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반 전 살사라는 것을 처음 배울 때 이런 별천지가 있나했는데....^^
그 매력에 빠져서..
자이브 차차차 룸바 수업을 주루룩 듣게됐습니다.
수업 들을 때, 한달반정도 살사를 쫌 배운게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룸바할때던가... 손과 발이 같이 안 놀아서, 힘들던데요. 앞으로 으쩌나......죽어라 연습해야 할 거 같습니당.
엄마한테 살사에 이어서 댄스스포츠 3종 배운다고 했더니.. 칭찬해주시네요.
(강습비는 쫌 안 내주시려나....칭찬만 해주시공...)
엄마는 젊어서 못해서...인제는 하고싶어도 몸이 안 따라준다공..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라고...
같은 1기로 여러분들 만나게 돼서 넘 기쁘구요.
다들 한 댄스들 하시는 것 같고.. 적극적이신 거 같더라구요~
매주 토욜 즐거운 얼굴 마음으로 같이 배웠음 좋겠네요~~~~ 홧팅!!!!
출처: ★LP댄스스포츠 커뮤니티★ 원문보기 글쓴이: ALEX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