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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개황
오늘(1. 4.)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음(강수확률 0%)
기온은 최저 3℃, 낮 최고 11℃, 파고는 0.5~1.5m
내일(1. 5.)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음(강수확률 10%)
기온은 최저 4℃, 낮 최고 10℃, 파고는 0.5~1.5m
������ 기상특보
건조주의보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경상북도 일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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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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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화 재 출 동 |
구조활동 |
구급활동 | |||||||||||||||
건수 |
인명피해(명) |
재산피해 (천원) | |||||||||||||||||
계 |
사 망 |
부 상 |
건수 |
명 |
건수 |
명 | |||||||||||||
일 계 |
10 |
2 |
2 |
0 |
67,138 |
20 |
7 |
271 |
275 | ||||||||||
월 계 |
30 |
3 |
2 |
1 |
81,028 |
42 |
33 |
632 |
643 | ||||||||||
누 계 |
30 |
3 |
2 |
1 |
81,028 |
42 |
33 |
632 |
643 | ||||||||||
2007년 |
18 |
0 |
0 |
0 |
50,640 |
49 |
22 |
689 |
704 | ||||||||||
전년대비 |
66.7 |
% |
|
% |
|
% |
|
% |
60.0 |
% |
-14.3 |
% |
50.0 |
% |
-8.3 |
% |
-8.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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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계 |
중부 |
부산진 |
동래 |
북부 |
사하 |
해운대 |
금정 |
남부 |
강서 |
항만 |
일 계 |
10 |
|
3 |
1 |
2 |
1 |
|
|
2 |
1 |
| |
누 계 |
30 |
3 |
5 |
1 |
7 |
3 |
1 |
4 |
5 |
1 |
0 |
������ 주요 화재
일시/장소 : ‘08. 1. 3.(목) 08:04 / 진구 부전2동 168번지 ’바다가 들린다‘ 횟집
재산피해: 40,359천원(264㎡중 198㎡, 에어컨 및 기타집기류 소실)
일시/장소 : ‘08. 1. 3.(목) 21:02 / 수영구 수영동 251번지 엘라텍
재산피해: 5,200천원(165㎡중 33㎡, 금형기 및 기타집기류 소실)
일시/장소 : ‘08. 1. 4.(금) 02:43 / 북구 화명동 274번지 부산복음화교회
재산피해: 5,598천원(100㎡중 33㎡, 냉장고 및 기타집기류 소실
일시/장소 : ‘08. 1. 4.(금) 03:41/ 남구 대연5동 1742번지 찬미치킨
재산피해: 14,000천원(247.5㎡중 82.5㎡, 냉장고 및 기타집기류 소실)
������ 주요 구조․구급 활동
일시/장소 : ‘08. 1. 3.(목) 21:30/ 해운대구 재송1동 1200번지 센텀파크 102동 화단
사고내용 : 102동 거주자인 K씨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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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其他 活動事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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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이동전화 위치정보 |
119안전신고 처리 |
공중보건의 활동상황 |
일 계 |
10 |
0 |
1 | |
월 계 |
28 |
5 |
2 | |
누 계 |
28 |
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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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言論報道 事項 |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사하구 괴정동 모
재활용 센터에서 불이나 중고 텔레비전 10여대를 태워 백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꺼졌습니다.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2일
낮 2시쯤 북구 만덕동 33살 김모씨의 아파트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가전제품 등을 태워 3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습니다.
출근길 부산 서면에서 불, 2명 사망(방송3사,연합뉴스,YTN 01/03)
오늘 아침 8시 10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모 횟집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지만 가게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종업원 32살 주모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60여명이 출동해 긴급 진화에 나섰으나 소방차와
출근길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일대 교통이 한동안 혼잡을 빚었고 진화작업도
어렵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가게 안에 LP가스 14통이 있어 하마터면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소방본부 대규모 정기인사 단행(부산mbc 01/03)
부산시 소방본부가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소방령
10명을 비롯해 131명을 각 1계급씩 승진하고, 132명에 대한 전보인사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강서소방서장과 항만소방서장에
각각 새로 승진한 배호순 소방정과 김광명 소방정을 임명한 것을 비롯해
총 10명의 소방서장 가운데 6명의 자리를 옮겼습니다.
신고없이 연막소독 과태료(방송3사,연합뉴스 01/03)
시장인근 지역이나 목조건물이 밀집한 곳에서 신고없이 연막소독을 할 경우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화재예방
조례를 통해 연막소독을 포함해 화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할 경우
반드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도록 하고, 위반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했습니다. 신고의무 지역은 시장과 목조건물 밀집지역, 위험물 관련
밀집지역, 건축현장과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등입니다.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독거노인집 방문(국제신문 01/04 사람&이웃)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김준규) 가야 119안전센터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은
최근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과 개금동 일대 독거노인집을 방문, 쌀과 화장지, 과자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스와 전기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게제-
가정집 화재, 잠자던 5살 어린이 숨져(KBS 01/03)
가정집에서 불이나 잠자고 있던 5살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3일 오후 1시
반 쯤 서울 후암동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안에서
잠자고 있던 5살 이모 어린이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이모씨가 외출하면서 현관문을 잠그는 바람에 이 군이 미처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 1억 7,000여만원 피해(YTN 01/04)
4일 새벽 0시 35분쯤 경남 김해시 선지리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천 8백여 ㎡가 불에 타
1억 7,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5대와 소방대원 95명이 출동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플라스틱 제품들이 불에 타면서 유독 가스가 뿜어져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