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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의 들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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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쓴 편지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가 틀린말 아녀"(봄편지 4)
달팽이 추천 0 조회 86 07.04.24 06: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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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4 09:54

    첫댓글 '친구하고 손 잡고 나와 뒷동산 올라가서...일과 놀이는 함께 하자' 대충 이런 가사 였는데.. 뒷동산에서 소도 뜯기고 놀이도 함께 한다는 우리 민요가 있었어요..

  • 작성자 07.04.24 10:21

    나무 목사님, 옛날에는 일과 놀이가 하나였지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나저나 목포에 언제 내려가야 할텐데....목포항구에서 싱싱한 회 한 접시 놓고 정겨운 이야기를 나눠야 할텐데....산다는게 뭔지.....늘 행복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07.05.16 17:29

    흙과함께 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근교에서 주말농장수준의 밭에서 감자.고추,상추.가지.더덕,배나무...를 하면서 땀흘리는게좋고 내손으로 지어서 먹는게 좋아서 즐기면서 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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