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환주기 5.000Km 가 아닙니다.”
평균 6천Km 마다 교환, 외국선 1만5천-2만Km
소보원 “자가용 년3천억손실”
승용차의 엔진오일을 불필요하게 자주 교환함으로써 연간 손실액이
3천 3백여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소비자보호원은 2일 지난해말 수도권의 자가용 운전자 6백 24명과
34개 택시회사를 대상으로 “엔진오일 교환실태 및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자가용 운전자는 평균 6 천 1 백킬로미터를 타고 교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자동차회사가 권장하고 있는 1 만키로보다도
훨씬 짧은 것. 특히 자가용운전자의 66.3% 는 5 천키로미터이내에서
교환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택시운전자는 평균 1만 1천 9백키로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했다.
소보원측은 이에 대해 “자가용 운전자들의 상당수는 엔진오일 교환주기
를 5천키로미터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엔진오일 측정 때 “Mini" 또는 ”L“을 가리킬 경우 1L만 보충하면 5 천 Km
이상을 더 운전할수 있음에도 이를 알고 엔진오일을 보충해 사용한
자가용 운전자는 20.9% 에불과했다. 그러나 택시 운전자는 93.6%가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
또 자가용운전자들은 “새차나 낡은차는 엔진오일을 자주 교환해야 한다”
(62.8%) “오일을 자주 갈수록 좋다” (34.2%) 는 식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소보원의 장성룡차장은 “외국 자동차회사 들이 엔진오일교환 권장주기를
1만 5천 - 2만키로로 설정하고 있다“ 면서 ”국내 자동차회사들도 교환주기
를 1만 2천 -1만5 천 키로로 연장하겠다고 밝혀왔다“ 고 말했다.
제가 전에 신문에서 읽었던 자료를 올려봅니다
또한 윗글에서 나오는 택시 예를 들갰습니다 택시는 하루평균 700~1500k정도를 띱니다 진짜입니다 택시기사잡구 물어보새요 그럼 1000키로까지 몇일이나 걸리갰습니까? 1000k로만 잡아도 10일입니다 3달 그러나 일반 자가용 하루 100k띠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만키로를 채우려면 100일입니다 이차이가 머갰습니까 ?
택시같은 경우는 k수가 단기간에 많이 띠기때문에 1만키로까지 외부 먼지나 미새물질이 자가영 1만키로에 비해 매우적개 들어옵니다 또한 점도또한 단기간에 쓰이기때문에 점도두 잘 유지댑니다 하지만 자가용은 틀립니다 하루 100k씩 하자면 100일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먼지나 이물징이 인진룸안으로 들어오갯습니까?
또한 우리나라 운전자 성격상 재대로 엔진 워밍업 시켜주는 운전자는 얼마나 대갰습니까? 그리고 lpg같은경우 엔진룸에서 연소가 대도 오염물질(찌거기.때.카본등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건 부활차 50만 키로띤 해드 보면 새거랑 똑같은 색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휘발류는 5만 키로만 뗘도 해드 누렇게 색이 뜹니다.
첫댓글 제주도같은 공기 좋은곳은 몰라도 부산같이 공기 탁한곳은 만킬로도 뛸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도로 상에 버스 화물차 1톤모든 경유차에 매연 미세한먼지 고속도로는 조금 사정이 틀리겠지요
그리고 그 쇳가루는 어쩔껀데여?우리 나라가 더 악조건입니다. 정체 에다가 에어컨 틀고 4계절 있구.. 그좋은 모툴 넣은 벤츠 미션도 우리 나라에서 소년기 20 만 이하에서 퍼지는 이유는 우리 나라 주행조건이 더 가혹조건 이기때문입니다...
엔진을 잘만들라고 현대에 부탁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윗분 말씀 맞습니다 엔진오일 1만키로까지 타도 구지 별상관없습니다 특히 lpg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휘발류차 엔진오일 보출만 하면서 1만킬타면 우리나라 도로연건상 죽입니다 1만띠고 오일간차
딱 3번만 오일갈고 해드 뚜겅 따보새요 아마 해드에 껌닥지부터 시작해서 이물질 무지 만습니다 링거는 말할것두없구요 공식적인말은 어디까지나 말뿐입니다 이점 유의 하새요 저같은 경우는 5천이면 무조건 갑니다 더 타두 상관은 없지만 엔진룸안의 청결을 위해서 입니다
또한 윗글에서 나오는 택시 예를 들갰습니다 택시는 하루평균 700~1500k정도를 띱니다 진짜입니다 택시기사잡구 물어보새요 그럼 1000키로까지 몇일이나 걸리갰습니까? 1000k로만 잡아도 10일입니다 3달 그러나 일반 자가용 하루 100k띠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만키로를 채우려면 100일입니다 이차이가 머갰습니까 ?
택시같은 경우는 k수가 단기간에 많이 띠기때문에 1만키로까지 외부 먼지나 미새물질이 자가영 1만키로에 비해 매우적개 들어옵니다 또한 점도또한 단기간에 쓰이기때문에 점도두 잘 유지댑니다 하지만 자가용은 틀립니다 하루 100k씩 하자면 100일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먼지나 이물징이 인진룸안으로 들어오갯습니까?
또한 우리나라 운전자 성격상 재대로 엔진 워밍업 시켜주는 운전자는 얼마나 대갰습니까? 그리고 lpg같은경우 엔진룸에서 연소가 대도 오염물질(찌거기.때.카본등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건 부활차 50만 키로띤 해드 보면 새거랑 똑같은 색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휘발류는 5만 키로만 뗘도 해드 누렇게 색이 뜹니다.
그건 휘발류는 그만큼 엔진에찌꺼기가 많이 낀다는 말이구요 그걸 1만 k까지 방치한다는건 너무 차안테 미안한일이 않일까 생각 합니다
참 파라다이스님 이글들 님안테 딴지 거는거 않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도로사정과 운전자 습관 엔진성능 오일성능을 고려 하지 않고 이런글을 만든 사람에게 거는 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