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12(목) 덕수궁 세실레스토랑에서 예향교회( 이승은목사,남편 박종천교수)1억지원을 비롯한 그동안 파행적인 서울연회의 불공정한 편파적인 재정지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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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그동안 감리교단 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 (www.kmc.or.kr)을 통해서 꾸준한 문제제기가 있어왔지만, 무대응과 뻔뻔한 자세로 일관하는 이 부부에 관한 그동안의 모든 의혹들이 심증만이 아니라, 정확한 물증과 증언이 제시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의 에베소교회를 향한 어둠에 기꺼이 잠겨 있기를 선택하는 이들을 위해서 폭로하라는 권면에 의지해서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만일 그 전에 이 부부가 공식적으로 그동안의 행적을 사죄하고 그 지원받은 1억원을 다시 서울연회를 통해서 반납하고, 서울연회에 있는 수많은 미자립교회에 형평성 있게 지원되도록 결단을 실천으로 옮긴다면 희망의 가능성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독교 대한 감리교회 서울연회 중구용산지방 예향교회 이승은목회자 남편 감신대 박종천교수의 그동안의 안따가운 처사에 대한 기자회견이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오후 13시에 덕수궁에 있는 전통적인 레스토랑 세실에서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교계신문의 모든 기자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한겨레, 경향등 일간지 종교담당 기자들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를 때까지 끝까지 합법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계속합리화하고 감추려고 만하는 이 부부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박종천교수는 수순대로 8월총장선거에 출마할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음서을 듣고 돌이킬 수 있는 용기를 기독교 대한 감리교회 서울연회 중구용산지방 예향교회 이승은목회자 남편 감신대 박종천교수의 그동안의 안따가운 처사에 대한 기자회견이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오후 13시에 덕수궁에 있는 전통적인 레스토랑 세실에서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교계신문의 모든 기자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한겨레, 경향등 일간지 종교담당 기자들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를 때까지 끝까지 합법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계속합리화하고 감추려고 만하는 이 부부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박종천교수는 수순대로 8월총장선거에 출마할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음서을 듣고 돌이킬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그래서 감리교회가 아름다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저는 기독교대한 감리교회 공교회성 회복에 입각한 미자립교회 공정한 지원을 위한 대책위원회 총무를 맡고 있는 박운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mc.or.kr감리교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 있는 글들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저에게 혹시 연락을 하시거나, 문의를 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특히 감리교 여성목회자들의 보다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8181-5091입니다. 이메일은 loveneighbor@hanmail.net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물론 안티기독교싸이트의 모든 입장에 다 동의하는 것은 아지만, 여러분들의 살아 있는 날카로운 비판이 오히려 한국 교회에 쓴 가르침이 된다고 보는 측면에 동의하는 신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저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은 cyworld.com/loveneighbor와 club.cyworld.com/greenliving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에 올린 감리교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사판 www.kmc.or.kr에 들리시면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시고, 얼마나 파렴치한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빙자하여, 신학대 교수를 빙자하여 그리고 부부관계의 유착관계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지 그 정체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보시면 그들의 저열한 그동안 행적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끔한 비판과 질책을 그리고 나름대로의 대안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