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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운정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민원 및 하자 ※ 도색 도급계약 약3억4,000만원 ※ 지급중지 요청드립니다.
임호철 추천 4 조회 339 22.07.20 10: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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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0 10:48

    첫댓글 동의합니다
    한달내내 회의를 하건 뭘하건 아닌건 바로잡고
    다시 합시다
    책임질건 지고
    동호회아니고 대표회 입니다
    나라로 치면 국회의원
    한심합니다

  • 작성자 22.07.20 10:49

    340,000,000 부가세 별도면
    실 지급금액은 총 380,000,000 정도겠네요...

  • 22.07.20 10:52

    입대위는 어찌 댓글도 없구 글도 없구 아무런말도 안할꺼면 다같이
    사퇴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22.07.20 10:52

    100% 동의합니다.
    어영부영 도색은 계속 진행해 버리고,
    아무런 대책은 논의되지 않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이 직접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는데, 입대위는 손 놓고 청학건설 눈치만 보는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네요..

  • 22.07.20 10:54

    회장님도 실수 인정하셨으니 직접해결하시고 못하시면 관리 규약 33조 2항에 의거 배상하셔야 합니다. 절대 그냥 안넘어 갑니다.

  • 22.07.20 10:55

    지금 이라도 처음부터 되돌 려야 합니다.

    제자리걸음 회의가 아닌 진정성 있는 시행 가능한 현실성 회의도 해주 시고요

    연륜으로 또 지금껏그랬다 이런식으로도 말고 시대에 맞는 트렌드적인 색을 봐주세요

    계속 이런식이면 속된말로 고인물 이야기 밖에 안듣습니다.
    대통령도 하야 하는 시대입니다.

    올바른 판단 부탁드려요

  • 22.07.20 11:02

    동의합니다 지급 중지하시고 문제 바로 잡으세요 .. 대표라면서요 동대표 입주자 대표 .. 대표자들이 뭐하는 겁니까 ?? 아파트 공동 돈은 우습나요 ?? 지급 중지 하시고 당장 도색 안해도 되니깐 작업 중단 시키고 문제부터 바로 잡으세요

  • 22.07.20 11:09

    디이스트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입대위에선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다 변명입니다.
    망해가는 꼴을 보고도 이미 진행했으니 그냥하자는 식의 태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 22.07.20 11:10

    동의합니다.
    동대표회의 참석하고..답답한마음이 아예 꽉 막혀버렸네요.
    차리리 도색전이 나아보입니다.
    그때는 희망이라도있었지만...지금은...참담합니다

  • 22.07.20 11:36

    우리 아파트 도색 정말 많이 기대했는데~ 정말 보기 싫네요
    도색하고 이렇게 촌스럽게 바뀐 단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번에도 댓글 올렸듯이 장마철에 왜 도색을 했는지도 도대체 이해가 안되고요.
    보고 또 봐도 보기 싫네요!

  • 22.07.20 11:45

    동의합니다.달라질 아파트 모습에 엄청 기대했는데 연보라에 정말 뜨악했습니다.
    잘못된거 인정하고 새롭게 다시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 22.07.20 11:48

    문제해결에 대한 노력은 커녕 일반입주민에게 의존하시려면 사퇴하셔야죠..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입대위가 챙깁니까? 기껏해야 회의비요? 이런 업무처사엔 무료봉사도 거부하겠습니다. 이게 봉사입니까? 무능력에 책임들지세요.

  • 22.07.20 11:53

    정말이지 글로써는 내뱉을 수도 없고 안이한 일처리에 쌍욕나옵니다.

  • 22.07.20 11:59

    당장 도색 공사 중지시키고 그대들 과실로 인한 손해는 당신들이 배상하세요!!!

  • 22.07.20 12:06

    시공업체와와 동문끼리 주고받고 놓친부분이 있는지 감시하고 관리해야하는부분이 입대위가 해야하는일입니다. 그부분을 아예 일하지않은것. 이해할수없습니다

  • 22.07.20 12:28

    도색이 이대로 마무리 된다면
    단체로 소송이라도 진행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 드네요.
    입대위의 책임도 피해갈 수 없을겁니다.

  • 22.07.20 12:38

    입대위는 지금이라도 사과문 붙이고 전주민에게 그동안 모든 문제를 정리하여 알려야 합니다. 그 조차 거부하면 기망행위에 따른 민형사처벌도 감수하셔야 할 겁니다.

  • 22.07.20 12:45

    동의합니다
    정말 최악의 입대의입니다
    잘해 보려고 한 건데 이렇게 되었다 라는 식의 핑계 대지 마십시오

  • 22.07.20 13:06

    의견에 동의합니다.

    글 잘 써주셨습니다.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22.07.20 13:28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주세요

  • 작성자 22.07.20 13:33

    이번 도색 공사비 약3억4천만원... 청학건설(공사 계약업체) 에게 지급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대표회의에서 '디이스트' 사용 조건으로 공사업체에서 동문건설과 조율을 잘 이뤄낸 점은 칭찬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아파트들의 사례를 미뤄 살펴본다면 저희 아파트는 '도급계약을 맺은 업체의 능력 부족'과 '저희 아파트의 관심 부족'으로 인해

    앞으로 재 도색 전 까지 발생되는 아파트 가치하락은 불가피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예를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비치된 브로슈어에 회색색상의 자동차가 마음에들어 OO 자동차 회색을 계약했습니다.
    차가 출고되고보니 제가 계약한 회색 자동차는 연보라색 자동차로 출고가 되었습니다.
    저는 "회색을 계약했데 왜 연보라색으로 출고를 했냐" 따졌고.
    딜러는 저에게 "고객님 브로슈어 오른쪽 상단에 "인쇄물과 실제 도색의 차이는 있습니다 문구 못보셨어요???"
    원래 그런거예요 차 그냥 가져가세요~

    마치 이런 상황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도색과정을 예민하고 꼼꼼하게 신경쓴 1인이라 생각합니다.
    도색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디이스트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작성자 22.07.20 13:34

    교하라는 지역 특성상 지금까지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해
    입주가 10년이 지난 지금 분양당시 가격대비 겨우 2배 올랐습니다...
    이 말은 앞으로 5년 그리고 10년 신도시의 입주장이 마춰지고 다시 매매장이 살아나고
    과정속에 GTX는 서울역과 삼성역을 오고갈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아파트는
    ① 서울에서 밀려나는 젊은 세대
    ② 경기도 작은집에살다 큰 집으로 이사가고 싶은 젊은 세대
    ③ 강남으로 출퇴근 하려는 젊은세대

    등등 젊은층의 유입이 폭팔적으로 증가할 지역 아닙니까????

    그런데, 아파트 도색은 90년대로 회귀해 버렸습니다.

    3억4천이라는 예산을 이렇게 무책임하게 집행하라고 대표회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모르신다면 아는 분은 초빙해서라도 가치상승을 위한 논의를 해서 디자인 시안에 신경을 쓰고
    심지어 문제 제기를 해서 새로운 시안을 눈으로 보셨다면
    3억4천을 줘야할 도색업체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수정요청이나 동문에 추가 승인등의 노력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이렇게 3억4천 도색비용 지급 하는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 아파트 가치하락분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 동의하지 못할시 유투브,블로그,인터넷 뉴스등 채널에 공론화

  • 작성자 22.07.20 13:34

    * 제목 : 운정신도시에서 바라본 90년도st 아파트 (2022년도에 연보라색 신규 도색??)
    * 내용 : oo건설에서 보내온 시안색과 도색된 시안색이 달라 입주민과의 분쟁으로 소송중

    이런식으로 자극적으로 청학건설을 건드려서라도 잘못된건 바로잡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아파트 공용부분의 수선을 위해 적립하는 장충금을 헛되이 쓰지 말아주세요

    어제 한 동대표분께서 장충금 사용하는데 세대당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이번 도색비용의 장충금 사용시>
    3억4천만원 / 60개월 / 1,000세대 = 세대당 5,600원 꼴 입니다.

    저희가 뭐 새아파트로 만들어 오라고 했습니까????
    동문에서 기회를 주었을때 그 기회를 잘 활용하여
    다른 동문들 처럼 그냥 평범한 동문10단지 도색 하자는겁니다.

    여기서 더 이뻐질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든 찾아보고 적용하는 노력을 하라고 대표회의도 있는것이구요.

    하지만 지금 90년대로 회귀한 도색작업에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고
    도급계약상의 금액 전액을 지급하는것은 정말 아파트 입주민으로써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22.07.20 13:35

    ------- 공지사항 댓글 퍼옴 ---------

  • 22.07.20 15:53

    동의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 22.07.20 23:35

    적극 동의합니다.

  • 22.07.21 11:12

    좋은정보 적극동의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22.07.21 13:16

    동의합니다

  • 22.07.22 12:54

    아파트 저층부 색상이 트렌드에 안맞는 옥색같은 색이라는 것도 아주 큰 부분인것 같아요
    그 부분의 개선도 절실히 필요해 보여요
    볼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진행상황을 입주민이 제대로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게시판 내용은 잘못 진행된 그리고 입주민의 고려가 안들어간 내용 같아서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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