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3275E35588B422534)
![](https://t1.daumcdn.net/cfile/cafe/21076135588B422613)
'알테어' 이븐 라 아하드
- 템플러 그랜드 마스터 '로베르 드 샤블레' 암살
- 암살단의 멘토이자 배신자 '알 무알림' 제거
- 몽골의 칸이자 템플러 '칭기스칸' 암살
한때 자신의 교만으로 인해 마스터 지위를 박탈당하기도 했지만
목표로 주어진 9인의 악인을 성공적으로 제거하며 명예를 되찾았다.
이후에 암살단을 세계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후세의 암살자들에겐 귀감이자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77AE35588B422814)
'에지오' 아우디토레
- 템플러 그랜드 마스터 이자 교황이었던 '로드리고 보르지아'를 격파하고 에덴의 지팡이를 회수
- 교황의 아들이자 교황군 총대장이었던 '체사레 보르지아' 암살
- 비잔티움 황실의 후계자 '마누엘' 암살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 등에서 암약하며 착실히 암살단의 기반을 다졌고 이탈리아내에 템플러들을 제거해 나갔다.
그 공으로 마키아벨리로 부터 암살단의 그랜드 마스터 지위를 물려 받았고
50세가 넘은 나이에 마샤프로 건너가 '알테어'의 흔적을 뒤쫓는다.
마샤프의 도서관안에서 조용히 잠든 알테어와 첫번째 선악과를 발견하지만 그대로 남겨두고 홀로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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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57F635588B42281C)
'에드워드' 켄웨이
- 스페인 총독이자 템플러 그랜드 마스터 '토레스' 암살
- '잭 칼리코', '벤자민 호니골드'등 친 템플러파 해적들을 제거
- 현자 '바솔로뮤 로버츠'를 암살하고 고대의 관측소를 다시 봉인
대 항해시대에 카리브해를 주름잡던 해적이었다.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템플러와 암살단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자유의지의 암살단 신념을 따라 암살단의 협력가로써 대양에서 활약하였다.
해적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인 영국으로 건너가 정식으로 암살단원이 되었고
암살단의 영국지부에서 활약하였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467335588B42292C)
'셰이' 패트릭 코맥
- 1755년에 일어났던 포루투칼 '리스본 대지진'의 장본인
- 암살단의 영웅이자 에드워드의 부선장이었던 '아데웰' 암살
- 스승이었던 '아킬레스 대번포트'만을 살려두고 혼자서 암살단 북미지부를 궤멸시킴
- 프랑스지부의 암살단원 '샤를 도리안'을 베르사유 궁전에서 암살
암살단의 명령을 수행하던 도중 리스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인명이 죽은걸 보고 암살단의 신념에 의문을 품었고,
결국 그들을 등지게 된다.
그 뒤 템플러로 전향하여 자신이 몸담고 있던 암살단 북미지부를 자신의 손으로 궤멸시킨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A45435891F4F611)
'아블린' 드 그랑프레
- 암살단의 배신자 '밥티스트' 제거
- 노예상이자 템플러였던 '라파엘 호아킨 드 페레' 암살
- 자신의 양모이자 템플러였던 '마들렌' 암살
친모가 암살자였으나 템플러였던 양모의 계략에 의해 어릴때 친모와 떨어지고
친모의 친구이자 같은 암살자였던 아가테가 자신을 일깨워 주기전까지
양모 마들렌의 의지대로 이용당하였다.
암살자가 된 뒤 템플러의 노예창고였던 치첸이사에서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고향인 뉴올리언스로 돌아가
동시대에 미국에서 활약하던 코너와 뜻을 함께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E1735588B42291B)
라둔하게둔 - '코너' 켄웨이
- 자신의 아버지이자 템플러의 수장인 '헤이덤 켄웨이'를 죽임
- '윌리엄 존슨', '존 핏케언', '토마스 힉키'등 템플러 북미지부의 주요 간부들을 모두 제거
- 마지막 템플러 '찰스 리'를 죽임으로써 몰락했던 암살단 북미지부를 재건
에드워드 켄웨이의 손자이자 헤이덤 켄웨이의 아들이었다.
워싱턴을 지지하여 미국독립전쟁에서 암약하였다.
평화라는 같은 목표가 있었으나 신념의 차이로 인해 아버지와 북미지부의 템플러들과 대립하였고,
혼자서 북미의 템플러들을 모두 궤멸시켰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3B1335588B422B1D)
'아르노' 도리안
- 자신의 스승이자 암살단 내부 강경파 세력이었던 '피에르 벨렉' 암살
- 환생한 현자이자 강경파 템플러의 수장 '생 제르맹' 암살
오랜 앙숙임에도 불구하고 평화적인 합의점을 찾던 암살단 그리고 템플러의 수장이었던
마리보 백작과 프랑수아 드 라 세르는 각각 이와같은 움직임에 반대하는 내부의 강경파들에 의해 숙청되었다.
성인이 된 뒤 자신의 혈통과 운명을 받아 들이고 암살자가 된 아르노는 그런 암살단의 신념보다는 자신 개인의 신념과 사랑,
도덕적 판단에 의해 움직인 역대 가장 감정적인 암살자였다.
그러한 그는 양측의 강경파들을 모두 제거했고 자신의 양부의 죽음에 관련된 인사들 역시 용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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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프라이, '이비' 프라이
- 런던 템플러의 그랜드 마스터 '크로포드 스타릭' 암살
- '루크스 갱단'을 창단하여 '블라이터스'가 차지하고 있던 런던의 거리를 장악
- 런던을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제거
런던에서 위대한 암살자 에드워드 켄웨이가 암살당하고 런던은 완전히 템플러의 손아귀에 떨어져있었다.
런던의 암살자 이선 프라이의 두 쌍둥이 남매 이비와 제이콥은 템플러가 날뛰고 있는 런던에 단 둘이서 잠입하였고
자신들의 갱단을 만들어 거리를 장악해 나가는 한편 런던의 정상에서 권력을 쥐락펴락하고 있던 템플러들을 제거해 나갔다.
그리하여 에드워드 이후 세력이 전무했던 런던을 템플러들에게서 탈환하였다.
50_-_Scheduled_For_Deletion.swf
첫댓글 과연 1년의 휴식기를가진 유비는 산으로 가버린 스토리를 잡을수 있을것인가...
이런글 굿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정
ㅇㅇ 맞음 에지오밖에 기억에 안남음
정보)셰이가 암살하는 샤를 도리안은 유니티주인공인 아르노 도리안의 아버지이다
정보)셰이가 살려둔 데번포트가 코너 켄웨이의 스승이 된다
아예 리메이크하는 게 그나마 답이려나
현대 파트좀 어떻게 좀 해주라 ㅠㅠㅠㅠ
험블번들에서 어크 번들 산김에 중간중간 빈 부분도 사서 짐 1~에지오 3부작 까지 끝냈는데 에지오도 멋진 캐릭터지만 알테어가 왠지 더 끌림.
유니티밖에안해서 도리안밖에모르는데 이게 순서대로 나열된건가요? 징기스칸 암살하는 시리즈는 1인가요?
순서대론 아닐텐데요 알테어 에지오 코너 순인 제가 코너까진 함
발매 순서로 따지면 알테어ㅡ에지오ㅡ코너ㅡ에드워드ㅡ셰이ㅡ아르노ㅡ프라이남매
시대순서로 나열한거에요 발매순서가 아니라 ㅂㅎ
이거 아블린이 빠졌네요? 흑인 노예이자 암살자인 어머니와 백인 지주 아버지의 혼혈로 태어나 템플러인 양어머니의 손에 놀아나다가 진실을 알고 처단하는 인물...
정식 넘버링 아니고 psp용으로만 나온거라서 그럼
브금
이겜 재밌나요?
워낙많이나와서 명작도있고 똥작도있슴니당
알테어나오는 어크1에서 징기즈칸 암살도있었나??
게임엔 없고 설정상 어크1 엔딩 이후의 일이에요
영화랑 다르네. 게임은 한번도안하고 영화는 봤는데
ㄷㄱ
에디오 아디또뤠
ㄷㄱ
ㄷㄱ
ㄷㄱ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암살단과 템플러의 가장 높은지위가 그랜드마스터임
ㄷㄱ
에지오가 2탄이던가 배경이 너무 이쁨 이탈리야 여행 다녀온 느낌이였음
3탄에서 현대 스토리는 망했음 ㅠ 에지오 미만 잡 괜히 트릴로지로 낸게 아님
댓글들 반응이 참 좋군여
에지오가 재밌었던거 같음
현대스토리좀 잡아봐...
누가 젤쎔??
에찌오는 진짜 넘나 재밌었다!
코너 이후로 컴사양이 딸려서 못해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