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우리 주변이 매우 어수선합니다.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하는군요. 집에서 복습과 예습으로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6월 9일 소설작법, 6월 11일 수필과 자서전 쓰기를 휴강합니다. 소설쓰기는 6월 30일에, 수필과 자서전 쓰기는 7월 30일에 보강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6월 8일 정 종 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