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형성은 흡성대 법으로 형성되었다
오늘 일진 병오(丙午)일인데도 말이 좋네. 창창하던 날씨가 날이 더우니까 이제 희뿌옇게 구름이 이렇게 생겨 들어.
하늘을 보니까 오늘 무진장 덥네. 아주 화끈화끈해 도로가 그래서 도로에 물을 뿌리는 사람
그 자동차도 다니고 그러는구만. 물 뿌린 것을 보니까 이렇게 살구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서 또 이렇쿵 저렇콩 이야기를 펼쳐 봅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예ㅡ 주제를 우주 형성이라고 걸어봤습니다.
우주가 어떻게 챙겨 먹었는가 하면은 뭐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좋고 그렇게 긍정해주는 것도 좋지만은 그러다 보면 나의 뜻을 펼치는 길이 또 협소해질 수도 있으니 이번에는 또 나의 뜻을 펼쳐보는
펼쳐본다 하는 견지에서 그렇게 우주는 빅뱅 논리로만 형성된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만 우주는 뻥 터져서 생긴 것이 아니라
꽉 쥐지 눌러가지고 말하자면 도망갈 걸 못 도망가게 해서 사방 상하좌우 전후에서 지지 눌러가지고 우주가 붙들어져가지고 형성되었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는데 요는 그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절대 서양 아이들 과학자들이라 하는 자들이 짓걸여대는 말을 신용할 게 하나도 없어.
특히 그 혓바닥 낼름하고 내밀어 매롱하는 그런 작자가 말하는 건 절대 들으면 안 돼.
그가 말한 것은 결국은 만 생명체를 희생을 시키는 방사능 오염을 시킨 거 아니야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듣다가 보면 결국은 뭐가 되느냐 좀비 드라큐라가 된다.
좀 비트라큐라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오염이 돼가지고 그리고 그들을 꼭 그렇게 뭔가 용어나 아 그들 존칭을 용인하고 견인해서 자기 이론을 돋보이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다 보면 남의 주장을 말하자면 빛내게 해주는 것 밖에 더 돼.
그러면 우주가 그렇게 어떻게 빅뱅 논리 아니고 그렇게 꽉 그렇게 사방에 지지 눌러서 붙들어매서 생긴 것이라고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쳤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또 어떻게 해서 우주가 생겨 먹고 형성되었는가 바로 김용 소설의 말하자면 천룡팔부 소요파 정춘추의 흡성대법으로 생겨 먹었다 형성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쭉쭉 빨아서 흡입을 해가지고 말하자면 우주가 형성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시간과 공간이 시공간을 우주라 하는 것인데 이 시공간이 말하자면 시간적인 입과 공간적인 입 그것이 말하자면 흡입해서 흡흡 빨아서 이 우주를 흡입해 끌어들여가지고 생겨 먹은 것이다.
그러니까 시공간 이전에 시공간을 만들어 형성시키는 바로 입이 있었다 이런 말씀이야.
뭐 유태 조상이 세상을 뭐 자기가 만들었다 하고 지 꺼려 대면 그 입이 지 꺼려 되는 거 아니야 입이 있어야지.
그와 마찬가지로 좀 유사하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런 입이 있어서 흡입을 해서 끌어 끌어모으는 바람에 우주가 붙들려가지고서 지금 이렇게 시간과 공간이 형성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발상이 그럴 듯하지? 말하자면은 그래 그런 것을 대표해 주기 위해서 그 블랙홀 화이트홀 이런 것이 생겨 먹었는지도 모른다.
블랙홀이라 하는 것이 흡풋 빨아들이다 보니까 너무 많이 빨아 먹어서 배가 불러.
포화 상태가 되니 적당히 이제 배가 부른 다음에는
그저 보통 빨아들이는 형국으로 우주 시공을 붙들어가지고 있는 형성으로 돼어서 아 모습으로 되어서 성운이 형성됐다.
안드로메다성운 은하성운 뭐 온갖 성운이 형성되었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고 그거는 이제 하나의 교과서적 말이라 하고 조족지혈에 불과한 거야.
이 강사가 말하는 그 흡성대법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옆에도 있고 위에 있고 아래에도 있고 상하좌우 전후 공간적으로 보이지 않는 입이 있고 또 시간 흐름으로 가는 흘러가는 입이 있어.
그 입에서 그렇게 훕훕훕 빨아들여가지고 우주 공간과
시간이 형성되어서 우리 눈앞의 목전에 이렇게 확 펼쳐져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뭐 무슨 그게 간증이 되느냐 우리는 빅뱅 논리를 주장하는 것은 우주 배경 복사라 하는 걸 갖고서 간증
말하자면 그것을 증명해 보여주는 것인데 너 주장은 그런 거 없지 않느냐 왜 없어 우주 배경 복사라 하는 것도 이렇쿵 저렇쿵 그럴싸한 핑계 빙자나 논리를 전개해가지고 그것이 이렇게 이러이러한 논리로 인해서 그렇게 되어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놓으면
또 역시 다 그런 것으로 비춰지고 보여진다.
이렇게 둔갑을 시켜놓으면은 그러니까 무언가 말하자면 말 논리를 이루는 형성을 조리 있게 전개해 나가면 다 거기에 그렇게
흡입되고 몰려들어서 견인 유도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모든 우주 형성이나 이런 세상에 생긴 일이나 사건 사고 이런 것이 돌아가는 논리 체계가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뭔가 남의 주장을
이기주의라 할 수도 있고 이해관계에 얽매여서 긍정을 해줄 수도 있고 긍정해줘서 유용한 관점이 된다면 유용한 관점은 그 논리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을 부려 먹는 종이나 노예 관점으로 둔다 본다.
앞서서 이렇게 강론을 펼쳤습니다. 이처럼 유용한 건 그렇게 하지만 유용하지 않고 불리하고
뭔가 작해를 일으킬 것 같은 그런 것 같은 것이라면 고만 긍정해 줄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 그렇다고 뭐 부정한다고 해서 뭐 그것이 나쁜 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 만물한테 작해를 일삼는 것은 긍정을 해줄 수가 없는 거야.
그런 논리 전개에는 뭔가 사람이나 만물한테 ᆢㅡㅡ 세상에 있으니까 이 세상을 주안점으로 논리를 전개한다 할 것 같으면 이 세상을 위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논리 전개나 주장
이나 신념 이념 사상을 펼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예ㅡ.
그러니까 뭘로 보느냐 평행이론이 이든지 평행이론이라든가 있잖아 우주 평행이론이든 뭐 온갖 다중 우주론이라든가 여러 가지 말하는 중에 그렇게 천룡팔부 소요파 정춘추의 흡성대법도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방 천지 곳곳이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에 느끼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입이 있어서 훕훕훕훕훕흡 빨아들이는 바람에 이것이 시간과 공간 형성 되었다.
빨아들이기만 하겠서 숨 쉬니까
빨아들이고 내쉬어야 될 거 아니에요 훅훅훅 내불기도 하면서 빨아들이기도 하면서 그리고 빨아들이는 힘이 더 세서 우주가 붙들려 있다.
아 적당히 말아
야. 빨아들이는 바람에 아 그 빨아들이는 풍구도 있잖아.
모래 채취 강에 모래 채취 바다 모래 채취 하는 거 그거
이렇게 양수기 처럼 생긴 거 갖다 집어넣게 흡흡 빨아들여가지고서 모래를 산더미처럼 이렇게 쌓아놓잖아.
물속에서 모래를 빨아들여가지고 그러니까 그거 틀린 말 아니야 이 강사가 말하는 게 흡흡 빨아들여가지고 지금 한쪽에 이렇게 모래 쌓아놓은 것이 곧 바로 우주 형성 생김
만들어진 것이나 형성된 그림이다. 이것이 반드시 실상이 아니고 그림 환영에 불과한 것이다.
이렇게도 또 봐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모든 사물이 다 뭐 그것이 살을 꼬집어봐 아파서 고통을 느껴서 진짜라고 여긴다.
사람들은 대략 그렇게 말을 하는데
도가 좀 넘치다 보면 그건 가짜라는 고만... 이렇게 꼬집아서 아픈 거 정신 계통 이렇게 느껴지는 거 이런 게 다 가짜 해탈하면은 그런 것이 다 고통을 면하는 것 이런 것이 진짜라는 거야.
또 비사물 세계 영혼 의 세계 뭐 이런 데가 그러니까 이 핑계 저 핑계 이빙자 저빙자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댈 탓이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논리를 전개해서 그러니까 남의 말 주장을 긍정해 줄 수도 있고 마음이 이제 그 짝으로 뭔가 수긍하도록 해주는 면모를 보인다면 긍정해줄 수도 있고 내 비위짱이 틀려 보인다면 나 - 너 주장하는 거 긍정 못해 주겠어 이렇게도 나올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이 세상에 생긴 것이 아니다 형성된 건 아니다 다 자기들 마음속에서 말하자면 이러쿵 저러쿵 해가지고 형성되는 것이다.
무슨 주장이든가 아 무슨 내놓는 아 이론이나 논리 전개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
다 심적인 두뇌의 그렇게 견인 유도하는 바람에 모든 것이 그렇게 상황이 이렇게 저렇게 둔갑이 되고 바꿔주고 움직여준다는 거 아니야
아 ...저게 나비가 네 마리가 한 군데 모여서 저렇게 서로가 수정 짝짓기를 하려고 막 하늘로 날아오르고 내려오르고 그러네.
저게 양산백과 축영대가 저렇게
말하자면 저희들끼리 말하자면 그렇게 사랑을 나눠보려고 저렇게 말이야 또 덤부사리가 돼가지고 엉켜가지고 저렇게 이리 날고 저리 날고 저렇게 저렇게 멀리 날아가네.
저 짝을 짓는다는 게 그렇게 좋은 것이지.
말하자면
세상 만물이 다 짚신도 제 짝이 있고 젓가락도 다 제짝이 있다고 다 짝이 있게 매련이다.
짝이 있어서 맞장구를 쳐야지 소리가 난다고 이렇게 마주 쳐가지고 우주가 형성된 것이다.
뭐 우주가 빅뱅 이전에 혼혼사사 그리고 흡성대법으로 흡성대법 이전에 혼혼사사 했다.
그걸 흡입을 이렇게
맑갼 것을 점점 흡입 흡흡 빨아들이다 보니까 점점 굳어지고 탁한 것이 돼가지고 하늘 창공이 되고 더 탁한 것이 돼가지고 응어리 진 것이 별 덩어리 말야ㅡㅡ 항성이 돼서 그것이 빛을 막 더 심하게 속도전 으로 심하게 빨아뜨 들이니 빛을 더
막 속으로 내다가 겉으로 뻗치고 이러는 거야.
아니 흡성대법으로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또 응어리진 아름 앓이가 맺힌 그 주위에 맺힌 것이 행성도 되고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도 생겨 먹고 여러 가지 카이퍼벨트니 뭐 오르트 구름이니 이런
말하자면 갸들 용어를 이렇게 동원해서 뭣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그런 용어도 이렇게 여기서 또 말하자면 내 이론 논리 전개를 빛내주기 위해서 또 약간 조금 가미 할 수도 있지.
뭐 이렇게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놈들 이론 말 하자면 역고취 시켜준다고 내가 좀비 드라큐라가 되는 건 아니지 않아. ㅋㅋㅋ
내 이론도 이렇다 내 논리 전개도 이렇다는 것을 말해보는 거지.
그러니까 우주는 꽉꽉 지지누름으로 생긴 것만 아니라
정춘추의 흡성대법으로 흡흡흡 빨아들이는 바람에 우주가 도망가지 못하고 붙들려서 형성되고 생겨 먹었다.
내 골자는 내논리 골자는 그렇습니다.
예..
이번에는 우주가 생겨 먹은 것이 이렇게 생겨먹었다.
흡성대법으로 생겨 먹었다. 아 이렇게 논리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ㅅㅈ.
|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