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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의 유아임용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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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의 바람직한 방안 토론방 '유아교육 공공성' 울산교육청, 첫 추경안 243억 증액 (msn.com)
이지선쌤 추천 0 조회 65 23.05.31 00: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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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01:51

    첫댓글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 작성자 23.05.31 01:56

    예산 지원 내용을 보면, 사립유치원 지원금액이 사실 많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립유치원 상황이 너무 어렵고, 결국 소수의 사립만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큰틀에서 본다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는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현재의 초중등 학교의 상황으로 우리도 결국 가게 될 것입니다 .
    즉, 공교육화가 될 것이고.
    공교육화 이후, 소수의 살아남는 사립 교사들의 처우는 공립교사와 임금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지만
    사립은 너무 소수만 남을 것이고. 어떤 경우에도 신분보장 면에서는 결코 공립을 따라올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앞으로도 사립 이사장단이나 원장 등의 횡포에서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지요.(물론 좋은 교육자분들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는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로 가는 길임을 보시고,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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