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LED 크기/특징 & 지속성장 가능성 | ★크기 : 0.005~0.1mm=5~100㎛ *삼성전자 : R/G/B 각각 ~100㎛ *서울바이오시스 : G/B는 1㎛ / R은 현 70㎛, 년 내에 30㎛, 22년 10㎛ | 2021년 삼성 110" 4K Micro LED TV 2022년부터 본격 상용화시작 |
★각 화소별로 스스로 빛과 색상(R/G/B)을 낸다. ★아직 가격이 억대여서 현실성은 없지만, 2~3년 후, 대중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삼성 110" 4K Micro LED TV의 1화소 크기는 0.6342mm(634.2㎛)다. 이 크기 안에 각각 100㎛크기인 R/G/B 3색(300㎛)을 넣으면, 1화소가 된다. 해서 Micro LED TV의 1화소 크기는 0.3mm(300㎛)다. 하지만, 서울 바이오시스처럼 Micro LED소자 크기를 50㎛내외로 줄이면, 75" 8K Micro LED TV도 가능하다. |
LED/ Mini LED 크기/특징 & 지속성장 가능성 | ★LED 크기 : 3mm(3,000㎛)내외 ★Mini LED크기 : 0.1~0.2mm=100~200㎛ (보편적으로 150㎛내외 크기) | 2009년 LCD(LED) TV 2019년 4K-8K LCD(Mini LED) TV |
★1개의 LED가 수천여 개의 화소를 밝히거나, 1개의 Mini LED가 천여 개의 화소를 밝히면, 색상은 RGB컬러필터로 구현한다. ★가성비적으로 LCD(LED/Mni LED)를 따라올 디스플레이가 없다. 향후 지속성장 가능성이 그 어떤 디스플레이보다 좋다. |
OLED 크기/특징 & 지속성장 가능성
| 1화소 크기 (RGB 컬러 필터) | 77" 8K | 0.222mm=222µm | 2020년 상용화 |
42" 4K | 0.2421mm=242.1µm | 2022년 상용화 예정 |
88" 8K | 0.2537mm=253.7µm | 2019년 상용화(8K) |
48" 4K | 0.2767mm=276.7µm | 2020년 상용화 |
55" 4K | 0.3171mm=317.1µm | 2014년 상용화 |
65" 4K | 0.3747mm=374.7µm | 2015년 상용화(4K) |
77" 4K | 0.4439mm=443.9µm | 2016년 상용화 |
83" 4K | 0.4785mm=478.5µm | 2021년 상용화 |
97" 4K | 0.5592mm=559.2µm | 2022년 상용화 예정 |
★OLED TV의 1화소 크기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위에 게시한 1화소 크기 이내로 해야 하기 때문에, 77" 8K와 42" 4K라면, White OLED크기가 0.200mm(200µm)~은 되어야하기 때문에, Mini LED크기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이고, 77" 4K나 83" 4K의 White OLED크기는 두 배인 0.400mm(400µm)~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각 화소별로 스스로 빛을 내고, 색상은 R/G/B컬러필터로 구현한다. ★LGD의 W-OLED TV는 White OLED를 발광소자로 사용해서, R/G/B컬러필터를 사용한다. 반면 삼성D의 QD-OLED는, Blue OLED를 발광소자로 사용하고, QD-R/G/B컬러필터를 사용한다. 해서 둘은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
★LCD(LED) 보다 다소 나은 화질로 발전하여 왔으나, 최근 TV시장이 75"~과 8K TV로 전환이 되면서, OLED TV가, 75"~과 8K TV에서 경쟁력을 상실하여, 향후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다.
삼성D와 LGD가 생산하는 TV용 OLED패널은, 55"에 최적화된 8.5세대에서 생산을 하기 때문에, LCD와의 가격 경쟁애서 불리하다. 반면 75"이상에 최적화된 10.5세대에서 생산하는 LCD는 대형인치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OLED TV가 LCD TV보다 나은 것은 화질(암부표현)이 다소 좋다는 것이다. 즉, 화소별로 자체발광을 하여, OLED TV가 LCD TV보다 다소 나은 화질(암부표현)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것이 8K OLED TV로 와서는 약점이 되고 있다.
즉, 8K OLED TV는 4K OLED TV에 비해 발광소자가 4배가 많아지면서, 원가가 4배나 비싸지고, 소비전력도 4배나 상승하여, 77"와 88" 8K OLED TV가 출시 4년이 되었지만, 수천만원하는 가격과 1KW내외의 소비전력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고 있어, 가정용TV로 또 다른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기술과 공정을 개선한다고 해서 해소될 문제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