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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작사랑 실크
바랭이. 추천 0 조회 366 08.04.12 07: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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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03 11:11

    첫댓글 아쉬운 실크사랑이 이렇게 ....너무 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아는길도 물어서 가라고 했는데 갈림길에서 전화만 한통했었어도 음악과함께 새로 편집해서 올립니다.이제 지리태극종주가 기다려 집니다.

  • 07.05.03 11:19

    글쎄요! 지리태극을 가기전에 실크를 마무리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번달에 대간도 이어야 할 것 같은데 도대체 뭘 먼저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

  • 작성자 07.05.03 11:27

    어려운것부터하고 쉬운것으로. 그리고 아쉬움이 많은것은 해야죠

  • 07.05.03 12:40

    정말 아쉽네요. 담에는 필히 실크를 품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07.05.03 16:47

    고맙습니다. 낙동강으로 가지만 않는다면..... 좋은하루되십시요.

  • 07.05.03 13:11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의 실패는 또다른 내일의 희망입니다. 가을 종주때 함께 하셔두 좋겠습니다. 저도 지난달 기상상태 불량으로 간월재에서 접었지만 다시 도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07.05.03 16:48

    글쎄요.... 너무 아쉬움이 많아서.... 날씨만 좋고 그렇다면 아무때라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즐산, 안산하십시요.

  • 07.05.03 13:45

    남들이 하는 알바도 해보셔야죠.그래야 완주의 기쁨도 오래갑니다.

  • 07.05.03 13:48

    같이 산행을 했기에 더욱 느낌이 많습나다. 실패는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후에 멋진성공으로 건배한번 하죠. 저도 새로 준비합니다. 도전하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봉약수드시고 힘내십시요. 화이팅!!!!

  • 07.05.03 16:50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멋진 성공을 다짐합시다. 같이 가던지 하시지요,

  • 07.05.03 13:56

    그냥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 07.05.03 14:25

    저도 알바는 무진장 싫어라 합니다.. 다음에는 꼭 완주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07.05.03 16:51

    고맙습니다. 어느정도였어야 다시 시작을 했을텐데.....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진즉에 읽어봤어야 하는것인데.....

  • 07.05.03 19:37

    수고 하셨습니다.산행중에 어떡케 뵙지를 못한거 같구네요..다음에는 꼭 완주 하십시요.저두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 07.05.03 21:07

    바랭이님 잘 읽었읍니다. 다음 실크 도전시는 내석고개 에서 날머리 까지 동행 예약 합니다. 두번 다시 낙동강 오리알 만들지 않을 테니 꼭 실크여왕국의 귀한 왕자로 태어나십시요^^.

  • 07.05.04 07:38

    빠른 시일내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길 찾아가렵니다.

  • 07.05.03 23:17

    산행기가 슬프네요. 전 방향감각도 없고 혼자 자주 산행하다보니 알바는 참 많이 해봤습니다. 그럴때 마다 힘이 정말 바닥나버리는 마음이야 당사자만이 절실히 느껴지죠..... 도로 한복판이면 택시를 타든 차를 얻어타든지 하는데 산에서는 정말 그 힘이 빠짐은 말로 다 못하죠.

  • 07.05.04 07:41

    그러면서 조금씩 배우나봅니다. 너무 준비를 못한 때문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07.05.04 13:08

    산행기를 읽노라니 아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저희는 초반에 알바라 극복한것 같습니다.바랭이님 몸은 어떠세요...

  • 07.05.04 13:46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입술이 타서 갈라진것 같더니 오늘은 반들반들해졌어요. 고맙습니다. 다시 뵐 수 있겠지요?

  • 07.05.05 19:52

    아름다운 달빛 아래서 걷고 또 걸으며 가는 멋진 모습을 봅니다. 보는 제가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다음의 멋진 성공을 기원합니다.^^

  • 07.05.06 06:04

    대장님 잘계시지요? 지리산도 다녀오시고.... 한번에 이뤄지는것이 없나봅니다.

  • 07.05.11 00:23

    알바는 제가전문인데...재도전때 같이 한번 산행하고 싶군요.

  • 07.05.11 07:54

    그런가요? 저는 첨으로 알바를 한 것 같아서.... 아니 알바도 아니지요. 낙동강으로 빠져버렸으니까..... 이번달 안으로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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