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또 구급차라고 나오네. 국정원이 차 타령 많이 했었는데,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국정원이 나 죽이려고 할 때마다 떠들더니. 24 또 나오고.
Daum V3은 7월 31일까지 종료가 되어 V3 Lite를 재설치하라는데, 색이 검은색, 회색, 녹색이네. 이것도 국정원 소행이면, 또 걸리는 것이지. 전에도 V3라며 서소문 나 일하는 직장에서 온갖 지랄을 해대서 아주 죽다 살아났었네. 인터넷 상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V3였는지 국정원이었는지 나는 전혀 모름. 나한테 할 얘기 있으면 직접 연락을 해. 아니면 누구건 쫓아가서 체포니까. 나 전문가야. 분야는? 인간의 능력을 억지로 넘어섰어. Bloomsbury Group 중에서 나만 남아서. 2차 대전 종전 후 UN 건설하고 책을 남기시고 다들 떠나셨는데, 내가 남아있어. Bloomsbury Group은 서양 침략(제국)주의와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직접 겪고 이것을 반드시 막겠다고 한 사람들. (블로그에 많이 써놨으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나는 직장에 일하러 가서 일하고 있는데, 국정원에게 속아 구세군 회관까지 와서 유세를 한 경우가 있어 얘기한 것이지. 나는 전혀 관심 없어. 안철수 의원에게 한 얘기. 국정원에게 속아서 오랫동안 조종 당했나 모르겠네. 나와는 전혀 무관하니 알아서 할 것. 나는 15년 내내 어디서건 완전히 방해만 받았고, 지금 또 차비와 식비마저 떨어져 가니 얼쩡대지 마. 밥 굶는 것도 지겨워. 죽여버릴테니까. 아니면 정식으로 약속하고 찾아와. 국정원에게 무슨 소리를 듣고 속았었는지 몰랐다면 국정원 잡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증언해줄 테니까.
Mers 뉴스에서 서울 빼면 안 되나? 의심 받고 있는데? 서울은 서울 시장을 내내 세뇌시키는 용어였다고 했는데 말이야.
첫댓글
그래서 지금 현재 새 V3로 PC 청소 및 검색하고 있고
내 PC가 어떤 상태였나는 모두 적어놓았다.
노트북도 엉망인데.
스마트폰도 항상 난리지.
다 범죄면 내가 잡으러 다닐거야.
이거 잡는 거 아주 쉬워. 뿌리를 잡기 위해서 그 동안 그냥 뒀어.
부산 선원 교육이 자꾸 언급되는데,
그 때도 지금이랑 똑같았어.
국정원이 다른 것들에게 뭐라고 퍼뜨렸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나한테 모든 일을 다 몰아 시켰고, 내가 다 해줬어.
그랬더니 나를 물고 늘어지데?
부산 내용이 이것 뿐이야. 다시 적는데, 지금이랑 똑같았어.
뭘 모르고 자꾸 반복하니까 국정원 다 걸렸지.
나는 고건이 임관식에서 한 말도 기억하고 있어.
누구나 무슨 말 했나 다 기억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