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틀이란 것 없이 어떠한 것이든 도전해본다.
도전이란 것에 틀이 있으면 그것은 도전이 아니라 학습이다.
나 혼저서 스스로 실패라는 개념없이 해 보는 것이 진정한 도전이다.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다가 실패할까봐, 자신이 없어서 못 할까봐...
자신감이 없으니까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자신감이 있기만 하면 할 수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두렵더라도 더 도전해봐야 한다.
무섭다라도!
그래야 자신감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나중에 틀에서 벗어나가게 된다.
도전을 하면 인생을 살면서 경험하는 경험이 생긴다.
'경험이 인생을 도와주지 않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이를 많이 먹다보면 경험이란 것이 인생의 취미였다 것을 깨달을 것이다.
경험이 인생에게 어떤 즐거움을 줬는지를 말이다.
세상에...!
내가 이런 것을 해내다니!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때가
바로 도전정신을 높게 가졌을 때다.
만약 도전정신을 1에서 100까지 기준 중 50 정도만 잡았더라면
그 정도밖에 성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못 성공하더라도
자신의 뇌를 믿으면서 목표를 100으로 한 사람은
정말로 100만큼의 성과를 얻는다.
사람들은 뭔가 일이 잘 안 풀리면 포기를 하고싶게 된다.
하지만 포기를 하면 아무것도 안 되기 마련이다.
그런게 사실일 수밖에 없다.
오히려 그 순간만 기분이 시원해지지,
그 다음부터는 잘 안 되는 일이 더 많아진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을 갖고 끝을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