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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무훈회 자문위원 전북 순창 강천사 답사 후!
1. 개 요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⑴. 日 時 : 2011年 05月 13日 09:00~17:00.
⑵. 場 所 : 全羅北道 순창군 민속마을, 剛泉寺.
⑶. 主 催 : 全州市 武功受勳者會.
⑷. 主 管 : 全州市 武功受勳者會 諮問委員.
⑸. 目 的 : 會員 분들의 健康과 나라의 發展을 祈願하기 위함.
⑹. 人 員 : 全州市 武功受勳者會 會長 김 기열 外 諮問委員 20名.
⑺. 寫 眞 : 添附 하엿습니다.
⑻. 氣 候 : 和暢한 초여름입니다.
⑼. 作 成 : 國家報勳廳 記者 및 武功受勳者會 諮問委員 宋 哲孝(珍國).
⑽. 槪 要 : ①, ②, ③, ④, ⑤.
①. 全羅北道 순창군 구림면과 팔덕면 그리고 금성면에 位置한 剛泉寺는 郡立公園으로 入口에서 1.8km 地點에 位置하였으며 新羅 眞聖女王 元年에 道詵國師에 의해서 創建되었습니다. 그 後 繁昌하여 高麗 忠肅王 3年 德賢先師가 寺刹을 重唱하고 5層 石塔을 세웠으며 한때 12개의 庵子와 1千 餘名의 僧侶들이 머물렀다 합니다. 메타 스퀘어 가로수 길인 24번 國道를 따라 순창행 湖南 5대 名山으로 우리나라 郡立公園 1호인 剛泉山 山行에 나섰습니다.
②. 剛泉寺-懸垂橋-神仙峰 展望臺를 돌아오는 코스로 초여름의 날씨도 좋지만 마사가 깔린 산책로를 걸어서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풍광이 수려하고 순창군에서 잘 가꾸어 놓은 郡立公園입니다. 國立公園이나 道立公園의 경우 그 유명세로 잘 알려져 있지만 郡立公園은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순창군 剛泉山은 1981年 01月 07日 전국에서 최초로 郡立公園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순창에서 정읍 쪽으로 약 8㎞를 가게 되면 剛泉山 입구에 이르러 진입로 좌측에는 넓고 아름다운 맑은 강천호가 있으며 파란하늘의 뭉게구름이 비단결같이 잔잔한 호수 위로 비춰질 때면 찾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수려한 산세와 울창한 숲 기암괴석 그리고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절경 等의 볼거리를 갖춘 자연공원으로 지정받게 되었습니다. 산세가 웅장하거나 높은 편은 아니지만 계곡이 깊어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사람들은 剛泉山은 잘 알고 있는데 강천산이라는 이름이 원래 剛泉寺라는 절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③. 剛泉山은 해발 583.7m와 광덕산(해발565m)을 비롯하여 해발 603m의 산성산은 연대봉, 선녀봉, 장군봉, 왕자봉, 형제봉, 신선봉, 옥호봉, 수령봉, 깃대봉, 천지봉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이며 예전에는 용천산이라 불렀는데 산세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으로 노령산맥에서 용천산을 이어 광덕산을 이루고 剛泉山의 진산으로 하늘 높이 우뚝 솟은 산성산에서 남록과 북록으로 나누어 두 용이 나란히 수십리를 동으로 달리는 그야말로 천봉만학 奇巖怪石이 千態萬象이고 거기서 우거진 천연수림은 바람만 불고 있습니다. 두산록 가운데는 수십리 깊은 계곡이 있으며 이름 있는 계곡만 말하여도 저분제골(선녀계곡), 원등골, 분통골, 지적골, 소목골, 황우제골, 기우제골, 세낭골, 물통골, 우작골, 동막골, 탑상골(금강계곡), 승방골, 변두골 等이있습니다. 골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합류하여 돌과 돌 바위와 바위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계곡을 울리며 강천호로 흘러가지요 푸른 숲 맑은 물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 계절마다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하여 湖南의 금강 剛泉山이라 부릅니다.
④. 산책로 외에도 통나무 데크가 깔린 삼림욕장 코스나 대나무 숲 산책로로 갈라져 모이게 되어 剛泉寺 까지는 심심치 않게 구경거리가 많아 내려오면서 중간에 있는 원앙사육장과 토끼사육장을 둘러보며 통나무 데크 숲길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新羅 51대 眞聖女王 원년(887년)에 風水地理說을 우리나라에 最初로 소개한 道詵國師가 보광전, 첨성각 等 寺刹을 創建하였으며 그 후 고려 27대 忠肅王 3년(1316년)에 德賢先師가 五層石塔을 세우고 중창하여 寺刹이 크게 번창하였으나 壬辰倭亂(1596년) 때에 寺刹建物과 연대암 等 12암자가 소실되었습니다. 宣祖 37년(1604년)에 소요대사가 다시 寺刹을 재건하였으나 그 뒤 6.25 동란으로 1950년 12월 완전 소실되었으며 현 건물은 1959년 김 장엽 스님이 大雄殿 관음전을 복원하였고 1978년 이 경모 스님이 선방과 보광전을 建築하였으며 현재 김 재덕 스님이 요사채와 客舍를 복원하였습니다.
⑤. 剛泉寺의 원명은 복천사(福川寺, 福泉寺)라 하였으며 또한 산세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할 형상이라 하여 용천사(龍泉寺)라고 하였습니다. 剛泉寺라는 이름은 선조 때 학자 귀봉 송익필이 이곳에 유숙하며 "숙 강천사(宿 剛泉寺)"라는 제목으로 시를 지었으며 이때부터 剛泉寺로 불리었습니다. 1760年(英祖 36年) 경진판 옥천군지에 의하면 불전이 3개소 승방이 12개소이며 명적암 용대암 왕주암 지적암 等 剛泉寺에 속한 암자가 12개가 있었으며 그 당시 500여 修道僧이 살았다는 大 巨刹 이었다고 합니다. 부처바위는 배낭을 메고 합장하고 있는 모습이 부처를 닮았다고 하여 부처바위 또는 관음암 이라고 하며 현재 剛泉寺 앞뜰에 望拜段을 造成中이었습니다. 구장군 瀑布
馬韓時代 아홉명의 장수가 죽기를 결의하고 전장에 나가 승리를 얻었다는 전설이 담긴 폭포 좌우 암수가 나란히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2. 내 용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⑴. 全羅北道 순창군 구림면 팔덕면 금성면에 자리 잡은 剛泉山은 絶妙한 山勢가 빚어내는 참 아름다운 山입니다. 屛風바위, 將軍바위, 어미바위, 아래 龍沼, 물 통골, 약수폭포, 거북 바위 等 헤아릴 수 없는 많은 奇妙한 形態의 絶境들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신선봉에는 76m길이의 懸垂橋가 設置되어 있으며 峽谷을 가로막아 人工 湖가 세워져 山行 中 湖水와 바위 암릉 溪谷 美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⑵. 또한 시루 봉에서 노적봉 철마 봉을 거쳐 山城 山으로 이어지는 金星 山城은 絶境 과 함께 山行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 볼 수 있습니다. 조망도 훌륭해 산 아래는 潭陽湖를 끼고 있으며 건너편에는 潭陽 추월 산이 눈앞에 있습니다. 순창군이 1981年 01月 07日 國內에서 첫 번째로 郡立公園으로 指定管理 하는 곳입니다.
⑶. 郡立公園은 市ㆍ郡 및 自治區에서 指定管理하며 1981年 01月 全北 순창군의 剛泉山을 最初 郡立公園으로 指定한 이래 27個所가 指定되었으며 最初의 郡立公園인 剛泉山 기슭에 자리한 剛泉寺는 新羅 51대 眞聖女王때인 887년 風水地理로 이름을 떨친 道詵國師가 創建한 寺刹입니다.
⑷. 剛泉山은 순창 땅이지만 潭陽과도 가깝고 순창군 팔덕면과 담양군 금성면과 그리고 용면을 가르며 서 있습니다. 剛泉山은 湖南의 錦江이라 일컬어 질 정도로 뛰어난 景觀을 자랑하는 곳으로 그 名聲에 누를 끼칠세라 가는 길도 아름다우며 아름다운 숲길로 선정된 潭陽의 메타세쿼이아(外來種 街路樹) 길과 剛泉湖의 푸른 물길을 거치는 剛泉山은 駐車場에서부터 千態萬象의 奇巖怪石이 금세 눈에 들어오고 雄壯하거나 높진 않지만 王子峰 兄弟峰 神仙峰, 수령봉, 깃대봉, 천지봉 等이 屛風처럼펼처젔습니다.
⑸. 剛泉山 旅行의 시작은 剛泉寺에서 부터이며 그 흔한 四天王門도 없고 돌담조차 낮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아담한 寺刹이 다른 곳과는 퍽이나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어떤 꾸밈조차 없어 보이는 이 절이 新羅末 風水地理에 能通했던 道詵國師에 의해 創建된 千年古刹입니다.
⑹. 剛泉寺 앞에는 삼인대 라는 큰 바위가 있으며 朝鮮 中宗때 廢妃 辛氏의 復位를 위해 담양부사 박상, 순창군수 김정, 무안 현감 류 옥이 上疏文을 만들기 위해 모인 곳이지요. 剛泉寺와 삼인대 사이를 지나면 홍 화정 그 옆을 돌아서면 剛泉山의 最高 名物이 되어있는 산과 산을 잇는 빨간색의 철제 懸垂橋가 있습니다. 50여m 높이에 길이 75m 폭 1m의 懸垂橋는 제법 그럴듯한 운치와 아찔한 스릴을 한꺼번에 느끼게 합니다.
⑺. 懸垂橋를 지나면서 剛泉山의 本格的인 山行길이 펼쳐지며 갈수록 가파르고 험한 길로 동아줄을 잡고 오르면 展望臺가 있는 神仙峰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는 風景은 참으로 장관입니다. 추월산에서 부터 깊숙이 뻗어 들어간 골짜기와 稜線 그리고 剛泉湖의 아스라한 산 아래 懸垂橋가 그림 같습니다.
3. 결 론 : ⑴, ⑵.
⑴. 全羅北道 순창군 剛泉山은 봄가을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滿開하는 데 잘 알려져 있지 않아 호젓한 벚꽃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剛泉湖 周邊에도 벚꽃이 滿開하며 自然生 산 벚꽃으로 꽃이 작고 맑은 흰빛이 나며 剛泉山에는 단풍나무가 많아 內藏山보다 剛泉山의 단풍을 더 좋아할 정도로 觀光客이 많으며 백양사의 단풍과 같은 애기단풍이 아름답습니다.
⑵. 全羅北道 순창군 剛泉山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2번째 찾아온 제가 여기가 다시금 새로움을 느끼며 너무나 정성을 들여 설치한 剛泉山 인공폭포와 높은 懸垂橋 經驗은 참으로 幸福하였습니다. 유달리 잡목과 단풍나무가 많은 剛泉山 산세가 가파르거나 위험하지 않는 여러 갈래의 소로 길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찾는 산으로 산행코스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1코스 : 海拔 425m(신선봉)병풍바위-剛泉寺-懸垂橋(구름다리)-신선봉(전
망대)-강천사 5 km 3시간.
제2코스 : 해발 603m(산성산)屛風바위-剛泉寺-구장군폭포-거북바위(운대
봉)-산성산(연대봉)-송낙바위-剛泉寺-관리사무소 9.2 km 4시간.
제3코스 : 해발 565m(광덕산)병풍바위-금강계곡-황우제골(상부)-광덕산-
시루봉-산성(동문)- 강천사-관리사무소 11.2km 5시간.
제4코스 : 해발583.7m(강천산)병풍바위-깃대봉-갈우봉-강천산(왕자봉)-
형제봉-강천 제2호수-강천사-관리사무소 8.2 km 4시간.
제5코스 : 해발 415m(옥호봉)병풍바위-강천사-구장군폭포-선녀계곡-
장군봉-광덕산-금강계곡-옥호봉-주차장(상가) 8.7 km 3시간.
종주코스 : 병풍바위-깃대봉-왕자봉-형제봉-송낙바위-동문-광덕산-옥호봉
-상가 11.6 km 7시간.
산행경로 : 매표소-강천사-구름다리-신선봉-구름다리-구장군폭포-강천사-
매표소 왕복 약 5.7km 약 3시간으로 강천산매표소-비포장 길
1.5km- 강천사(식수준비)- 약 200m-광장(머리위로 구름다리)-
우측 철 계단 길(165 계단)-능선(좌측은 왕자봉길 우측 구름다
리 길)-우측100여m-구름다리(높이 50m 길이 75m)-가파른 뾰
족 바위길 20여분-신선봉 전망대, 구름다리를 지나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길은 난코스이며 하산은 동쪽의 황우제골로 가능하나
길이 가파르고 낙석위험 等이 크지요.
4. 感謝 합니다! 2011年 05月 13日 09:00 ~ 19:0.
5. 國家報勳廳 記者 및 武功受勳者會 諮問委員 宋 哲孝(珍國)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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