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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초등동창회 입실초등총동창회 2010년 행사..카페회원/행사/기별
권오운(입실41회) 추천 0 조회 387 10.08.17 04: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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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7 13:46

    첫댓글 언제 석계팀들도 사진에 담았네요? 대단하십니다 역시 도사님이 다르시네요~

  • 작성자 10.08.18 20:48

    사무국장님!그날 참으로 대단하신 활동력이었습니다. 감사했구만요.

  • 10.08.17 15:59

    석계팀을 어디서 만나 식사를 같이 했는지, 정말 반갑고 대단하다, 내가 참석못한것이 너무나 아쉽네,..전부다 친척 조카,아우 들인데, 처가식구들도 있고 외사촌도 있고,...사진에보니 신정부(조카)윤병훈(처조카)도 보이네,..윤병례(보통인)는 안비네, 우리카페 회원과 같이 찍은 사진이 제일 보기좋네,정야님,서무수님,동도님,태정희,오용숙,권박사랑 그모습에서 반가움이 철철 넘치네,..정희아우님은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앗소,

  • 작성자 10.08.18 20:49

    41회 동기들과 3차행사로서 입실우체국옆 식당에 저녁식사하러 갔는데, 마침 누군가가 석계초등총동창회 관련한 인사들이라 하기에 귀가 번쩍 뜨여 두 방으로 나눠 식사하려고 하는 방에 그냥 찾아가서 간단히 인사드리고, 사진을 찍어 드릴 테니까..외동향우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한 후...이름을 일일이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 작성자 10.08.17 21:03

    이크...죄송합니다~~ 정야님의 [체신고사]를 실수로 [철도고사]로 잘못 적었기에, 바로 [체신고사]로 정정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정할 수 있도록 이른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 10.08.18 15:36

    황병수는 황칠수의 동생이며,내 6 촌 누님의 아들이지, 칠수는 중학 동기고,..석계팀은 입실로 나왔는지, 아니면 석계까지 갓다 온건지?/ 암튼 분주하게 사진 찍느라 수고 많앗고 편집해 올린다고 고생 했네,..덕분에 앉아서 소식 잘 봅니다,...너무나 감사하오,..

  • 10.08.17 22:05

    자상한 설명과 함게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역시 멀리서나마 늘 듣든 목소리 같은 카페회원들의 와 닿는군요. 좋은 만남의 장이 되었습을 축하드리고 사진을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프로의 보고는 다르네..역시 유명 컨설팅의 대표이사답네...참석한 사람보다 더 잘 알겠다..ㅎㅎㅎ 수고했오..장마철 먼길에 사진까지....여러가지 행사에....대단한 열정이라.....고향의 정취가 묻어나고...향우님들의 박수에 힘을 얻어 만사 형통하기를 빌겠오.

  • 작성자 10.08.18 20:53

    사진을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그저 평소에 하던 대로 행사장면 부지런히 찍어 올려 드렸는데, 못 오신 분들은 조금 참조가 되실 듯 싶기도 했고....이름을 일일이 더 많이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군요.

  • 동창회 기획 진행 정말 잘 했는거 같네...여의도 국회보다 백배 낫고...광복절 행사보다 더 정겨워 보이네...외동 입실이 명문임을 새삼 느끼게 하나..자긍심도 생기고.....전임 후임 행사 진행 준비 정리하신분들 엎드려 감사 드립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준비도 잘했네..기수별로...멋지네...32회 챙겨서 보고해 주니...사진 상봉이라도 하게 되어 반갑구만은....사진 장면에 대한 코멘트가 너무 친절하고 고맙구만은....그런 코멘트가 있는거와 없는거의 차이가 천양지차라...사진의 가치를 높히고..보고의 현장과 성실성이 돋보이는 것이라....역시 오운 도사님이 다르네....수고 했오.

  • 작성자 10.08.18 20:57

    과찬이십니다. 그런데 32회에 뛰어난 인물이 많으시군요. ㅎㅎ 배신철 전회장님도 32회 이시고..두분 다 고문님으로 되어 있는데 행사에 참석하셨더라면 굉장한 사건이었는데요. ㅎㅎ

  • 13년간 같이 학교 다닌 사람도 있는가베...그런 관계는 정말 기록적이라....보통 인연이 아니네...고향이 좋아 노래는 내 18번이었는데....오리지날 노래 못들어....아쉽네 ....농악대까지 준비하다니...정말 놀랍네...장운식 선생님은 우리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었고. 몸집이 뚱뚱하시면서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잘 가르쳐 주신분이라....나는 그때 처음으로 우등상을 받았는데....그 후는 못받았던거같고..ㅎㅎ..그 우등상장의 글귀가.ㅎㅎ...다른분들도 아실런지...기억하시는지 몰라도....기가 막히게도...공부를 잘하여 성적이 좋았다거나..품행이 방정하다거나....이런 칭찬이 아니고....생활력이 우수하다고 써 있었던 갔기도.ㅎㅎ

  • 작성자 10.08.18 21:07

    13년간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이었지요. 제 친구인 이장수는 인천이씨로서 수재집안이었지요. 형님은 경북고에서 항상 탑크래스(3등안) 들었고, 삼촌은 공사를 수석으로 졸업하셨다고 들었지요. 그런데 우희곤 선배님도 공부는 참으로 잘 하셨구만요. 장운식 선생님의 따님이 제 동기인 41회 장미향으로서, 성격좋고, ㅎㅎ 저도 들은 사실인데 미향이 외삼촌이 전중앙정보부장 이후락님 이셨다고 하더군요.

  • 이후락님은 참으로 대단하셨던 님이지....나는 새도 떨어떠린 님이라..공로가 많구만은....당시에 미향이 알았으면 좋은 빽이 됐을 것인데..ㅎㅎㅎ

  • 그 장운식 선생님은 못뵈도 그 따님이라도 만나봤으면 좋을뻔 했네......존경스럽던 분이었는데......선생님을 잘 모시지도 못하고....돼도 않는 선생 노릇도 잠시 해 봤으면서도.....선생님의 고마움을 잘 알지 못하고....세월만 다 보내고....깨우치고 알만하니.....나이 들고 힘 없고.....ㅉㅉㅉ...정야님은 그래도 이용준 선생님을 뵙고 반가웠겠네요...저도 그 선생님 옆반 담임이었지만....인물이 좋으시고...잘 가르치신걸로 기억하고.....ㅎㅎ 무슨 축지법을 썼는지...석계초등학교 동창회까지 사진을 찍고 보고하고....외동카페 경주 툭파원이었네...ㅎㅎㅎ

  • 하고싶은 말이 많구만은......나가자고 해 싸서....더 머물수가 없네요.....ㅎㅎㅎ

  • 동창 동기 형제 고모 삼촌 케사도...카페 회원 만나는게 제일 극적일 것이라...ㅎㅎㅎ 사진을 봐도 제일 졍겨워 보이고....새맛이 나기도 하네.....마치 펜팔하던 사람 만나는거 같기도 했을 것이라..ㅎㅎ....사실 나는 카페에서만 놀고....오프라인에서 만나는게 겁이 나기도...ㅎㅎㅎ무슨 병에 걸렸는지....ㅎㅎ상상으로만 만나고....직접 만나는게 겁이 나기도....ㅎㅎㅎ 머리 없고..잇빨없는 늙은이......누가 발목잡거나.....잡아 먹을 사람도 없을낀데...ㅎㅎㅎ

  • 선배님과 비슷한 맘이 많심더 더구나 찍어주는거는 대충하는데 찍히는거는 자신이 안생겨요 보잘것 없어 괜히 민폐끼치는 때가 많아요...건데요 선배님 말씀데로 펜팔하던 동문도 짝사랑했던 동문도 만나는 뜻밖에 반가운 동창회였습니다.

  • 카페 회원 만나는게 제일 극적일 것이라는 지기선배님 말씀이 딱. 김상진의 고향이 좋아 노래를 듣노라니 동창회 자리에 서 있는듯한 느낌...집에 컴이 고장중.오늘낮 회사에서 잠시 출첵인사하고 퇴근해오니 복구돼어 즐감중입니다.

  • 오프라인은 한번 모이려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렵지만....카페에서는 얼마든지 모이고 달고....편하지...ㅎㅎㅎ 시간이 안맞아도 괜찮고...ㅎㅎㅎ 다시 들렸다 가네..너무 좋아서....

  • 10.08.19 14:56

    정말 반가운 만남 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뵙는 분들이였지만 꼭 가족같은 느낌이였고요 !!!역시 명품 카페분 들이라 분위기도 다르고 편안한 마음이였습니다..옆친구들이 니너 뭐가 그래 아는 분들이 많노 하데요??ㅎㅎ 참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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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0.08.19 17:59

    태정희 선배님~~ 카페에서 이름만 듣다가 직접 동창회에서 만나 뵙고는 마치 친누님 만나는 것처럼....ㅎㅎㅎ 먼길을 달려 참석하셨기에 특별한 만남이었구만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길 기원드립니다~~

  • 10.08.20 17:19

    서울에 늙은 친구도 많이 있다꼬 자랑 더하지 그랫어,..그래서 고향 까마구가 조타 아이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권박사 와 이렇게 싸이가 뜨노,...정이 멀어져서 그런거 아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옥순이 봐서라도 입실로 갔어야 했는데...ㅎㅎㅎ 아쉽고 미안하구만은....ㅎㅎ 옥순이 댓글에서 어쩌다가 space bar를 많이 친거 같으니....옥순이가 이글을 보면 댓글 수정하기에서 그 space를 삭제하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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