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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린이집연합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회원방 전어련이사회 결의사항 내용을 정정하기를 건의 합니다.
삐삐 추천 0 조회 167 07.09.10 16:3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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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9.10 19:01

    첫댓글 작년초에 서울민간분과에서 기본보조금 반대하여 찬성하는 민간원장들이 난리가 나서 다시 원점으로 돌려 놓았는데 전어련이사님들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재무회계때문에 화난줄 알지만 기본보조금등 받을것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7.09.10 19:44

    삐삐님 의견에 동감 입니다 지원금이 적게라도 생기면 받아야지 아님 자꾸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 작성자 07.09.11 06:40

    개보수비 증축비, 건축비가 나오는 법인과 국공립과 똑 같이 민간을 취급하는 여가부가 올바른 정책인가요 재무회계를 민간에 맞게 하던지 무효와 시키는것은 정당한 전어련의 건의 사항이지 왜 재무회계 적용할려면 기본보조금 안받는 다는 것은

  • 작성자 07.09.11 07:04

    우리 전어련이 여가부의 정책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본보조금은 정당하게 받아야 하는 민간어린이집의 권리입니다. 재무회계와 연관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저소득 아동 보육료 지원도 재무회계 적용한다면 안받을 렵니까저소득보육료도 국가세금입니다. 기본보족금과 재무회계연관은 여가부의 작전으로 생각되는 오해가 생깁니다. 민간들이 더 지원을 요국할까 보아 막는 수단으로 재무회게하는 소리지 우린 당연한 권리로 기본보조금 받는 것입니다. 왜 시설별차이로 한국의 유아를 차별대우를 받게 합니까 그것도 억울한데 준것을 안받는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생각입니까

  • 작성자 07.09.11 06:55

    기본보조금은 교사월급주는데 보태라는 것이고 저소득 보육료는 학부모에게 주는 것인데 우리 민간원장들이 무슨 죄를 졌다고 말도 안되는 재무회계 4% 만들어 놓고 민간어린이집을 죽일려고 하는지 그 잘못된 정책을 올바로 만드는 것이

  • 작성자 07.09.11 06:57

    협회에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가부가 모르고 하면 가르켜서 올바로 가게 만들고 알면서도 민간들 없애고 국공립 확장할려고 하면 강하게 막아야 합니다. 내자신 내가족 내직원 국가가 어렵게 되는데 막아야죠 국민들 한명 한명이 잘살아야

  • 작성자 07.09.11 06:59

    국가가 사는데 국민을 한사람 한사람을 죽이는 길로 가면 안죽기 위해서 막아야 합니다. 하여튼 기본보조금은 재무회계와 절대 연관이 되면 안되고 연관시킨 여가부가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하면 모두 뭉쳐서 재무회계 거부하면 되는것이 아닌가요

  • 작성자 07.09.11 07:00

    기본보조금 확장해서 지급하라 유아반 기본보조금도 지금하라 여가부는 평가인증과 상관없이 전시설 영아반과 같이 지원하라 이것이 우리 전어련의 외침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 07.09.11 11:38

    삐삐님 욕심이 너무 과하신 것 아니십니까? 기본보조금은 받고. 재무회계는 안하고? 전어련은 흑과 백의 논리로 대안없는 반대는 이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보조금이나 지원받는 가정이 없어도 원운영되는 지역의 시설을 대변하는 듯한 이사회 결의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사회 결의는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하시기 바랍니다. 뭔 놈의 이사회가 지들 맘대로... 정하고 그랴...!!~ (윗 글이 사실이라면)

  • 07.09.12 02:21

    전어련 이사진들이 진정 여가부 보다 못한 업무처리로 일관한다면... 회원들의 탈퇴와 새로운 협회가 돌출될 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사회 결의랍시고 전어련 모든 회원의 동의를 얻은양 떠 벌리고 다니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조심하십시오.

  • 작성자 07.09.11 11:57

    참빛님 그러면 기본보조금과 재무회계와 연관시킨것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재무회계는 원장을 죽이는 것이고 기본보조금은 교사 월급 지원입니다. 그러면 교사 통장으로 기본보조금 직접 넣어서 주던지 왜 우리 원장들은 이리저리 피해만 당합니까

  • 작성자 07.09.11 12:06

    교사대 아동비율 보셨죠 이것이 말이나 됩니까 정원미달된 어린이집 죽어라는 법인것 아시죠 재무회계와 왜 기본보조금을 연관시킵니까 국공립은 건축해주고 증축해주고 개보수비 주고 교사인건비 주는 곳입니다 왜 국공립과 똑 같이 민간을 적용합니까

  • 작성자 07.09.11 16:49

    왜 우리 민간어린이집은 기본보조금 준다고 재무회계 연관시킵니까 그러면 앞으로 대부분 유아반 보육료 지원도 국가에서 지원하는데 그것은 국가돈이 아닙니까 기본보조금은 국가돈이니까 기본보조금과 연관하고 저소득 보육료는 기본보조금같이 연결 안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히 여가부에서 합니다. 기본보조금 안받아도 교사대 아동비율 감사하고 장부

  • 작성자 07.09.11 16:50

    감사하고 안할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재무회계를 왜 거부 못합니까 단지 기본보조금하고 재무회계하고 연관시킨다면 여가부가 잘못한것입니다 그것을 고치도록 연합회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09.11 12:28

    그리고 15일간 유아가 안다니면 퇴소처리 하라고 구청이나 여가부에서 하는데 퇴소처리하고 그런다고 교사 월급은 여가부나 구청에서 주는것도 아니고 왜 원장들만 이렇게 손해를 보라는 것인지 15일 안나온다고 퇴소하고 줄서서 대기하고

  • 작성자 07.09.11 12:30

    있는 어린이집들은 아프다고 퇴소 시키고 다른 원아를 운영때문에 입소한다면 학부모가 가만 있겠어요 제발 현실을 감안하여 협조 하셔야지 이런것 세부적인 문제 하나하나에 맞는 법령을 만들든지 아니면 퇴소한 원아의 기본보조금과 보육료를 여가부에서 지원하든지 왜 원장들만 피해와 손해를 보라는 것입니까

  • 07.09.12 01:24

    본원은 39명 정원에 시간연장 아동이 +5명이 더 있습니다. 그런데... 종일반 교사가 7명이고요, 시간연장교사가 2명, 그리고, 조리사 1명 청소년직장체험 연수생 2명, 여성인력관리센터에서 교육받고 온 인턴사원 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9명 정원에 교사가 10명이 넘습니다. 15명될 것 같네요... 그리고 임대료도 꼬박꼬박 내고요... 보육대상은 95%가 저소득 1, 2층입니다. 추가금 받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 07.09.12 02:27

    그런데도... 5년이상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재무회계 해도 좋습니다. 왜냐구요? 항상 바닥이거든요... 인건비다 운영비다 애들 급간식이다. 유지보수다 뭐다 해서 다 나갑니다. 그걸 보여주고 싶거든요... 현 정부와 여가부에... 그리고 전어련 회원 모두에게... 재무회계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잘되는 원이든 그렇지 못한 원이든... 재무회계는 투명한 원 운영을 위해 꼭 해야 하는데요... 그 전에 삐삐님 말씀처럼 교사 인건비 지원되어야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니 너무 노여워 하지마세요... 님과 같은 입장 일지라도 본원은 지금 당장 재무회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전어련 방침이 일단은 반대아닙니까?! 그쵸? 그래서 따르고있죠..

  • 07.09.12 02:18

    대안을 내 놓고 일을 하자는 것인데... 그 놈의 임대료 4% 내에 지출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가요? 아님... 취약지역이 아니거나 대형시설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원장님들이 집행부에 잔뜩 앉아계셔서 그런가요?... 어디 좀.. 원 운영에 대해 한 번 우리가 먼저 공개 해 봅시다. 여가부가 현장에 대해 그렇게 잘 안다면 왜 이고생을 하게 하겠습니까... 아마 잘 몰라서 일껍니다. 시설외형이나 서류만 보고 있으니... 현장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이?겠습니까? 왜 전국원장들을 돈독오른 사채업자 보듯하는 겁니까? 우리가 때 돈을 벌고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재무회계 반대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 07.09.12 02:25

    그리고 삐삐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기본보조금은 교사 인건비 지원이 아니구요... 원래 원에서 부모로부터 받아야할 적정수준의 표준보육료 중 일부 차액을 정부가 가정이 아닌 시설과 연계하여 간접적으로 부모에게 지원하는 보육료 입니다.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혹여 다른데 가셔서... 교사지원금이란말 쓰지 마시길... 교사들이 그 것 다 자기달라고 때로 몰려갑니다... 삐삐님한테... 허허허!

  • 07.09.12 02:35

    따라서, 그러므로, 재무회계와 기본보조금은 연계하여 시행하되, 그 전에 교사에 대한 인건비 지원 및 호봉체계, 그리고 교사관리를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물론, 대다수 지식인층이 피력한 글이 본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단지, 정부의 의지, 국회의원과 국민의 상식이 여까지 이르지 못했다는 것과 재원마련이 참으로 힘겹다는 것이 젤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삐삐님... 그럼, 꾸벅..!

  • 07.09.12 02:43

    추가적으로 위 조건이 충족되고 실행된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요... 잉여금은 반드시 시설 재투자 및 지역사회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꼭! 꼭! 꼭! 그래야 함께사는 사회가 되것지요... 각종 비리도 조금은 예방 또는 줄어들고..., 왜 그러냐구요?... 형식적으로라도 사회에 환원해야 하니깐... ㅋ ㅋ ㅋ..

  • 작성자 07.09.12 15:40

    참빛님 저도 압니다 기본보조금은 교사 인건비 아니고 국공립 법인 보육료 차액금이라는 것을 저의 어린이집도 적자이고 여가부에 보여주고 싶은 장부입니다 빚을 내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유아가 더 모집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9.12 07:08

    그러나 저는 우리 어린이집에 맞추지 않고 모든 시설에 맞추니 재무회계를 무효로 하든지 민간에 맞추어라는 것입니다 4% 재무회계는 말도 안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5층까지 지원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 유아들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9.12 11:57

    한국의 유아들이 대부분 지원받고 있다는 것은 여가부도 우리가 잘한정책은 잘한다고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한정책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는 좋아지는는데 우리 원장들이 죽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7.09.12 07:12

    한국의 유아들이 대부분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교사대 아동비율은 자동적으로 지켜지게 됩니다 기본보조금 안받으면 맘대로 할것 같아 거부하지만 아닙니다 재무회계는 일단 민간에게는 잘못된 법이기 때문에 거부하던지 고치게하여야 합니다

  • 작성자 07.09.12 07:15

    민간을 국공립과 똑 같이 취급한다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래요 수입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면 유아가 사고나던지 어린이집 불나던지 하면 그 부분을 저축을 해 놓던지 대책을 세워놓아야 하는곳이 민간입니다

  • 작성자 07.09.12 11:58

    운영하다 모자르면 빚내서 알아서 대체하고 남을때는 다 없어지게 운영을 하라 적자나도 국가에서 책임지는 국공립과 우리 민간이 똑같은가요 하여튼 기본보조금은 받고 보아야 합니다 유아반까지

  • 07.09.12 09:51

    먼저 어성가족부장관님 전상서...............삐삐님 글에 동의합니다, 여가부는 민간이 운영할때 부족한것은 빚내서 막고, 남을땐 바닥나게하는 여가부! 여가(한가로운)부는 민간이 항상 여가운영(흑자)만 하는줄 아는 판단오류의 여가부는 참여정부(전, 열우당)가 끝나면서 자진해서 해청 할것이라 믿습니다.

  • 07.09.12 11:16

    사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보육료가 절대로 인하된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요... 보육료는 해마도 오를뿐입니다. 단지 기본보조금이란것이 생겨서 그나마 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특히 국공립이나 대형 민간시설이 소외시하는 취약지역의 가정이나 취약보육(시간연장, 야간, 휴일, 영아(만 0세~1세)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육활동을 하고 있는 원들은 부모에게 추가금을 받는 것이 참으로 힘듭니다. 미안하단 말도 없이 때먹고 가는 것도 있지만, 구청이나 시에 민원을 내려면 시설의 장이 무능해서 그런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는 공무원들의 안일한 생각 때문에 오장육부가 부글 부글...

  • 07.09.12 11:32

    이래서 전산의 중요성과 재무회계의 필요성을 더욱 느낍니다. 투명한 보육대상 공유 및 확인이 필요하였던터에... 시작은 삐그덕, 아직은 미흡하지만. 제자리를 잡아가는 보육행정시스템,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재무회계 그리고 시설, 관, 그리고 수혜대상인 가정이 함께 투명한 보육활동, 문제는 민간시설과 다를바 없는 현 국, 공립시설이 감당해야 할 보육대상을 좀 더... 세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장애아, 맞벌이가정의 휴일, 시간연장 보육 등... 국민이 원하는 보육활동에는 아무런 관심이나 희생하려는 정신이 없는 국,공립시설과 여가부 그리고 정부, 이를 위한 재원마련에 힘쓰지 못하는 국회의원들...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 07.09.12 11:30

    국,공립 확충?! 번드르르한 시설외형?... 학사급 이상의 보육교사? 석사급 이상의 시설장 및 대표자? 이것이 국, 공립의 전부라는 것입니까? 전어련이여... 국,공립의 위치를 민간이 찾아주진 않겠습니까? 서로 밥그릇.. 싸움 그만하고 역할분담이나 좀 제대로 합시다. 그것을 위해 여가부나 정부... 그리고 국회와 싸워야 하지 않습니까?... 단체가 그리 중요하다면... 그 주장하는 내용은 안 중요하답니까?... 돈! 돈!~ 필요한 돈... 제대로 써보자는 건데... 왜들..이리...답답하게... 하시는지...

  • 작성자 07.09.12 12:09

    참빛님 기본보조금을 인건비라고 하면 교사들이 주라고 하면 어쩔것이냐고 했죠 기본보조금 담임교사 다주어도 월급도 안되는 부족한 금액이 기본보조금입니다. 5세반 한명만 있어도 시에서 정한 월급 주라고 이것이 말이나 됩니까

  • 작성자 07.09.12 12:10

    가정보육교사제도 한명에 교사 한명 배치한다고 하는데 그 제도를 우리 민간어린이집에 적용시키면 학부모님들 줄섭니다 예를 들어 영아반 20명에 교사 20명 운영비 교사월급 다 국가에서 준다면 원장 월급까지 왜 가정보육교사는 한명에 교사한명인데

  • 작성자 07.09.12 15:48

    민간어린이집은 0세 3명에 교사 한명 그것도 아이들이 0세는 다니다가 안다니는 변동이 많은데 2명 그만두면 한명 영아가지고 교사 시에서 주는 월급주고 운영하고 정말 왜 이런 법이 나왔는데 가정보육사제도가 도입되니까 더 서운한 것은

  • 작성자 07.09.12 12:17

    왜 어린이집은 0세 3명에 한명 그것도 교사 인건비도 없는 운영비 기본보조금말입니다. 왜 우리 민간어린이집은 당해야만 합니까 학부모 고발쎈타 만들어 놓고 보육교사도 운영위원회 넣어서 원장감시하고 구청 시청 여가부 감시하고 우리 원장들이

  • 작성자 07.09.12 12:08

    호소할때는 어데 입니까 누가 우리 편입니까 수억 투자해놓고 복지사업한다고 국가가 할일을 대신하고 있는데 경남창원시는 국공립 확장 처음부터 초등학교같이 국가에서 했다면 누가 수억을 투자하겠어요 이때까지 민간의지하다가 국가가

  • 작성자 07.09.12 12:09

    돈좀 생기니까 민간 배신 또 국가 어려워지면 우리 국가가 힘드니 민간들 좀해주세요 우리민간을 이리저리 이용만 당해라는 것입니까

  • 07.09.12 14:58

    삐삐님 가정보육교사제는 아직 시행되지도 않았구요... 원칙적으로 지원을 배제한 순수 수혜자의 선택 및 과금처리한다는 것이 기본입장입니다. 아직 시행도 되지 않았고, 법적체계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았는데... 내년에 시행한다고... 그 누가 그 제도를 섣불리 선택하겠습니까?... 부모도, 가정보육교사도 쉽지많은 않은 일들입니다. 기존시설에서는 단지 교사에 대한 그에 어울릴만한 자격조건과 급수에 대하여 따져 물어 늘어져야지... 가정보육사 정책 자체를 반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욕먹습니다. 무작정 반대하시면요... 본원은 전어련이 국민의 질타 대상이 되는 것이 정말 싫습니다. 삐삐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 07.09.12 15:00

    전어련이 이만큼 참아 온것도... 사실 다... 우리의 가족인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기다림이 아닐까요? 우리의 가족은 바로 교사와 부모 그리고 아이들입니다. 그 지원세력은 정부와 국회이구요... 우리의 협조자는 지역 사회복지 공무원이고 말입니다. 이 분들을 평등하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대외적으로 전어련의 위신이 바로서는 날까지 아자! 화이팅!!!

  • 07.09.12 15:02

    물론, 자잘못은 제대로 따져야것지요... 서로의 오해도 풀고... 허허허! 삐삐님...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댓글 달기가 좀 힘이들어 이만 줄일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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