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3 캐릭터

[바하매냐]

	라쿤시경 소속의 특수 부대인 S.T.A.R.S의 소속으로 1998년 7월 라쿤시의 아크레이 산지에서 발생한 바이오 하자드,통칭"양옥사건"의 생존자 중 한명이다. 테러대응 부대인 델타 포스의 훈련경험도 있으며 신체능력이나 전문지식이 높다. S.T.A.R.S에서는 폭발물 처리의 익스퍼트로 활약. 정직하고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타입이다.
질 발렌타인
	U.B.C.S의 델타소대 알파 분대에 소속한 열혈 용병. 과거 공산 게릴라의 일원일때부터 중동국의 중화기를 다루어,팀의 중화기나 후방지원을 하고 있다. 또 대형 트랩이나 세스너,헬리콥터까지 조정할수 있다.
카롤로스 올리베이러
	U.B.C.S의 소대 대장을 맡고 있는 구 소련군 대위. 현 러시아 공화국 싱크트페테스부르그 출신이다. 연방 붕괴후 군에서 퇴역하여 소수 민족의 독립운동에 참여. 그 특유의 많은 실전 경험과 군 경험으로 많은 게릴라 전의 리더로 활약.많은 테러 행위를 성공 시켰다. 그 결과 총살형이 결정된 그를 사형 집행 직전 엄브렐러로 스카웃 되었다. 솔직한 성격에 신임이 두텁다. 통솔력이 있어 부하들에게 신임을 받는다.
미하일 빅토르
	U.B.C.S의 델타 소속 브라보 분대를 지휘하는 용병으로 계급은 군장. 현 러시아 공화국 모스크바 출신으로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되기 직전에는 특수 부대 스페트너즈에 소속되어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해 왔다. 격투술이나 암살술,트랩등 그의 능력은 뛰어난데, 이것은 죽음의 전장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습득한것 같다.
니콜라이 지노비에프
	질과 마찬가지로 S.T.A.R.S 소속 대원. 바이오 해저드 1탄의 엽기 사건에서 헬기를 조종해 질 일행이 생환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남자지만, 애석하게도 그 나약한 성격 때문에 일행과 함께 행동하지 않고 홀로 라쿤 시티에 남다가 바이오 해저드에 휘말리게 된다. 바이오 해저드 2에서는 이미 죽어서 좀비가 되어 주인공 일행에게 스페셜 키를 제공하는 비극의 좀비 사나이로 등장한다.
브레드 비커스
	U.B.C.S의 A소대 A분대 소속의 병사로서,과거 미국 해병대의 라이플 사격수였다. 자신의 형제들을 참살한 범인으로 밝혀진 스트리트 갱 20명을 저격용 라이플로 살해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그 특유의 뛰어난 사격 솜씨로 인해 U.B.C.S의 간부에게 스카웃 된다. 본래 내성적이고 온순한 성격이지만, 같이 입대했던 카를로스와 사귀게 되면서 진정한 우정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머피시커
	U.B.C.S B소대 A분대 소속의 병사. 아프리카 수리남 공화국 출신의 네덜란드 이주자로서, 한때 프랑스 외인 부대의 우수한 용병이었다. 그러나, 그 신분을 이용해 중화기 밀수에 손을 대고, 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었다. 하지만 복무 중 U.B.C.S 코디네이터의 눈에 띄여 부대로 들어오는 대신 석방이라는 특별 조치를 받게 된다. 게임중에서 어떤 루트로 가든 결국 죽게 되는 비극적인 인물.
타이렐 패트릭
	질과 초반 만나는 일반 시민. 개인주의가 물씬 풍기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보통인간. 이번 바이오하자드 사태로 자신의 가족과 집 모두를 잃고 상당한 충격을 받은듯... 중반이후 좀비들에게 최후를 맞는다.
다리오 롯소

출처:BioIsland　

[Blue HILL]

아니 왜 세번씩이나 리플레이가..^^; 여기서의 질이 레지던트이블 질 복장이랑 동일하죠..ㅋ

[바하매냐]

수정햇어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