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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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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엿보기여행기 사진과 함께 하는 티벳 여행기(2)
너른돌 추천 0 조회 111 08.03.10 11: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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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05 13:12

    첫댓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여행기를 늦게 올리네요. 이제 저는 곧 부산으로 귀성길을 떠나야 합니다. 귀성길도 여행길이지요. 우리네 인생 자체가 하나의 여행길이지요. 바람새 친구들 즐겁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 08.02.05 22:07

    멀리 보이는 산, 산 너머 산, 그 산 너머 또 산... 그런 산을 보고 있노라면 그 산 너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 그 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었죠. 사진과 글이 참 잘 매치가 됩니다. 인생이 여행이란 말씀 동감합니다. 싸부님은 참 멋진 인생 여행을 하고 계십니다. 바람은 쌀쌀해도 햇살이 따사롭고 모든 풍경이 고즈녁하여 보기만 해도 평안해 보입니다. ^^*

  • 작성자 08.02.07 15:53

    동은님, 감사합니다. 멋있는 여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요. 동은님도 멋진 여행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8.02.06 15:52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가고싶은 곳 이랍니다.한국에 돌아가면 계획을 세워 부처님 성지를 돌아볼 예정입니다.나중에 뵈오면 많은 정보 부탁 드릴께요.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감사하고,아름다운 사진들 감사하고.즐거운 명절 지네세요.덕분에 행복 합니다.덕분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2.07 15:54

    감사합니다. 정보는 제가 아는 한 얼마든지 알려드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07 15:56

    최응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주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 08.02.07 18:46

    박석 선배님. 방랑자라는 말이 더없이 어울리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 08.02.08 09:40

    얘기만으로 듣던 티벳..수고하시면서 많은 소중한 것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영혼이 깃든 티벳과 신들의 나라라 불리우는 네팔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 08.02.11 00:49

    박석님 덕분에 티벳 구경 잘했습니다. 저 야크 저도 한 번 타보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안식처는 우리들 마음 속에 있습니다.

  • 08.02.11 17:39

    척박한 땅에 티벳문화를 일군 티벳족들은 분명 한족들과는 다른 종족이 확실한데... 저는 주로 절경을 감상하는 여행을 하는데 문화 위주의 여행을 하시는 박석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중국 구채구 가는 중간 쉬는 지점에서 야크 태워주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돈 내고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 08.02.12 09:07

    덕분에 티벳 구경을 잘했어요. 저도 10여년 전에 유럽여행중에 몽블랑 산 꼭대기에 올라가다가 중간에 호흡곤란이 와서 케이블 카를 타고 도중하차 한 적이 있답니다, 아마도 긴 여행중에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갑자기 혈압이 떨어졌던 것이 아닐까요? 짭잘한 된장국이 혈압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셨을 겁니다, ㅎㅎㅎ 저는 야크 탄 너른돌님을 장가가는 티벳인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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