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닷....^^

[박강식]

 우리 가족 함 올려본다.

나 : 박강식 (38세) - 창원 신방초등학교 근무

마눌 : 최은희 (39세) - 김해 대진초등학교 근무(대학 2년 선배)

큰놈 : 박창희 (9세) - 창원 자여초등학교 2학년 재학

작은놈 : 박채형 (5세) - 창원 샘터유치원 5세반 재학

[정원경]

둘다 머시마가??

[박강식]

둘다 머시마..^^

[3회회장손병철]

엄마 아빠가 닮아보이네,,,애들도 다닮고,,너거 식구는 다 닮았네,,잘살겠네,,,강식아 우리 대학다닐때 같이 알바한것 생각나나..

[박강식]

뭔 알바 했더라 기억 안난다. 노가다?

[3회회장손병철]

응,아파트공사,지금대아중고밑에있는아파트?

[박강식]

기억 난다. 거 월급 받아서 전부 판(LP)샀다. 글구 회비 입금했다. 확인요.

[이남길]

강식아, 보기 좋구나. 나도 얼릉 장가 가야겠다.

[박강식]

노력하모 된다.^^

[최유정]

강식아 행복해보여서 좋다. 그럼 교대다닐때부터 교제중이였나? 아가들도 예쁘고.

[박강식]

연애 따로 결혼 따로..한 6년 연애 하다가 결혼은 지금 집사람이랑 만난지 석달만에..

[최유정]

내가 그렇게 안봤구만. 순진한것같아도 니가 진정 프로다.ㅎㅎ

[사무국장이형주]

강식아~ 넘 자세하게 설명한거 아이가?? ㅋㅋ...

[사무국장이형주]

연상?ㅋㅋ 보기 좋으네~...니도 아들둘^^ 내도ㅎㅎ

[박강식]

내 사주에 아들만 셋이라는데 늦둥이 또 볼지도 몰것다. 조심해야지 ㅋㅋㅋ

[최유정]

늦둥이 좋잖아. 늦둥이는 아무나 갖는게 아니야. 부부애가 그만큼 따라줘야 갖지. 하늘을 봐야 별을 따잖아. 앞으로 어떤지 지켜보고 있을께. 잘해 봐라.

[조영철]

강식아 ...내영철인데.. 알겠냐..?? 사진 보니까 좋아보인다.....너는 하나도 안변했네..

[박강식]

영철아 니를 모르겠냐? 여기서나마 만나서 반갑다. 함 볼 기회가 있으면 더욱 좋겠고 여서라도 자주 좀 보자..

[장세영]

강식이...능력 좋구나...연상을 다 만나고..ㅎㅎ 모두 건강해 보여 좋네...^^

[박강식]

사진 보니 세영이 넌 아~들이 아직 좀 어린 것 같던데..열심히 키워라..

[이은미]

넘 보기좋다... 아들들이 골고루 엄마,아빠 닮았네... ^0^

[박강식]

근데 은미 닌 아들 운제 저리 키웠냐? 아들이 니 신랑인줄 알았다야..^^

[김성훈]

창원에서 김해까지 출,퇴근 하는 아내를 위해 강식이 파이팅!

[대실이]

행복한 모습..좋다..화이팅...

[박강식]

미투다 대실아!!

[최혜정]

창원에서 김해까지 출퇴근하겠다 그럼 고생이 많은데 그냥 김해로 이사를 오지 너가 운전하고다녀라 ㅋㅋ 와이프한테 우야든지 잘해라 강식아 사주한번 깨봐라 그럼 나도한번 생각해볼까하는뎈ㅋ

[박강식]

글쎄!! 이젠 창원이 고향 같다. 혜정아! 내 사주 말이가?

[이신영]

강식아 행복해 보인다~ 난 셋째 놓고 (13개월) 다 좋은데 내가 놀고 싶을때 못논다는거 한창 놀고싶은 청춘인데 ....... 그래도 내리사랑 셋째맛은 너무 예쁘다 ㅋㅋㅋㅎㅎㅎ 너도 느껴봐!~

[박강식]

신영아!! 애 어려서 아직은 힘든 시기겠네? 한 때 아이는 안놓거나 하나만 가져야 겠단 생각을 한 적도 있는데, 불의의 사고로 둘이 되어 버렸다. 부모님 말씀 틀린 거 없는게 애들 뒷바라지 하면서 나이 들어가는게 어쩔 수 없는 운명이란 것을 느끼는 바이다. 열심히 키워라!!

[강미경]

단란해보이는가족~^^

[박강식]

미경씨 가족두 함 올려 보구려...

[전정자]

창원쪽 있구나 개인적으로 시할아버님 창원에 초등학교 교장샘으로 몇년전에 퇴직하셨는뎅~~

[박강식]

존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