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영자가 결혼식을 올렸다.
영자는 9일 인스타를 통해 결혼식장을 공개했다. 같은 '솔로나라' 11번지에서 함께했던 영호와 영수도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3월 인스타그램으로 결혼 커플을 예고했던 영자는 웨딩드레스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9일부터 신랑과 함께한 사진까지 올리며 여러 기수들의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지난 4월 웨딩드레스 사진이 공개되자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영자는 "인어 여왕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신랑 얼굴을 가린 사진을 공개했지만 "선남선녀예요", "가려도 잘생김이 보여요"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지난달 28일에는 "나는솔로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을 예고했다. 여전히 신랑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쇼호스트 출신 등의 지인들이 축하의 댓글을 올렸다.
11기 영자는 방송 출연 당시 밀라 요보비치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지난 2022년 12월에 올린 '나는 솔로' 출연 소감을 여전히 인스타그램에 고정하고 있다.
한편 '나는 SOLO' 11기 영자 나이는 방송 기준으로 33세, 직업은 금융사에서 IT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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