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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싱의 정있는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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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 보고방 ★ 송년 정모 후기
콩꽃향기 추천 0 조회 181 07.12.22 01: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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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8 19:18

    첫댓글 향기님 글 솜씨는 알아 모셔야 한다니까요. 쵝오

  • 07.12.19 14:13

    숨을 죽이면서 콩꽃향기 만남 후기글에 푹 빠져 글을 읽다보니 미달이도 시청 행 전철을 아싱님들과 함게타고 함게 찜질방에서 끝까지 동행한 이 기분.........아싱님 한분 한분 얼굴을 떠올려 다시 생각하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콩꽃향기님

  • 07.12.18 20:37

    콩꽃님...잘네려가셨죠....끝까지 못 참석하여 아쉽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네요..구..구..절..절이 후기를 잘올려 주셔서 마치 마음은 모임 장소에 지금도 있는것 갇네요...해여짐은 다음을 기약하는 약속이니 다음 정모까지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안녕히.....

  • 07.12.18 21:07

    하하하...! 아싱의 송년 모임은 새로운 추억이 될 것깁니다. 무자년 새해에 가정에 건강과 행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07.12.18 21:10

    다시 한번 송년 행사를 치룬 것 같습니다. 너무 세세히 묘사해 주시어 사정상 불참하신 님들 배 아프시겠내요 ㅎㅎㅎ

  • 작성자 07.12.18 21:24

    못오신 분들 배아파 내년 송년정모에 꼭 참석케 하기 위해서 세세히 올렸지요 그런데 용케도 희망동생이 잘도 알아 맞히니 고맙구려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무자년이 되기를 ~~

  • 07.12.18 22:00

    53년생이 콩꽃향기에 취하여 바보처렴 길가에서도 웃고있다오 그리고 진자님 네잎크로바님 와이즈님 백만송이님 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만나는 날까지 건강 하세요

  • 07.12.18 22:12

    하룻밤을 동침했겠다. 이제 딴 곳에 시집 가긴 틀렸구랴. 하하하

  • 작성자 07.12.18 22:53

    맞는 말씀 같기도 한데 큰일이네 이젠 시집을 갈수가 없으니 ㅎㅎㅎ

  • 07.12.19 08:27

    청해님이 책임져여어~~~~~~~~^*^

  • 07.12.18 22:25

    하룻밤 정을 쌓았으니 어찌 정이 들지 않고 배기겠습니까. 제가 함께 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송구합니다. 양해하여 주시기를... 아, 그리고 그날 밤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웃고 떠들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콩꽃님과 지수님 등등 음으로 양으로 봉사에 여념이 없던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띄웁니다.

  • 07.12.18 22:58

    콩꽃님의 글을 읽으니 정모날의 일정이 필림처럼 지나가네요, 우리 님들이 계시기에 <아싱>방의 아름다운 모습이.........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콩꽃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7.12.18 23:04

    그날 있었던 일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니 모든 궁금증이 풀리네요.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한 자상한 배려가 아닌지요? 콩꽃향기님의 후기를 기다릴 걸 하는 후회가 따릅니다.~~~ 잘 보고 가면서 고맙다는 인삿말을 놓고 갑니다.~~~

  • 07.12.18 23:11

    친구야! 참석안한님들이 참석한걸로 착각하겠어..자세히 재미있게도 썼네..역시 향기로다..잊을수 없는 보석같은 추억을 한아름안고 돌아오니 지금도 즐거워 웃음이 머금어지네.잠안자고 지청구먹어가며 얘기하든 그밤은 재미있었지..건강히 몇일안남은 년말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또 환한얼굴보여줘. 안 녕,,,,

  • 07.12.18 23:38

    찜방에도 내가 있었어야 하는건데..아쉽네요.ㅎㅎㅎ

  • 07.12.19 00:00

    정모후기를 사실 그대로 재미있게 써주신 콩꽃향기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사정상 참석을 못한 님들도 이번 정모를 생생하게 많은 사진과 함께 충분하게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히 먼 타국에서 참석치 못해 아쉬워 하실 미국,카나다,독일은 소식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아싱님들께 위로와 좋은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 07.12.19 00:11

    시청앞 청계천까지 갔다가 사정상 님들과 끝까지 함께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더구나 동갑내기인 콩꽃향기님 지방에서오셨는데 저가 끝까지 배웅못해 너무 미안합니다~모임후기글도 구구절절히 친구들에대한 정이 묻어 납니다 다음에라도 모임에오시면 지방분들 극진히 모시겠습니다~건강하시고요~~~~~~~~~~^{^

  • 07.12.19 01:19

    우리 아싱님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셨겠네요....향기언니가 정모날 일들을 자세히 써 주셔서 마치 같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 07.12.19 05:46

    향기 성님 ! 고맙습니다. 청파님 말씀 대로 입니다.

  • 07.12.19 10:54

    이제곧 헤어질 시간 영원히 이 추억 간직하겠십니다

  • 07.12.19 18:03

    가시기전에 만나뵙고 싶어요~~~~으앙ㅇㅇㅇㅇㅇㅇ

  • 07.12.19 19:22

    대운님이 우는 사연은 나는 알지롱 뽀뽀가 아닌 키스까지 진하게 해서리

  • 작성자 07.12.20 07:36

    이곳에 오면 이렇게 재미있는 아싱님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다우 ㅎㅎㅎ남녀남녀남녀

  • 07.12.19 12:09

    미국. 카나다 .독일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 두루 배려 하셔서 따뜻한 마음보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기님 자새한 후기글읽고 사진 보고하니 같이 동참이라도 한듯이 내가 즐겁기까지합니다 . 기뻐하시는 모습에 멀리서 박수 보내드립니다

  • 07.12.19 16:51

    향기님 역시나~~입니다...늘 울모임을 걱정 하며 지기님의 오른팔이 되어 아름다운 싱글방이 되도록...부탁 해요 사랑합니다...*^^*

  • 07.12.20 23:48

    콩꽃향기님 ~~ 화사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사랑해요~~`

  • 07.12.23 19:36

    다시 고쳐서 올리셨나?? 날짜가 22일로 돼있네요. 여하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표현력이며 활동력이 정치를 해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07.12.23 20:13

    과찬을 해주시니 몸둘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님이 우리들의이야기방에서 만남후기 방으로 옮긴 날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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