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장을 펜션으로 바꾸면서 유일하게 손을 댄 공간이 바로 침실이다.
꿈 같은 하룻밤을 위해 로맨틱한 분위기로 꾸몄다
2.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주방.
기본적으로 필요한 양념은 비치되어 있다고 한다.
3. 2층에 위치한 메인 침실.
클래식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4.사람들이 많이 드나들 것을 염두에 두고 일부러 거실을 넓게 만들었다.
벽난로가 운치를 더해준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테리어 PHOTO
박원숙아줌마의 외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희야
추천 0
조회 187
03.11.07 22:0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