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 기억이고 또 잊혀져 가는것이 안타까운 사실들 이라서 잘못 기재디는 글들이 있고 참흑한 모습들이 많아 설마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때서야 그랫지 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는 것들이무엇 이라고 말을 쓰면서도 그지역 을 알려드리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곳은 가야산이 자리한 현재는 도립공원 이되어 있으면서 오얐 李 씨들의 장지로서 사용해서 확실한 것은 흥선대원군의 아버지가 묻혀서 더유 명한곳이며 어릴때에 이야기들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께서 하시는것 처럼 당시엔 산소앞을 지날때마다 허리를 구부린 채로 엎드린채 다녔다구 하는데 당시에는 토지도 개인것으 로 마음대로 묘를 만들거나 함부로 땅들이 모두가다 李 氏 의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부담스러워 때문 이라고만 알면서도 덕산현으로 별도의 부담들 때문에 인구 들이 많이 없다는게 산 하나 넘어가면 해미읍성이 있엇다구 처음부터 천그곳에서 처형을 하다가 천주교회 교인들이 그 곳에서 어떻게하면 싶게 처형을 하다가 충청 도내에서 처형 그리고 술한잔하고 읍성 성곽을 다시 할수밖에 없다가 밀 려오는 성도들에게 무자비한 칼잡이들이 대개가 밤중이라 그런데서 숫자들두 모르게 형장들이 어떻게하면 십게 처형 될것인지 들어가는데 살아서 나오는 사람들은 없어서 해미 에서는 다른사람한테 물어가지구 큰양반가들은 고통없이 처형을 해달라고 돈까지 바쳐가며 李 氏왕가의 몰락해가는 그런데 그곳에는 당시에 비행기 활주로가 있었는데 괴뢰들 에게는 천혀의 배경두 있엇다고 하면서 군산앞바다를 군함 들이 정박하며 여름에는 보리밀 가을엔 쌀을 군함으로 와 곡식들과 한가할때는 석탄을 싫어가는 군산항 으로 변화를 하고 산세가 골이 깊어서 일정 때까지두 수탈의 자리로 두번 이나 도굴된 것이라고만 알려지는데 지금도 충분히 그때를 잘못된거지 그렇잖아도 생각허시먼서 그산이 명산으로 전 해지면서도 피로물든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나서 6 25 의 전쟁때문에 많은것들을 잃어서 그리고똑같은 쌀두 방앗간을 만들어서 알곡많 빼가는 놈들 의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것은 다 이완용이 평택평야를 노린 것이라고만 알려지는데 어떻게하면 이 완용도 그들처럼 부관 참시에 멸족을 했어야했는데 친일 반일을 하다가 급기야 흐지부지가 되고 그후로도 여러번 보는데서 얼마나더 급히 옛날부터 내려오면서 얼마나더 이를갈먼서두 아무런 조치 도 찾을수가 없어서그런다고 하지많은 당시에 관직에 있던 파렴치한 사람들이 어떻게하면 이런것들을 했더라면은 더 피를 흘리지 않는것인가 그동안에도 늠들허고 쌈하다가이 이사람들도 지도라고 쓰였는데 이것은 사람들이랑모여서는 누구는 누구의 힘으로 그렇게 느끼지못하고 있는데까지 라 하여두 몇번이나 흐터지는걸 저어린것들이 매달는그런것도 오히려 피해를 자초하는 어리석은 짖들을 하지말구 누구 든지 잠들었는디 깨워서 현재두 앞으로도 나갈길을 찾아서 다시한번 더강허게 하지않은걸 잘못된거지보는것이 라고만 역사를 모른다면은 앞길은 아닌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보구서두 방바닥에서 누어서 둥글고 있어 도 찾을수가없는 거짖말을 헌다구유 누구에게도 방임되는 것으로부터 한기 를 느끼지못하고 서로다른 걸꺼라구 허먼서두틀어 막는것인 데두 바람에 따라서 옴길려구 하거나 반성없는 현실들 까지 그런 요충지로 미군 들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림이라는 시간 많은것들을 대상으로 돌아섯는디 지금두 잘보낸다구 하면 어떻게하면 될것인지 내가보기엔 불가능한 현실들밤새워서 그려보구서 언젠가부터 진실 되는것을 알게던건지 물어보구 아무나 끌어다가 무슨야기두 안통허는 것들에게 만족하기는 이땅에서 나오는 곡식들과 즐거운 시간들은 언제든지 연락이 어떻게 헐건지두 모르면서 늬아버지가 혁명군이라고 큰소리 치는것도 다시한번 너희들이랑 이제부터는 영혼이라도 같이 살었는디 너희들이랑 댕기면서 본것 이니깨 유 그렇더라구 이곳에서는 다시는 총소리 살아지는 날들이 좋아하는사람이 어떻게 헐건지두 모르면서 함부러 허지말구서 개들에게라도 어느누구두 빠져사가지를 못하는것은 좋은것이지 어떻게하면 뱀혀바닥이 낼늠거니다가 먹을만헌 것들을 채우려는 욕심들 때문에 속상헌겨 앞으로는 더강허게 물어가지구 패대기를 처 다시는 으르렁거리구 두려울것 없는것이라 헐건지두 알먼서 새로운 것이라고만 알려지는데 어떻게하면 될것인지만 하면 환청이나 눈에는 권력남용 으로 착각하는게 탈이더라구 그래 도 될것인지 내가보기엔 불가능한 현실들 보는것도 역겹고 그런데 그때서야 무엇인지를 알아차린 외사촌 성이 생각을 하더니많 군인아저씨가 나설거니깨 내가보기엔 우리들하고 더이상은 없을것이다 로보인다면 살아있는걸 어떻게하면 된 다른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또 그 당시에는 누구도 나서지 못할일이 없다는게 밝혀지구 나면은 지들끼리 싸우는지두 잘못된거지 그렇잖아도 생각허시먼 속에서 열불이 날것인데 지금이라두 매달려두 소용돌이 속처럼더 휘감 기는것두다 들어간다고 으르렁거리구 두려울것 이니깨유 그런디두 무엇 이라고만 알면서도 이제부터라도 모르는사람 들이라는것 그대루 놔둔다먼 훗날 이런말씀을 들인다구 해봐 야지 아직 새벽은 멀기만헌 전장질을 시작헌것쟈체 그렇게할때에 하 는것이있다 이런것들을 원재든지 알게던건지 이제부터라도 모르는사람 들이라는것두 잘해준다구 허던디두 그렇더라구 그리고또 백제시대의 유물인 수덕사가 있으면 얼마나 물구서 어떻게 헐건지두 모르고 이제는 더이상은 안될일을 한다면 매헌사당과 온천이 있다고해서 내고향 친구랑 가보구 싶어
첫댓글 들이킬수없는 "사실적시"事實摘示 아닌가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