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날개가 달린 창공에 나르는 신선이 되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23.02.27 13:48 작성글
사람이 날개가 달린 창공에 나르는 신선이 되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사람이 날개가 달린 창공에 나르는 신선이 되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자기 똥이든지 남의 똥이든지 똥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똥을 많이 먹으면은 그렇게 날개가 난다.
이런 말씀이야 누가 그걸
실험을 안 해봐서 그렇지 실제로 그렇게 실험을 하게 되면 날개가 난다.
이런 말씀이지 파리는
알을 낳는 게 아니라 구더기를 낳는데 구더기를 낳아 어린 구더기서부터 그렇게 똥을 파먹어 화장실 측간에 똥을 파먹어 재래식 화장실 측간 안에 똥을 파고 파 먹음으로 인해서 점점 구더기 몸뚱이가 커져가지고
환태가 돼서 파리가 돼서 하늘 창공에 날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처럼 사람도 똥을 먹게 되면 자연적 환태를 해서 날개가 나게 된다.
이런 뜻이야 신선이 되면
무엇이 좋은가 좋은 게 있어야 신선이 돼려 할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야 신선이 되면 장애가 없어져 각종 규제나 통제에서 벗어나서 자유자재로 활동을 하며 임의대로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 사회에는 온갖 규제와 통제 금기 사항 이런 것이 많아서 그런 것을 지키고 고수하다가 보니 신선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신선은 그러한 각종 규제나 통제에서 벗어나서 훌훌 털고
일어나서 날개가 붙듯 푸른 창공을 날듯 그렇게 홀홀 날아다니게 돼여ㅡ.
일체의 장애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장애가 없으면 무엇이 좋은가 장애가 없는 데에는 무슨 따지고 논하고 구분할 게 없어
분수를 논할 것도 없고 주제를 파악할 것도 없고 촌수를 논할 것도 없어 무촌 사회가 돼서 오직 인간만이 촌수를 논하는데 만물 동물 짐승 인간 외에는 촌수를 논하지 않아서 무촌사회
저희들끼리 눈이 맞아 좋으면 그저 아무렇게나 그렇게 성 접촉을 해서 말하자면 황홀 지경으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이것은 인간이 생각하는 오욕칠정의 얼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말이기도 한데
신선이 되면 그런 오욕칠정에 얼매일 이유가 없고 무슨 가타부타 좋다 나쁘다 할 거리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
이런 뜻이야
인간 사회에는 온갖 촌수를 논하고 금기 사항이 많아서 환경에 지배를 받고 그 환경 열악한 데 적응하다 보니 각종 통제 규제 법칙 이런 것이 생겨나가서
인간의 심리를 옥죄이가지고 그 가책 받는 양심이라는 것을 머리속 두뇌 속 마음속에다가 심어놓고서 그걸 올개미를 삼아서 말하자면 코 곤드레를 끼워가지고 고삐를 삼아서 이리 끌고 저리 끌고 하면서
생애를 삶을 도탄 고통스럽게 한다 고통 속에 허메이게 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그런데 벗어나려면은 신선이 되어야 돼 신선이 되면 하늘을 훌훌 날아 유체 이탈 결국은 영혼이 되어가지고
육신을 벗어나서 그렇게 어디가 옥경 청도이며 천상 옥경인가 하면서 훌훌 날아다닌다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사계에는 소주 항주 태호 서호가 있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좋은 경치를 구경하며 황홀한 속에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날을 기억할 수 없는 늘상 한타령의 여러 가지 좋은 즐거움만 가득한 곳 그런 속에서 지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신선이라 하는 세상은 춥고 더움도 모르고 차거움도 없고 뜨거움도 없어
오직 생명체만이 그렇게 한온을 느끼고 기압을 느끼며 이러지.... 사물 세계에 있는 이상 온갖 규제 통제가 다 그런 물질적으로 어-- 나타나 한온 기압 대소경중 이런 거 차별을 두게 되어 있어서 온갖 그
속에서 말하자면 갇혀가지고 허메이면서 고통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나 신선이 되면은 그런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신선이 비천 야차가 되어서 날아다니는 것처럼 할 수도 있고 어디 좋은 고루거각
요운전에다가 말하자면 고루거각의 집을 짓고서 거기 높은 옥좌에 앉아가지고 수많은 신하를 거느리고 이렇게 말하자면 왕이 되든가 천제가 되든가
이렇게 돼가지고 옥황상제가 되든가 이렇게 돼가지고 갖은 영화와 즐거움을 누리게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것이 안 되는 이렇게 되지 못하는 것은 바로 똥을 안 먹기 때문에 그렇다 이거여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 똥을 우선 먹어봐야 된다 화장실에 가서 똥을 누우면 똥을 주어 먹어봐 미친 척하면서 여러 번 먹다 보면 나중에 맛이 들어서 잘 넘어가게 될 거다 이런 말씀... 똥을 먹다 보면 구더기 삼신이 저절로 씌워져서 구더기가
누에가 다섯 잠 자고 말하자면 고치 집을 짓고 환태 돼서 나방이 되듯이 그렇게 몸이 번데기처럼 움츠러들어서 뻔데기화 된다 인간이 그런 다음에 확ㅡ 그 번데기 껍질을을 벗고서 나올 적에 본다.
하면 그렇게 날개가 어깨 쭉지던지 이렇게 붙어가지고 후르르르 창공에 날아가게 된다.
말매미처럼 날아서 저 높은 창공을 날면서 높-높은 삼나무가지 미루나무가지 숲 속에 앉아 가지고 그렇게 아름다운 곡을 연주를 하듯 턴주를 하게 된다는것 날개밑 속에 떨림 판을 갖고서 어 -그렇게 해서 세상을 들었다.
놨다. 그렇게 한여름에 말하자면 정원수 나무에서
타르르르르르 말매미 울음 소리를 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러다가 이제 다시 또 이렇게 그것도 이제 그만 자꾸 할 수가 없어 실증이 나면 그만 유체이탈 몸을 벗고 진짜로 신선이돼서 훌훌 그저 반물질
비사물 세계에서 영원토록 존재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거기는 걸림이 일체 없어 장애도 없고 통제도 받지 않아 날마다 명사십리에 해당화 꽃이 화려하게 피는데 그렇게 썩은 손들을 잡고서 방껏 뻥긋 웃으면서 그렇게 서로가 눈이 맞아서 메롱 하고 하트를 날리면 매롱하고 하트를 날려보내주고
이렇게 해가지고 서로 서로 짝을 만나서 손을 부여잡고 또 여럿이도 그렇게 같이 말야ㅡ 강강수월래식으로 춤을 추며 놀게 되고 그런 날마다 축제요 날마다 그저 파티가 열리는 그런 즐거운 세상에서 영원히 하염 없이 살게 된다.
오직 인만간이 그러지 못해
그런 거 그것은 곧 똥을 안 먹어서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누구든지 파리처럼 똥을 먹게 되면 신선이 된다.
그 신선이 되는 방법을 알르켜주기 위해서 파리라 하는 놈이 이 세상이 존재하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아 똥을 먹으면 우리와 같이 이렇게 허물을 훌렁 벗고 창공을 난다...
나나니가 아무 벌거지나 잡아놓고 날 닮으라고 나나나나나 나나나 하는 거와 똑같은 논리가 된다.
아 그렇게 해가지고서 허물을 벗고 이 세상 허물을 벗고 비사물 세계 영혼의 세계 이렇게 나아가면 무슨 우주 이런 거 논할 것도 없고 무슨 빅뱅 논리 논할 것도 없고
몇백억 이런 거는 순간 찰나와도 못한 그런 엄홀 통로가 저절로 형성되어서 아무 데나 걸림 없이 장애 없이 그저 마음대로 활동하면서 온갖 우주 세상을 다 구경하고 즐거움 속에 영원히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므로
누구든지 지금부터라도 우선 자기 똥부터 먼저 먹어보길 바랍니다.
그러면 환태를 해가지고 말하자면 아주 그럴싸하고 멋 들어진 제비 뺨을 치고 말이야 꾀꼬리 뺨을 치는 그런 신선이 되어가지고 어 있을 것이니까 아름다움의 극치 신선은 아름다움의 극치야 진선미하는 아름다움의 극치
풍류를 아는 말야ㅡㅡ 꾀꼬리처럼 푸른 비취버들에 앉아가지고 우거진 비취 버들 숲 속에서 그저 날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며 실버들을 탄금줄을 삼아서 연주를 하며
살랑이는 바람에 실버들이 움직이는 것을 연주곡을 삼아가지고 거기 합주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번에는 이렇게 신선이 되는 방법은 파리를 쫓아가면 된다 파리처럼 똥을 먹으면
둔갑이 되고 환태가 돼서 신선이 되는 방법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런 주제를 걸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 쳐봤습니다.
이것이 허황된 것이 아니여 이 세상에 온갖 논리가 있고 이론을 전개하는데 이것이 또한 무슨 잘못된 논리만으로 생각할 게 아니다 이거여 이런
이론 전개 머리에서 굴려 나오는 생각도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