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리나 부페에서 했던 행사입니다.
회원과 관계자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그안에 있던 다른 손님까지도 모두
접수했더랬습니다.
현우맘이랑 저도 장식끝나고
끝까지 연주하는 모습 지켜봤습니다.
2달 되셨다는 분도 참 잘하시던걸요.
너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참!
성프로 섹소폰 원장님 섹소폰 실력
정말 끝내주더라구요.(가운데 연두색옷 입으신분...)
반했습니다.
넘 좋았습니다.
(공연하는 모습에 반해 손이 좀 떨려서리....밑에 사진이....이해해 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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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23: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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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멋지다...우리구역이네요..나도 보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