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을 잡은지 20일이 안 되어 "2014년송년연주회"에서
첫 선을 보여주신 박효용회원님이 이번 춘계연주회를 위해서
무대배경을 설치할 수 있는 거치대를 조립식으로 제작해 주셨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동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 모습이
오늘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조용필의 "허공" 들어 보시겠습니다.
첫댓글 색소폰에 심취한 박효용회원님 멋집니다.
한국출장을 갔다가 포동공항에서 바로 오셔서 행사에 참석한 그 열의 존경스럽습니다.
첫댓글 색소폰에 심취한 박효용회원님 멋집니다.
한국출장을 갔다가 포동공항에서 바로 오셔서 행사에 참석한 그 열의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