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누나. 사진.. 생각치도 못했네요.. -_-; 축하해줘서 고맙구요, 선물 안 잊고 있어여- 흐;
아뇨누나. 제가 존재함은 누나를 없앨려는 작전인데.. 농담이구여 ㅋ
축하해줘서 고맙구, CD는 기억하고 있을께요. ^^;;
고은. 너한테 축하한다는 소리 줄창 들었다; 니 생일 때 챙겨줄께. 선물은 없어.
철없던 날의.. 님. 고맙습니다. 온에서는 자주 뵈었는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복수.. 님. 유치원샘~! 아이들 때리지 말구 가르쳐요.. 흐; 고맙습니다(__)
무새누나. 누나가 이따금씩 보내주는 음악들 아직까지도 잘 듣고 있네요.
앞으로도 부탁 (__);; 고마워요~
네모형. 나두 형 얼굴에 낙서를 하고 싶은 맘이;;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 ^^
풋형. 침은 삭제해달라고 했어여 ㅋ 매번 신세지는데.. 제가 출세하면 백배로
은혜를 갚도록 하지요..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영love님. 저번 출판회 때 오셨는데 제대로 인사 못 드렸네요. 나중에 영남 쪽으로
놀러 가면.. 그 땐 같이 놀아요~ 고맙습니다-
[myall]님. 요새 온에서는 자주 뵙기 힘들던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선물해주신 CD는 잘 듣고 있답니다. 아픈 사람들.. 잘 간호해주세요-
복수손은이쁜손님. 네. 저두 온에서는 자주 뵈었는데.. ^^; 축하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으흐; 앞으로도.. 자주 뵙길..
은랑형. 생일빵 당할까봐 심히 두려웠음. 라이타에 대한 풍부한(?) 지식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짐빔패밀리? -_-;;
필형. 이젠 형 결혼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음. 어제 뵈서 반가웠구요~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여^^
닮고싶다 경님. 온에서 자주 못 뵌듯 한대.. 설마 제 생일 때문에 가입?? -_-;;
농담이구여;; 초면에 실례했네요.. 음냐; 감사합니다~
펑여우누나. 고마워여- 무새누나와 함께 더불어 자매에게 축하 받는 느낌;
최양권계장님. 오 뷁만번; 흐흐 고맙구요^^ 언제 한번 당구한판~! 술도 줄이시구
치아건강에도 신경 쓰시길!!
나티형. 네~! 더 열심히!! 축구도 열심히!! 흐; 감사해요~ ^^
사랑하고 싶어..님. 상당히 좋은 하루였답니다. 님 덕분에.. ^^ 감사해요-
전경애인이다님. 출판회 때 처음 뵙는듯 싶었는데.. 아는척 해주셔서 감사했다는..
영남 쪽에 내려가게 되도 잼나게 놀아주세여- ^^
말장난님. 다시 부천으로 전입하시죠;; 부천 사람들이 야금야금 줄어드는거 같애;;
음.. 생일 축하해주신거.. 기억하게씀다!
주연쒸. 아까 문자 받아쓰. 오늘 눈도 오고.. 춥드라. 대학생활 시작했을텐데.. 멋지게
생활하셔~^^
지은이누나. 음. 누나말대로 행복했네요.. ^^ 마법 걸었나 나한테;
보경이님. 요새 카페에 자주 보이시네요^^ 보기 좋은 현상.. ㅎ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__)
효정누나. 막내화이팅! ^^; 어제 뵈서 반가웠어여~
자마누아. 대장님 말씀대로 머리 자르도록 하게씀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땡큐x100 ^^
복수안에하나님. 그 사진은 잊어주시길.. ㅋ 생일 알려주시면 저두 나중에 챙겨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네버누나. ^^ 고맙구요, 누나 힘내요~! 끝까지. ㅇㅋㅇㅋ?
박선옥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셨으니 올해 대박 터질꺼에요.. ^^;
세라누님. 누나! 나 영어 좀 가르쳐줘요- 머리가 모잘라서.. 갈 길이 캄캄해요 -_-;
잡설이였구; 축하해줘서 고마워여^^
L.E.D형.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레드님. 캬캬;;
K.B.S님. 노래까지.. 흐흐.. 캄사합니다.(__) 인천벙개 있음.. 그 때 뵈요~
짬이형. 쏘는 것도 없지만, 생일빵도 형에게만큼은 맞기 싫어여 ㅠㅠ
웃고있어도 자꾸님.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한 해 되시길.. 빌어보기는 해볼께요 ^^;;;
하나뿐인사람님. 땡큐땡큐.. 흐흐; 하루뿐인 생일에.. 축하해주셔서 감사^^
『낡은서랍™』군. 쭈압은 뽀뽀하는거? 당신 남자인걸로 아는데;; 어쨌든 고마워여-
내가 지켜보겠어님. 내레 쏘나안쏘나 지켜보겠어.. ㅎ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날 무리한 부탁해서 죄송했어요~^^;
풋옵 -_-;;. 아무래도 제 발로 뛰댕기면서 알아보는 편이 빠를듯.. 큭;
지마. 돈까스의 비밀을 알고 있다 -_-;; 곧 쏘는걸로 알고 있을께. ㅋ 고맙다.. 축하해줘서..^^
하얀바다님. 컨셉이랍니다.. 캬캬....... 초면에 또 실례를.. -_-;; 어쨌든.. 고마워여~ ^^
쑤민양. 건방지게 생략을 해? -_-;; 담에 동경홀초 모여보자구요-^^
kaijer님. 아휴. 잠수함 끌어올리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여.. ^^; 고맙습니다.. 자취하시는거
같은데.. 끼니 꼭꼭 챙겨드세요~ (저도 천안에서 학교 다녔는데.. 혹시 선배??)
네멋23님. 감사하네요. 오래 카페에서 뵈었는데.. 언제 오프에서 사부작 접선을.. ^^;
뮤즈형. 고마워여. 다시 일어나서 날아보도록 하죠.. 흐흐^^
대충아자씨. 클클~ 소금쟁이~ -_-;; 고맙습니다~
더듬더듬양. 미성년자가 말야 술집에나 다니구말야;; 농담이구.. ㅋ 어제 봐서 반가웠음.
멀리서 왔는데.. 잘 들어갔는지..? ^^;
빠마누나. 와.. 먼 나라에서의 생일축하메세지라.. 죽이는데요? ^^; 고마워여-
동하군. 이 사람 목소리 너무 매력적인건 아니구?? 흐흐; 고마워여~!~!~!
리스님. 저보다 어리신줄 알았는데.. 어르신이더군요;; 앞으로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여~~~~~
맑은하늘님. 술한잔 했습니다. 님의 말이 씨가 되서.. ^^; 고맙습니다~!
시체. 다리는 많이 괜찮아진거? 요새 뜸하네.. 언제 함 정류장에서 보자구~ ^^
반달양. 남들과 다를바 없는 축하말이지만.. 그래두 고맙네요 뭐^^ 부천홧팅;
불꽃남자님. 잘 모르는 분한테 받는 축하두.. 좋은데요? ^^ 고맙습니다.
보아누나. 누나 보고 싶어여~ 머리 자르고 볼까요? -_-;;
Y.D.G님. 대한극장에서 다시 마주칠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ㅋ
멍든사과, 난 영어 땡큐 빼고 몰라요.. -_-;; 고마버여.. ^^;
음... 힘들다 -_-;; 암튼.. 모두.. 고마워여~ ^^
첫댓글 헉..... 쭈압은 그런의미가 아닌데..- _-;; 여튼 다시한번 축하..ㅎㅎ
컥...머여 실명에 직급까지 다 까발린거 --;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언제...마주칠까요? ㅋㅋㅋ 찾아만...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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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난 땡큐도 모르는데;; ㅋㅋㅋ
우오오~~ 정말 힘드셨겠네여..ㅋ 눈오는밤 행복하시길~ ^^
수고했다.. 야.... 고생이네.. 생일도... ㅋㅋㅋ... 나같음 이런짓 안하지.. 암~
진짜 길게 썼다;; 내 생일 챙겨준다 했지~!!!! 나 완전 기대한다-_-)//캬캬
동바리님께서 걱정말고 오라그러시길래.. '술집 아닌가보네.. 음식점인가?'하구 갔는데.. 동바리님 뻥쟁이야!.ㅎㅎ
미쳐꾸나;;ㅋㅋ 니가 일케 답글을 다 달다니.. 생일이 조킨조아..
와~~ 진짜.... 대단하네.... 허어~~~
흠....생일이셨구나....추카드려여.....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