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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                           마 음 을    <span style="color: #5733b1;">읽 어</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마음이  심란하니  모든게  엉망이고</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음치의  목소리라  노래도  않나오고</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을지로  입구에서  길마저  잃었으니</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읽어본  이정표에  방향도  모르겠고</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어쩌다  이내몸이  이모양  이꼴인가</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ee2323;" data-ke-size="size18"><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 치메 걸렸나?</span></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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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마음을 읽어 ~~~~~ 행복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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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22:4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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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을지로 입구 가실때는ᆢ
연락해요ᆢ
손잡고 길 안내 할께요ᆢ
연락 할 정도의 정신 만 있었어도
길은 잃지 않았지요... 앙 그러우...?
@수정2 그렁가ᆢ
맞네ᆢ
연락할 정신이 있었으면ᆢ
정신 말짱하네ᆢ
@물 한됫박 잘 아심시로...
그냥 혀본 소린디... ㅎ
즐거운 시간 행복하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이내몸이 이모양 이꼴인가
```````70세를 넘기면 다 그런 증상들을 겪는 것 같더라구요.
부엌에 있으면 화장실에 물 틀어 놓은 것을 잊고 있고
화장실에 있으면 냄비에 무언가를 올려 놓은 것을 잊고,,
어떤 할매는 머리 흗트러지 말라고 하는 무즈?를 얼굴 팩인
줄 알고 바르고 얼마 지나니 얼굴이 팽팽하게 땡겨서 보니
그것을 바르고 있었다 하지을 않는가'' 가방을 들고 나와야
하는 것을 시장 가방을 들고 나오지을 않는가, 전화기를 들고
나와야 하는 데 TV 리모콘을,,,,,,ㅎㅎㅎ
그것이 늙어가는 현상이랍니다.
님만이 그런 증상을 격는 것이 아니니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면 건강한 것이니 염려 마이소~~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8순에 접어드니 나 자신에 모든것이 솔직히 걱정 되네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행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행시방에서 건망증이 치매가 되나요 걱정스러워요 잘 보구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