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들을 배웅하고 들어 왔다.
너무 생각나서 써서 알려야 될것 같다.
2006년도에 있었던 일들이 순서대로 되고 있다.
더 자세히 알리도록 말이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청출어람' 이라는 말을 했었던 그때쯤인가 보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양이(용미 나) 목사님(황목사님) 보다 더 낫다고 말들 했었는데
'청출어람' 이라는 말까지 나왔었던거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나에게 '지식의 은사' 가 있단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알고들 있는거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자랄때에 학교 다니면서 얻은 지식
즉 국민학교부터 대학 졸업할때까지 배운 지식들이 기억에 남아 있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 선생님들이셨었단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런데 나를 가르치신 목회자분들도 계신거다.
감사하고 있다.
이가 부딪힌다. 진심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학교에 다닐때의 일이다.
어제 영으로 알게 된 사실인데
신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내가 1등을 했었단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나는 그런 사실을 모르고 다니지 않게 되었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중학교 2학년 때에는
수업 시간에 듣는 말들은 거의 다 기억이 되었었다.
필기 하면서도 마찬가지였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나는 이해력과 계산이 빨랐기에
수학 선생님과 둘이 하듯이도 했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서미선과 같은 반이었을 때이다.
그래서 미선이도 기억할 것이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우리 둘이는 친하지 않았었는데
미선이와 친하던 친구들이 나와 친한 친구로 지내게 되었었던거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대학 다니면서 친구가 완전히 바뀌게 된다.
결혼하면 더 그렇게 된다.
신학교 다닐때에도 마찬가지였었다.
중보 기도 해 드리러 새벽 예배 나갈때부터 또 그랬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런 나에게 예언의 은사를 주셨던 것이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신학교에서 강의 시간에 듣는 것은 거의 다 기억이 되었었다.
설교 시간에 듣는 말씀과 성경 귀절까지 거의 다 암송이 됐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렇게 해서 인천과도 특별한 인연이 되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성경 말씀까지 그 시간에 거의 다 기억이 되고 있었다.
돌아 와서 내가 줄줄 말을 했었다.
그래서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을 것이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런데 내가 1등을 했었던가 보다.
그때의 스승님들이 계신거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교회에서 황목사님한테 배울 때에도
황목사님이 학생한테 물어 보듯이 물어 봤었다.
내 학교 스승님들 연세와 비슷하실거다.
내 학교 스승님들 명예 훼손 되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황목사님이 그렇게 물어 보시면
나는 모르는 것이 없었고 척척 다 대답을 했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러자 다른 목화자들한테도 성경 말씀을 물어 보셨던 것이다.
그분들이 몰라도 나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러자 교인이 목회자한테 물어보며 시험도 해 봤었다.
그분이 몰라도 나는 알고 있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렇게 해서 최고로 뽑혀 있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런 사실을 알고
학교의 교사의 실력도 높이자고 했었던거다.
어린 자녀들 지식 수준이 무척 높았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또 다시....
우리나라의 목화자들의 리더로 있었는데
글로벌 리더로(세계)까지 해낼수가 있었다.
그때에 김삼환목사님이 말 하시기를
자신들은 모르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나는 많이 알고 있느냐고 칭찬을 하셨었다.
또한 내가 있어야 된다고도 어떤 목회자가 말도 하셨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이젠 나를 높아 줬으면 좋겠다.
아뭏든 나에게 지식의 은사를 주셨었던거다.
그래서 필요한 지식들을 학창시절에도 알게 하셨었던거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은 하나님이 주신 인연이었던거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이곳 경기도 광주 사람들과는 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 피곤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나 무시당할 사람 아니잖아요.
할렐루야 교회의 김상복 목사님이 나를 칭찬 하셨었던거다.
'지혜롭고 총명' 하다고 소문이 자자 하다고 말이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그래서 정치인들도 나를 칭찬 하시거나 존경한다고까지 말 했었다.
이가 부딪힌다. 맞다.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으니 간섭하지 말아요.
이가 부딪힌다. 맞아요.
새벽 예배도 못나가고 있어요.
그 시간만 되면 저절로 깨지는데도 말입니다.
이가 부딪힌다. 맞아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복 많이 많이 받으며
모두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나같은 평안을 달라고 기도들 하셨었던 겁니다.
이가 부딪힌다. 맞아요.
- 요엘엄마 향기 김 용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