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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 기사 탁란(托卵) (Brood Parasitism)
백송 선진규 추천 0 조회 125 22.07.28 17: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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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28 17:45

    첫댓글 지인을 통해 어렵살이 정보를 얻었다.
    산 골짝이에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는 더 무거우나, 탁란을 찍기위하여 고군 분투하여 겨우 찍었다.
    다시는 산 골짜기 계곡에나 아니 갈 생각이다. 오목눈이가 뻐꾸기 새끼를 자기 새끼로 착각하여 벌레를 먹이는 장면은 우리 인간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은나, 새(鳥)들에게는 조물주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는가? 생각하니 실소를 금한다.
    이소를 했다는 정보를 들었다. 그래도 운이 좋았지요~~

  • 22.07.29 06:56

    배송 선진규씨 정말 대단하오이다 그 열정과 지속성 건강 부렵소이다,귀하고 멋진 사진 잘 감상 합니다

  • 22.07.29 08:33

    삼복더위에도 탐조하는 백송님건장하심을 축하 함 니 다, 감사 함니다,
    이상하네요 모든 동물은 자기 새끼를 알아보는데 오목 눈 새는 천지 조화 로 군요,

  • 22.07.29 14:57

    탁란 뻐꾸기 오목눈이 먹이물어다 주기 참신기하다.
    촬영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2.07.29 21:12

    뻐꾸기 새끼를 보면 오만 가지가 다 떠오릅니다.
    새샘 김의배

  • 22.07.30 10:14

    오목눈이 탁란모습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22.07.30 13:13

    언제나 다른사람이 휴내낼수없는 의지 대단합니다

  • 작성자 22.07.31 07:27

    웰빙님, 성초님, 새샘 편집국장님, 매니아님, 실버넷 최기자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사진입니다. 저에게는 열심히 햇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 22.08.01 15:05

    뻐꾸기가 오목눈이 둥지에 탁란을 하여 육추하는 바보같은 장면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길고양이도 먹이를 주고 정을 주다보면 새 정이 들어서 주인을 따르고 개도 주인의 키운 정을 알고 주인이 위급할 때는 자기 몸을 희생해 가면서도 주인을 위험에서 보호하고 지켜주는데 이놈! 뻐꾸기는 노래만 잘 할 줄 알지! 기른 정 고운 정을 몰라주고 이보다 더 자기 친 자식을 없애버리는 철천지 원수를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었는데도 떠나갈 때는 노래가락처럼 떠날 때는 말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간다니 정미가 떨어지는 놈이지만 그래도 귀한 장면의 사진이라 잘 보았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수고 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8.03 08:50

    송강 교장님!
    세상사가 어디 뻐꾸기 뿐일까요?
    보고 느끼는 봐 크지요~~
    유구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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