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입구 - 구름다리 - 해안산책로 - 두도전망대 - 수산물센터 뒤쪽 - 중앙산책로 - 2전망대 - 희망정
- 구름다리 - 케이블카 - 다목적광장 - 1전망대 - 중앙산책로 - 3전망대 - 후문
도로갈림길의 "암남공원" 표지석
"암남공원 정문" 모습
돌지않는 꽃시계
묘박지 안내
바다 건너 영도 봉래산
아래로 매립지 주차장
입구 맞은편 카페
공원 안내도, 우측 데크계단은 등산로
해안볼레길 안내도
오늘 걷고자 하는 길은 "태고의 숲길" 이구만
옛날 안내도가 더 정확한 것 같음
현재 안내도
첫번째 이정표 이정표마다 고유번호가 있음
잠시 오르면 갈림길 왼쪽 해안로를 선택한다.
두도전망데크 방향의 "흔들다리" 까지는 (5분 거리)
해안로 모습
쉬어가는 벤치
5분정도 왔더니 앞에 다리와 갈림길
"구름다리" 거창하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멋있음
"두도전망데크" 방향으로 진행한다.
진행 중에 만나는 해안초소
구름다리에서 2분거리의 "낚시터" 갈림길
05번 이정표 "두도전망데크" 방향으로 →
바로 위에 06번 이정표가 하나 더
이 코스에는 동백꽃이 많이 보인다.
07번 이정표 갈림길 (낚시터에서 5분 거리)
뒤돌아 본 해상케이블카 건물과 바다건너 영도의 모습
계속 "두도전망데크"를 생각하며 걸어간다.
중간 중간에 쉴 수 있는 벤치
(07번 이정표에서 5분 거리)
"포구나무 쉼터"
5분 후 "2전망대" 밑의 갈림길
"두도전망데크" 방향으로 내려간다.
1분을 내려오면 갈림길
직진 "두도전망데크" 로 간다.
암남공원 안내도
옆으로 바라본 풍경
"감지해안로" 와 "태종대" 봉우리 능선
갈림길에서 어느쪽이던 상관없이 돌아나오지만
우측으로 올라간다.
계단을 오르면 체육시설
"두도 전망데크"
날씨는 흐려도 조망은 트인다.
이정표, 망원경
바다를 바라보며
우측으로 감천항 방파제와 두송반도
멀리는 다대포 아파트단지가 보인다.
"새들의 땅 두도 (두는 대가리라는 뜻)"
정면으로 바라보는 "두도"
하얀 벚꽃나무가 벌써 막바지를 향하는 것 같다.
전망대에서 왼쪽으로 돌아나오면 있는 해안초소
이곳에서 다시한번 영도쪽을 바라보고
경고판
"두도전망데크" 를 돌아나와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 정면은 좀전에 내려왔던 길이며 "2전망대와 입구" 쪽이다.
잠시후 다른 갈림길 직진 →
♠ 우측 계단은 "2전망대" 방향이다.
잠시후 이정표
"암남공원후문" 방향으로 진행하면
10분 후 "중앙산책로" 와 만난다.
진행 중 좌측의 작은 쉼터
이곳에서 "중앙산책로" 로 올라갈 수 있지만 NO
이곳에서도 "중앙산책로" 로 올라갈 수 있지만 NO
길의 끝에서 "중앙산책로" 와 만난다.
합류한 "중앙산책로" 의 우측으로 올라간다.
이제부터 심심찮게 조각작품들을 보게된다.
바닥의 이정표
작품1
인간 존재를 위하여 버리는 것은 가능한가?
수산물도매시장 안내판
두개의 작품과 갈림길
작품2
숨쉬는 돌
작품3
몸 : 삶의 터 - 합(合)
"15번 이정표" (합류지점에서 5분거리)
"두도전망데크" 로 가는 정상적인 입구이기도 하다.
"희망정 0.37km" →
중간에 쉴 수 있도록 의자를 지나고
사거리 갈림길 ("15번 이정표" 에서 5분정도)
좌측 "희망정" 오르는 길
▶ 우측 "2전망대" 를 다녀온다. ◀
작품4
천국의 열쇠
"2전망대" 입구 화장실
2분 후 체육시설
"2전망대" 가 보인다.
2망루
"2전망대" 에서 바라보는 두도 전망은 별로!!
▶▶ 다시 돌아온 사거리 갈림길
정면 "희망정" 방향으로 오른다.
2분 후 올라온
"희망동산"
희망정
♣ 사진을 2페이지로 ~~~
보고 걷고 | 송도_ 암남공원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