 전략이다. 전진 게이트 등 으로 응용하여 사용하면 상대방의 혀를 찌르는 타이밍에 잘 하면 끝내버릴 수도 있다.
4.패스트 다크템플러
전형적인 1게이트 빌드를 타면서, 가스는 조금 더 빨리 가져가준다. 드라군은 생산하지 않으며, 질럿 2기로 입구를 막고, 그 전에 정찰오는 프로브를 1~2기의 프로브를 이용하여 막아주는 것이 좋고, 막지 않아도 그 프로브를 빨리 제거 할 수 만 있다면 상관없다.
이 전략은 가장 실패 확률이 높은 전술이다.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입구를 막고 나오지 않으면 다크템플러나, 리버를 의심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지를 엄호하는 병력을 놔두고 있거나 디텍팅 가능 유닛이나 포토캐논을 준비 해놓았 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오직 리버만을 의심하여 리버 방어준비만을 한다면 먹혀 들어갈 수도 있는 전술이다.
VS테란전
1.패스트 드라군
일반적으로 VS테란전에서는 패스트드라군을 사용하며, 이후 운영은 리버를 생산하지않고, 옵저버를 먼저 뽑아 준 다음, 테란보다 빠른 멀티를 먹고 게임을 유리하게 가는 운영 방법이다.
2.전진 2게이트
VS프로토스전과 같은 방법이다. 하지만 테란전에서는 꽤 나 높은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테란이 한 번만 질럿들어오는 것을 못알아채고, 마린 1기가죽는다면 그대로 뚫리면서 GG를 받아내거나 SCV들에게 막대한피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3.2질럿,1드라군,다크템플러전략
박용욱이 주로 보여준 전략이다. 패스트 드라군 빌드에서, 코어보다 앞서 질럿1기를 생산하여 적진으로 가서 피해를 주고있는다음, 코어가 소환되는동안 질럿한기를 더 보내어 상대방을 기진맥진하게 만든다. 그 뒤 드라군 한기와 아둔의 성지를 같이 소환하고, 템플러 아카데미를 생산하고도남을 돈 , 즉 미네랄 350 이 확보되면 게이트1나를 더 소환한다. 이 후 아둔의 성지가 완성되면 템플러 아카데미를 소환하고, 다크템플러로 상대방의 본진에 난입한다. 초반 2질럿에 큰 피해를 줬었다면 상대방은 디텍팅 건물을 확보하지못해 GG를 치고 말것이다.
VS저그전
VS저그전에서는 두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입구를 막고 빠른 테크를 타는 빌드와, 더블넥을 사용하여 많은 자원을 확보하는 방법, 2게이트 하드코어로 저그의 앞마당 해처리를 저지하며 승기를 잡는 방법 등으로 나눠 볼수 있겠다.
1.빠른 테크
게이트를 소환하고 1질럿을 뽑는다. 게이트가 반 쯔음 완성되가면 가스를 짓고, 게이트가 완성되면 질럿1기와 코어를 동시에 올려준다.코어가 완성 될 동안 질럿한기를 더뽑고 프로브 1기를 동원하여 혹시라도있을지모를 저그의 6저글링 러쉬를 막는다. 9 드론을 사용했다면 1질럿일 때 오게되는데, 질럿재충원 속도가 느리므로 첫 질럿을 잃는다면 그대로 GG를 치게 될 것이다. 프로브 3기정도를 동원해서라도 9드론을 막아야 한다.코어가 완성되면 스타게이트를 올리고 커세어를 뽑아서 오버로드 사냥 및 테크트리를 확인해주며, 저그가 너무 심하게 오버로드를 잡아먹혀서 자원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 혹시라도 발생하면 멀티를 빨리 먹어준다. 이 빌드를 사용 할떄는 절때 지상군에서도 소홀히 하지말아야한다. 커세어는 2~3기 정도 까지만 모아주며 상대방이 스파이어 테크 체제라면 6~7마리정도가 좋다. 이후 운영은 앞마당을 먹고 리버와 커세어를 동원해 멀티를 하나하나씩 깨나가며 자신은 멀티를 늘리고, 하는 방식의 전개를 노려 볼 수 있겠으나,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지상군으로 가도 괞찮다.
2.더블 넥서스
본진으로 들어오는 길이 좁고, 길이 한 군 데 일 때 쓸 수있는 전략이다.
첫 번 쨰 파일런을 길목 중심에 설치해주고, 자신이 알아보고 입구를 막을 수 있는 위치라면 파일런을 꼭 중심에 놓을 필요는없으나, 더블넥이 가능한 거의 모든맵애서는 중간에 파일런을 놓았을 경우 입구를 막기가 더 수월하다.
파일런 이후 포지를 지으며, 이 떄 프로브는 계속 생산중인상태여야한다. 포지가 완성되면 바로 포토캐논을 건설하고 게이트웨이로 입구를완벽하게막아주고, 상대방의 저글링숫자가많고 발업을 준비한다면 프로브를 동원하여서라도 입구를 꼼꼼히 막고 질럿 1기정도를 뽑아서 본진입구에 막아주는 것이 좋다. 저글링을 뽑지않고 2군데 동시에 멀티를 먹는 저그라면 포토를 하나만 깔아주고, 게이트웨이 소환 후 질럿없이 바로 넥서스를 소환해준다. 그 이후 지상군으로 한방을 노리거나, 스플래쉬 토스 (커세어+리버)를 사용하여 GG를 받아낸다.
3.2게이트 하드코어
상대방이 12드론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는 빌드에는 상성관계이며 12드론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는 빌드를 저그가 사용한다면 앞마당이 그대로 깨지고 본진까지 질럿이난입하여 GG를 칠것이다.
기본적인 2게이트 체재와 조금 비슷하며, 4인용맵이라면 정찰을 조금 더 일찍가준다. 12드론앞마당이라면 첫질럿부터 상대방기지로달려주며 9드론이라면 질럿이 올 때 쯤 정찰 간 프로브를 빼서 질럿과 같이 합류하여, 저글링이 질럿을 쌈싸먹으려 한다면 뒤로빼면서 후속질럿1기가 더 도착할때 까지 기다리고, 두번째 질럿이 오면 찌르기를 한다. 이 때 상대방이 저글링을 돌려서 본진으로 난입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로 써 공략을 마칩니다. 허접한 공략이나마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할 게 없군요. ㅎ,
퍼왔다고 짓껄이시는 분들에게, 주소창이나 적어달라는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확실하지도 않는 생각가지고,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게 당신 취미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
첫댓글 ㅡㅡ작아서 안보임??/
잘봤습니다
어디서 퍼왓군요 ㅡ ㅡ... 퍼왓으면 출저라도 남기던가ㅡㅡ EMP는 오로지 프로토스에게만 먹힙니다 ㅡ ㅡ
↑님아 emp는 프로토스 쉴드 , 마나 에도 먹힘니다.-_-;
잘봤습니다.
emp 맞으면 잠시 기절하나여?????ㅋㅋㅋㅋㅋ
ㄴㄴ 기절아니고 마나가 담 0으로 맞으면 마나 제로
어디서 퍼온거네 ㅡ ㅡ....
퍼온거 올리는 개븅시니네 ㅡㅡ;; 어떤 개븅신이보면 저님 젼나 고수인줄 알겄네 ㅡㅡ;
존내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픈거면 어때 난 잘 알았구마이 ㅋㅋ ㄳ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