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배경-
자 개발배경은 처음부터 그냥 말씀 드릴게요.
개발 배경은 처음에 저는 공간꺼리라는 문화센터를 운영했었어요.
이전에 이복규라는 사람은 음악인이에요. 음악인.
원래는 클라리넷을 전공했고 그 다음에 일본에서 8년 유학했고
그래서 방송국 이렇게 이렇게 하다가 문닫히고 나서 등등
이제 그런 스토리는 내 비하인드니까 뭐 그런거...
그래서 공간꺼리라는 거기서 나는 후배 양성길에 접어들면서
성남에서 공간꺼리라는 그런~ 대중음악을 통한 문화센터에요.
그거를 제가 운영을 했었고, 그러다가 이복규 노래교실이 탄생이 되요.
이복규 노래교실의 회원수가 성남에 3천명이 넘었으니까
전국에 내가 회원관리를 할 수 있는 자료만 가진게 한 3만명 정도 됬으니까
이 3만명 가지고 노래교실을 운영하다가
이 사람들이 여기선 우리가 노래교실에선 행복이란 주제로 갖다가 했었는데
내가 오늘같이 비가오고 구질구질구질 하고 눈이 오는 날은 아주 죽어요.
왜냐하면 그 많은 여자들 한테서 얼마나 여자들의 성향이 다르겠어요.
○○! 솔직하게~ 선생님 꼬셔보고 싶어요 안 꼬셔보고 싶어요. 솔직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지말고. 해봐. 꼬셔보고 싶다 그래야되. (예)
그렇지. 그렇단 말야. 그런데 이제 저런 마음이
어떤 사람은 평생을 그냥 가슴에 앉고 짝사랑으로 갖고가는데
어떤 사람은 노골적으로 표현 한단 말야.
그런데 여자들의 특성이 뭐냐면 노골적으로 표현하는데
○○가 이렇게 오면 ○○ 혼자 오는게 아냐. ○○가 좋으면 몰고 와요. 친구들을.
그래서 본인 옆에 한 6명 정도가 있어. 그런데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친구들한테 자랑을 해.
"야, 우리 선생님은 내가 오라그러면 온다." 이런 장난을 한단말야.
그럼 딱 전화해서 선생님 제가 식사대접, 커피대접 할 테니까 좀 오시죠.
그러면 제가 바빠서 못 가요. 못 갑니다. 그러잖아 그러면
그 다음날, 그 다음주 수업 있잖아.
○○가 여깄으면 친구들이 6명 요렇게 있는데
○○가 안오면 6명 빵꾸가 이만치 나는거야.
그러니까 뭔가 이거잖아. 주체는 난데 개개에 의해서 내가 컨트롤되고
내가 된다 안 된다 이런거 가지고 그런게 너무 싫은거야.
그러니까 눈 오는 날 비오는 날엔 죽어 아주~ 내가 그 스트레스 받으면 못 사는거야.
그래갖고 내가 연구를 한 거야. 이 사람들과 하지 않고
내가 행복한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게 뭘까?
하니까 돈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나눠 지더라고.
그래가지고 이복규 노래교실에서 꿈비모란 단체로 바꿨어요.
그래서 행복이라는 주제에서 수입원의 다양화라는 결국은 돈을 벌게 해줘야 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 쪽의 3만명정도 인원을 가지고 무슨 얘기를 했냐하면 나는 얘기를 한 거야
내가 (예를들어)리쟈랑 평생 함께 하고 싶어.
난 진짜 평생 함께 하고 싶은데 내가 너한테 해줘야 될 게 뭘까?
이렇게 물어보니까 의외의 대답들을 한 거야.
나 100만원만 벌게 해 주세요. 그래서 만들어진게 지금 프로그램이야.
그렇게 해 줄 수 있겠더라고. 그래서 이제 출발한 게 수입원의 다양화를 가지고 하는 거
이거를 엮어가다 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건 같아.
얘기했잖아 성공, 돈, 건강, 행복, 가치라는 원하는게 같아.
이거에 대한 스토리도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가 레크레이션 협회에 김우중씨가 협회장을 할 때에요.
굉장히 오래 전 얘기죠. 그런데 그 김우중씨가 그 협회장을 할 때 서울시에서 여가 레크레이션 협회에서
제 이름이 뭐냐면 복길이 아저씨라는 닉네임으로 제가 활동을 했었어요.
그래서 닉네임이 복길이, 복길이, 복길이 그렇게 되는건데.
복길이가 어디서 나오는 거에요. 전원일기의 복길이잖아요.
그게 굉장히 그게 아까 ○○○ 얘기했듯이
워낙 특별한 것 같지도 않은데 금방 기억을 하는거에요.
그 때가 내가 통기타치고 막 레크레이션 하고 저도 놀이 게임을 굉장히......
싱얼론 이런거 전문적인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복길이 아저씨로 활동을 하는데
그 때 당시에 청소년 카운셀러를 하게 되요.
문제 아이들 데려다 놓고 행복 뭐 그렇게 그렇게 막 바꿔 주는 역할을 하는데
아이들 관리를 하다보니까 부모의 상담을 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막 그렇게 하다가 서울시에서 지정을 해주는
머 지금으로 얘기하면 돈 참 많이 벌을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 때가......
그 일만 계속 했었어도. 근데 그렇게 막 몇년 하다보니까 힘들어서 못 하겠는거에요.
부모들 만나보면 원하는게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그럼 내가 막 그걸 해결 해 줄라고 그 생활속에 들어가야되고
책도 봐야되고 공부도 해야되고 사람 연결해다 갖다 줘야되고
이걸 다해야 되는데 내가. 그래서 내가 못 한다 그랬어. 나 못해요.
그래서 이제 사표를 내고 집에를 갔는데.
저는 지금도 그러지만 TV를 참 잘 보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뭐 뭔가 기억하기 위해서 TV를 보는게 아니라 자기 위해서.
나는 TV를 보면 지금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완판으로 보는 얘가 없어요.
그냥 한 10분정도 되면 자요. 그러면 또 인기척에 또 밝으니까 그러면 또 안 잔거 처럼 표현을 하지요.
그래서 내용을 하나도 몰라 그런거. 그래서 그때도 눈 다치고 나가지고
나한테는 특별히 오는 에너지가 뭐가 있냐면. 의식이 있어요. 나 아닌 다른 의식. 나 속에.
그럼 내가 잘 못한것은 (그 의식이) 나를 때려요. 그 때도 눈 다치고 나서
막 이렇게 하다가 누워서 이렇게 TV를 보고 잠이 들어서 잔다고.
그런데 머리 속에 의식이 뭐라 그러냐면
야 너가 좋아하는 거잖아. 나 사실 사람 만나는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너 좋아 하는거잖아. 맞어. 너 근데 그거 왜 관둘려고해?
그래서 내가 막 스스로 주고받으면서 대화를 하는거야. 너무 힘들어 그거.
나보고 일어나래. 그냥 일어나서 니가 그동안 카운셀링 했을 때 썼던 단어들을 종이에다 쓰라는거야.
난 한 번도 그런 아이디어를 가진 적이 없었어요.
여러분도 오늘 한 번 집에 가서 해보세요. 내가 쓰고 있는 단어가 몇 가지 정도 되는지.
다 썼어. 단어를. 난 정말 많이 말을 많이 했더라고. A4용지 앞 뒤로 7장이야.
그러면서 이제 뭐라고 알려주냐면 그 단어 중에서 묶어내라는거야.
만약에 어떤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에 포함되는 것은 다 지워라 이렇게.
그래 갖고 A4용지 7장에 있는 것을 다 털어보니까 딱 다섯가지가 나오는 거에요.
내가 원했던게 내가 쓰고자 했던 얘기가 성공, 돈, 건강, 행복, 가치. 사랑도 있었어.
사랑. 근데 사랑도 끼다 보니까 내가 사랑에 너무 질렸어. 여기서 이 사랑에.
그래갖고 사랑은 뺀거야. 모든 일에 사랑은 기본이다 정해놓고 다섯가지만.
그게 우리 오행과도 연결이 되있고 다섯가지 주제는 우리 몸 속에 좋은 것도 다섯가지에요.
모든게 다. 그 다음에 우리가 산에 가서 전혀 우리가 모르잖아요.
난 먹어야 되는데 뭘 먹을지 모르겠다 그러면 잎이 다섯 개 짜리만 먹으면 되.
그것도 요령이에요. 그리고 꽃 잎도 꽃도 먹어야 될 게 없어.
꽃 수술수가 다섯 개 인거는 먹어도 되. 산삼도 다섯개입니다.
그게 다 그렇게 되거든요. 그런 기본적으로 자연이 우리한테 주는게 그래요.
그래서 이제 내가 그때 그걸로 하다보니까 원하는거 성공, 돈, 건강, 행복, 가치라는 거.
그러니까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씀 드리는거에요.
이거 정도는 다 선배들은 알고 있지만 모르니까. 왜 이런 일들이 탄생이 되는지에 대한거...
그래서 이렇게 수입원의 다양화에 대해서 만들다보니까 결국 뭐야
원하는건 같은데 뭐가 다르더라? 행동이 다르더라.
행동이 다른 것을 같게 만드는게 뭐냐면 결국은 생각의 정리라는 이게 필요하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때 뭐 도서관에 앉아가지고 가갖고 이렇게 있다보니까
책이 두꺼우면서 열어보니까 차렷이라는 글자에 눈이 가서
차렷을 읽어보니까 군대얘기가 나오더라고.
사회에서 막 이렇게 건들건들 대는 건달들이 이렇게 있어도
머리 깎아놓고 워커 신겨놓고 군복 쫙 다려입고 이렇게 있다가
차렷!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하고
근데 사회 나오면 말을 안들을 놈인데 군대를 가면 저 말을 들을까를 보니까
그 아이는 군대를 오기 전에 이미 아버지, 선배들을 통해서
다 생각의 정리를 해서 오게 만들어. 너 군대 가서 너 개기면 너 죽어 임마.
그 다음에 남자들말로 너 좃나게 터져임마. 너 영창가 임마.
아예 전쟁 같으면 총살이야 이런 얘기를 남자들은 다 듣고 오거든요.
그러니까 군대라는 속에 딱 들어가게 되면 내 생각대로 못 해요.
거기 룰대로 하는 거야. 그래서 이제 그 생각의 정리를 해서
행동이 같아진다는 걸 알고 나서 그럼 내가 접목을 해보는 거야.
이거 또한 사회의 불특정 다수인 이 분들한테
행동을 갖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만들어진 게 생각의 정리라는 게 만들어 지고 그 다음에
이제 생각의 정리 교육 툴이 만들어져서
이것을 통해서 꿈비모 까페가 천명정도 넘어갈 때
그 때 주식회사 LF라는 회사가 탄생이 되는게 개발 배경이에요.
요기까지. 뭐 특별 할 거 없잖아요. 그죠.
선생님 얘기 그대로 하면 되는데.
다만 제가 조금 덧붙인거는 고런고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중간에 그래서 요때도 교육틀이 만들어져갖고
천명넘어갈때도 이 때도 사실 쿠테타에요.
우리 회원들이요. 맨날 공부만 했어요. 우리 집에서.
저는 많이 쫓겨 다녔습니다. 공부하러~.
이런 자리(중년사관학교) 없을 때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세요.
이런 자리가 없다면 이게 얼마나 행복하냐면
여러분들이 가서 공부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공부를 못해봐요.
우리 집에서처럼 아파트에서도 쫓겨났어요. 진짜로요.
요기 저 가면 새소망병원 뒷편에 보면 세븐빌이라는 아파트가 한 채 있어요. 단독 아파트가.
거기 202호가 우리 집이었었어요. 제가 사갖고 들어갔는데 3년 만에 쫓겨났어요. 3년 만에.
왜냐하면 매주 사람들이 오는데 지금처럼 화요일만 되면 주차 전쟁에 뭐 별 짓이 다 일어나요.
거기 우리집에 70~80명이 들어온다고 생각해봐요. 올 때 뭐 그냥 옵니까? 전부다 차 끌고 와.
그 주변이 차가 못해도 50대 이상이 모이는 거에요. 화요일 날만 되면. 그런데 뭐 담배를 우리들만 펴요?
이 쉐끼들이 피다가 지네 아파트에서 피다가 던져. 그게 다 우리집에 와 갖고 다 던지는 걸로 전부다 되갖고.
반상회때도 맨날 우리집이 타겟이 되는 거에요. 그래갖고 안 되겠더라구요.
이사간다 마침 저 서울에 우리도 보금자리 아파트가 되가지고
그럼 이사간다 그래서 나온거에요. 그래서 이제 전세를 살기 시작한게
지금 거기까지 넘어가있는 전세에요. 그게 또 비하인드 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하다보니까 학생들이 언제까지 공부만 시킬거냐. 그럼 어떻게 할까?
선생님이 이 프로그램을 준비해갖고 내가 먼저 하자고 제안을 하지를 않아요.
그 분위기가 항상 될 때까지 기다려.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그 기다리다 보니까 여기 학생들이 뭐 이제 우리거 합시다.
그렇게 해갖고 만들어진게 주식회사 LF라는게 만들어 진 거에요. 됐지요?
-선순환시스템-
그래서 이렇게 오~! 들어보니까 같이 할만 해. 같이 해 볼만 하잖아요. 그죠?
아님 말고. 대답 안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니까.
에너지가 어디로 온다 그랬어요. 복이 어디로 들어간다고요? 응?
맨날 얘기하잖아. 복이 어디로 들어간다고?
하늘에서 복이 온다니까~ 그걸 어디로 받아야되~ 지금은 구멍을 내야되.
얼굴할 때 굴이 뭐라고 그랬어요. 구멍이야 굴. 얼이 들락날락 대는 굴을 얼굴이라고 그랬어요.
얼굴이 어디에요? 요기잖아요. 요기. 너처럼... 대답 안하고 요러고 있으면
복이 들어와야 되는데 어디로 들어가겠어. 그래서 이렇게 하라는 거야. 웃어.
그리고 이렇게 하고 웃지 않지? 고개 들고 턱을 내리고 웃어. 이게 기본이라는 거에요.
이거를 처음에 교육을 매일 시켰어요. 그래 교육을 너~무 오래 시키다 보니까 따라 하지가 않아.
그러니까 인상이 더러워 지는 거야. 이 단체를 들어보니까 굉장히 좋아.
그러면 나는 니네랑 함께 하면 나한테 혜택이 뭐야? 자 준비 시작~ (… …) 질문도 모르지?
다시 시작~ 해야 된다니까. 이게 되게 냉정한 거에요.
자 들어보니까 꿈비모 좋은데 니네랑 함께 하면 나한테 혜택을 뭐 줄건데.
이렇게 해야 되는 거에요. 너 혼자만 시킨다. 빨리 해.
자 시작.(니네랑 함께 하면 나한테 혜택이 뭔데?) 알려줄게~
너 생활비 벌어 써야되 안 벌어써야되. 자 생활비를 벌어서 노후보장 됬어요. 안 됬어요. 안 됬잖아.
내가 지금부터 너를 노후보장 되게 만들어주면 어떨까~ 그래.
그래서 만들어 진게 지금 우리 개발배경에서 얘기했지만
100만원 정도 주부들이 벌게 해 달래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지금부터 설명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근데 100만원 벌기 위해서 뛰게 만들었더니 300만원은 다 벌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300만원 생활비를 벌어서 노후보장을 시켜준다. 자 경제논리를 얘기해 줄 거에요.
경제논리는 내가 있고 너가 있고 결국은 너한테서 나한테 뺏어오든 너한테서 나한테 주든
이러한 이동이 있어야만이 수입이 된 다라는거
가장 좋은 방법은 너한테서 돈을 뺏어오는거죠.
근데 그렇게 하면 법치국가에서 문제가 있으니까
나로부터 너한테 서비스를 이동하고
너로부터 나한테 대가를 받는거.
이것을 전체적으로 재화이동이라고 하는데
이거를 뭐라고 얘기하냐면 유통이라고 얘기를 하더라.
유통을 놓고 보니까 3년서부터 5년 사이에 곤두박질을 쳐.
이거 정확히 얘기를 해야 되요.
지금 우리나라 중소기업 청에서 발표하고 있는 통계를 보면요.
5년 만에 어떤 기업이 탄생하고 어떤 가계가 탄생해서 5년동안에
생존 할 수 있는 확률이 4%대도 안 된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불황해서도 먹고 사는데 어디가 최고 잘 된다구요?
간판집이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가게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래요 맨날.
간판도 그게 한 두푼 짜리에요? 그러니까 간판집만 먹고 사는거에요.
가계가 안 되면 안 될수록 잘되는 데가 뭐라구요? 간판집. 그래서 그런 것도 설명을 해 줘야되요.
아~ 그 때 깨닫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래서 3년에서 5년만에 곤두박질 치는데
내가 원하는 것은 3년에서 5년 만에 끝날 일이 아니라 뭐라구요?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평생동안 버는 수입. 이걸 원한다 그랬어.
그러면 알던거 중에서 평생동안 버는 방법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는데
'아 우리가 기금을 한 번 모아보자' 라는 아이템이 되는 거야.
기금을 모으는 방법도 첫번째는 여러분들이 버는데서 10만원의 기금을 받을것이냐.
아니면 이런 도구를 시스템을 만들어서 여러분들한테 기금을 받을 것이냐.
그래서 나는 이 두번째를 선택을 했어요.
그래서 이 기금을 받기 위해서 주식회사 LF가 탄생을 하고
LF는 백명의 CEO가 운영하는 회사에 백가지 되 있는 제품에 50~70% 판권을 나한테 다 주고
내가 백만원을 벌던 200만원을 벌던 300만을 벌던 500만을 벌던 천만을 벌던 내 생활비로 다 쓰고
그 중에 10만원만 기금을 내는 구조라면 어떨까?
자 요기에서 어떤 이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없나요? (없어요)
이렇게만 된다면 그런데 이 기금도 원래는 10만원이란 기금도 원래는 어떻해요? LF의 운영 자금으로 써야 되요. 원래는 그렇지만 운영자금으로 쓰지 않고 내가 여러분들하고 약속을 하겠다는 거에요.
꿈넘어 꿈이라는 프로젝트에다가 전체가 이 기금을 써주겠다는 거에요.
보통 우리가 꿈을 이루는 방법에는 자 보통은 개인의 꿈을 이룰려고 많이 하지만
개인의 꿈을 이루기는 굉장히 희박하다.
왜냐하면 꿈을 이루는 방법도 모르고 혼자서는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개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첨에 돌아가서 공동의 꿈을 먼저 이루자라는 제안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한테는 꿈이 세가지가 있는데 공동의 꿈이라는 꿈이 있고
LF CEO들, 주식회사 LF의 꿈이 있고, 개인의 꿈이 있다.
이 세가지를 이루기 위해 써주겠다는 거에요.
그러면 첫번째, 공동의 꿈에는 중년사관학교를 만들어서
중년들한테 교육을 시켜서 지금부터 40년 인제 50년엔 그런 삶들을 어떻게 살것이냐라는 것에
우리는 혼자가 아닌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사는 방법을 중년사관학교를 통해 만들자.
두번째는 유치원 개념의 실버타운. 실버타운을 만드는데
요즘으로 얘기하면 노치원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요거를 전문용어로 레지던트홈이라고 그래요.
레지던트홈은 이미 일본과 미국은 보편화 되있어요. 실제루요.
이거 얘기하면 바로 알아들어요. 그 사람들은.
근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멀었어요.
88년도 이전에 일본은 완전히 다 성행했거든요.
기본적인 것도 시스템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 얘기하면 그게뭐야.
그때 누구야 사진에 올렸던거. 노치원. 노치원이라고 써가지고 차에 붙이고 다니는 데가 있어요. 용인에.
노치원이라고 하니까 쪽팔려 해. 노인들이 거기 들어가는게. 그것도 2~3년이에요.
최소한 3년이내에 노치원 서로 들어갈려고 애쓸겁니다.
왜냐하면 노인들이 갈데가 없어요.
그런 최대한 양질의 실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
유치원 개념의 실버타운을 만들어서 노후보장을 받자는 거.
세번째, 비지니스 클럽을 만들자. 우리 회원들끼리 모여서
스타벅스 같은 그런 브랜드를 가지고 비지니스 클럽을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거기서 우리회원들한테 50%의 저렴한 가격에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우리 회원들은 모여서 거기서 회의도 하고 등등 다 하고 일반인들도 오고
거기만 들어가면 컵 하나만 딱 들고가도 스타벅스 처럼 꿈비모라는 디자인을 기가 막히게 해서
꿈비모 컵만 들면 다 가족인거야. 그래서 비지니스 클럽을 저희가 만들어서 운영을 할 것이고
그다음에 네번째 요 두분이 꿈인 인터넷 방송국을 만들어갖고
실제적으로 이것도 초등학교서부터 대학원, 사회교육까지
월 5천원만 내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게. 이거 다 환원하는 거야.
인터넷 방송국, 실버타운 이런거는요. 지금 국가 정책하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거에요.
왜냐하면 이건 어디에서 해야 될 일이에요?
국가에서 해야 될 일인데 우리가 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우리끼리.
그러니까 이런 것도 그래서 난 요걸 틈새라고 보거든 정면으로 부딪히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설립된게 다섯번째로 보면 협동조합이 설립되 있구요.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많아요. 그렇게 된 상태로다가
재단법인이나 뭐 사단법인 쪽에 생각을 할 입장이라면
다시 이걸 어떤 법인을 만들어서 운영해야 되는 그런 계통이고 뭐.
그 다음에 주식회사 LF의 꿈은 100명의 CEO들한테
100개의 주제를 가진 100개의 사회적 참여기업을
무료로 만들어서 여러분들을 경영을 하게 만들어 주는 거에요.
이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 근거는 여기 LF라는 회사가 탄생될 때
저도 제 개인적인 돈이 없이 만든거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동호인들끼리 모인다면
저 같은 시스템을 그대로 여러분한테 갖다가 옮겨준다면
여러분들은 돈 안들이고 여러분 회사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그것 때문에 하자고 그러는 거에요.
그 다음에 공동의 꿈 이루는 방법. LF회사의 꿈 이루는 방법. 그걸 하다 보니까
이 속에서도 나와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이 속에서도 나와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그런 사람들을 모아모아서 누구 꿈을 만든다?
개인의 여러분들의 꿈을 만드는게 이게 곧 이리 옮겨질 수 도 있고 요게 곧 요리 옮겨질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표를 설정하는데 결국은 여러분 털고털고 해서 걔획세워 놔봐야
저 네가지 이상의 범주를 벗어나는 꿈이 없어요.
그러니까 빨리 선생님꺼 빨리 카피하라는 거에요. 모방하라는 거에요.
요게 바로 선순환 프로그램의 다야.
자 여러분들 이런 혜택 줄거에요.
공부 못 하는 사람한테 공부하는 법 돈을 못 버는 사람한테 돈 버는 방법,
그 다음에 회사를 경영하고 싶으면 회사를 경영하는 것.
그 다음 노후준비, 머 그다음에 모든 걸 다 있어도 다 돌아가잖아.
이 혜택을 리쟈한테 줄거야. 자 이제 꿈비모 단체도 봤고 혜택은 이렇게 봤어.
너무 좋네. 그러면 이제 뭐를 해야 된다고요? 이것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거에요.
시스템은. 그럼 공동체를 만드는데 공동체는 뭐가 같아야 된다고요? 생각이 같아야되요.
생각이 같으면 그 다음 뭐요? 말이 같아야 되요. 그 다음에 생각하고 말만 같으면 된다??
행동이 같아야 된다. 이건 요거 두개만 풀어놓으면 되요.
-생각의정리-
자 이제 생각의 정리도 제가 여러분들을 설득할 거에요.
1번 ~ 29번까지 있는데 다 안 풀거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누군가를 만나서 1번~ 29번까지 다 풀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
그러나 알고는 있어야 된다. 그게 이제 생각의 정리 책이 만들어지면
이제 선생님이 검수를 통해서 더 이해하기 좋게 내가 한번 할 거에요.
근데 아직까지 저한테 원고가 넘어와야 되는데 안 넘어오네.
그렇게 됬는데 생각의 정리를 제가 여러분들 누구나 처음 만나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인식하는 거에요. 인식.
그래서 첫 번째는 그래프를 그리라는 거에요.
첫 번째 그래프. 그리는거 있었죠. 지금 0세에 지금나이 몇 살?
평균 45세라 치자구요. 몇 살 까지 산다 그랬어요? 100세시대.
자~ 반드시 해야 되요. 이거를요.
나는 45년을 살았는데 100세 시대까지 살려면 몇 년을 더 살아야 된다구요? 55년.
이 걸 안그려보면 몰라요. 미쳐버리는 일이라는 거야. 그래서 3가지 질문을 던지는거야.
첫번째 질문. 자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만족하십니까?
이 그래프는 반드시 그리셔야되요. 글을 다 쓰는게 좋아요.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만족하십니까? 예스, 노. 아니다.
두번째 자 누가 선택한 삶입니까? 누가 선택한 삶입니까? 누가 했어요. 나.
그럼 세번째. 자 이땐 미치는거에요.
자~ 지금까지 45년 동안 내가 선택한 삶이 만족하지 못 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여러분들한테 몽둥이 들고서 55년 동안을 그대로 살으라 그래요. 변하지 말고.
변화하지 말고 그대로 몇 년을? 55년을 살으래요. 나는 산다 안산다 끝!
이 질문만 반환할 수 있으면 되요. 그렇게 안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55년 동안 그렇게 안 살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네? 크게 해봐 대답을.
그걸 왜 그렇게 중얼중얼중얼 대. 그냥 이거는 생각해서 나오는 단어들이 아니야.
뭐 해야 된다구요? 변화. 변화. 그냥 얘기해~ 변화 이거는 뭐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하냐면.
변화라는 걸 해야된다는 걸 인식시키기 위해서 그래프를 푸는 거에요.
저는 이거만 해요. 여기 있는 사람들 이거 나한테 안 당하고 온 사람 하나도 없어요.
저는 이 이상 풀지를 않았어요.
자 그럼 두번째 그래프. 똑같아요. 자 두번째 그래프는 뭐냐면
자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살아갑니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뭐냐.
현재 내가 가지고있는 정보력이라고 얘기를 표한하라는 말이에요.
자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어떤 정보가 나한테 들어오게 되면
이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되요. 판단.
판단기준은 과거일 가능성이 클까요? 미래일 가능성이 클까요? (과거) 그렇죠.
대부분 여기서 과거라고 그러면 얘기가 쉽게 풀리는데 미래라고 하는 사람이 나와요. 되게 건방지게.
그럼 얘기를 하세요. 미래라고 인정을 해드리는데 조건이 하나 있다고.
뭐냐면 1년에 천만원 이상씩 수업료를 줘갖고
3년 동안 미래에 대한 공부를 한 사람들은 내가 인정해 주겠다.
그런 사람들은 없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배웠어도 배우면 과거에요. 미래라고 얘기할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어쨌든 천만원씩을 3년이상 미래에 대해 공부했다면 인정을 해주겠다 이거야.
근데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럼 뭐라구요? 이걸 과거 집착형이라고 해요.
미래 지향형이라고 얘기를 하고.
그런데 내가 갖고 있는, 보세요. 잘 들어야되 밖에서 나한테 어떤 정보가 들어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력은 그걸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과거 집착형일까요? 미래 지향형일까요?
여기가 그래서 이렇게 그려야되요. 그래프를. 이렇게.
그러면 지금부터 여러분들하고 얘기를 할려고 하는 것은.
적어도 현재를 포함해서 미래쪽을 얘기를 하고자 하는거에요.
지금 여러분들과 내가. 그런데 내가 지금 여러분들한테 정보를 주니까
이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머리가 어디 있다구요? 요기 있네 요기, 과거에.
그럼 격은 뭘로 줄일꺼에요. 그렇죠 그래서 이거를 오류다.
판단의 오류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럼 이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뭐라고 그랬어요? 공부하라는 거에요, 공부.
공부를 뭐라고 그래요? 학습이라고 그러죠.
그러니까 요거를 하기 위해서 뭐해요. 내가 과거 집착형이라는 것을 인정해라 인정.
그러니까 요거를 거꾸로 푼다고 하면 뭐냐면
자 정보가 밖에서 들어오는 거를 내가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이
과거 집착형이라는 거를 인정하라는 거에요.
인정 한다음에 뭐를 하면 되냐? 공부해라. 학습하세요. 자 요게 두번째에요.
그니까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거에요. 만나면서 이론이나 생각의정리가 이렇게 푸는게 아니라
만나면서 이렇게 하세요. 만나면. 그 다음에 이제 쉽게 풀어지는게 뭐에요.
공부 누구한테 할거야. 공부 어떻게 할거야? 그 다음에 요때 바로 넘기는게 뭐에요?
세번째 멘토! 코치 얘기다 코치. 우리 생각의 정리 몇 번에 있어요? 코치.
생각의 정리 몇 번에 있어요? 뭘 봐 보긴 xx야 몇 번에 있어요 빨리 봐.
코치를 두어야 한다. 9번에 있데요 9번. 자 그럼 코치는, 코치는 보세요 자.
보통 우리가 이제 수영 해요 안 해요? 물어보는 거에요. 골프 해요? 안 해요? 거의 다 합니다.
베드민턴, 탁구, 축구, 다 해요. 자 수영 배우는데 코치 뒀어요? 안 뒀어요? 뒀어요.
수강료 냈어요? 안 냈어요? 요거만 이렇게 하면 되요.
그런데 이 수영, 골프 이런거 이런거 안 한다 그래도 우리 평생에 문제 생겨요? 안 생겨요? 안 생겨요.
근데 진짜 내 입장에서 한다면 내가 원하는 건 뭘까? 유도하는 거에요. 유도. 어쩔 수 없어요.
유도 해야되요. 내가 원하는게 뭐다? 다 보면 돈 버는거다 그래요. 돈. 뭐 간단하게 돈벌면 되잖아.
그까짓 아무것도 아닌데 수영하는데 코치까지 둘려고 생각했던 사람이 왜 돈버는데는 코치를 둘려고 안 했을까? 그래서 성공, 돈, 건강, 행복, 가치에 대한 다섯 가지의 코치를 두십시오.
라고 얘기를 하는 거에요.
인정! 뭐 잘 못 됬어요? 여기까지? 적어도 여기까지 되면은 우리가 다 푸는 거에요.
그 다음에 요기서 깊어지는게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깊어지면 되는데
그 다음에 하는게 성공 홀로그램~ 성공 홀로그램 알아요? 몰라요?
자 성공하기 위해서 해야 될.. 이것만 바뀌면 거의 다 여러분들 모든게 다 이제 여기서 끝나요.
전 이 얘기는 많이 해주거든요. 성공 홀로그램. 성공은 뭐라구요? 돈이다 그래요. 돈.
자 성공할려면 뭐라구요?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멤버십이 있어야 된다.
멤버십이 있을려면 인간 관계를 잘 해야 된다. 인간 관계를 잘 할려면 사랑을 해야 된다.
사랑을 하려면 표현. 이게 다에요. 지금 여기서 다 나오는 거에요.
여러분들 노트한 거 여기 다 있어요. 표현 뭐해요. 하지요 맨날 부정적인 거 안되는거.
신경질 나는 얘기만 아~
좋게 하면 정말 좋거든요.
여기 감사,, 아까도 얘기했지만 코아가 됐든 여기계신 분들 저한테 감사를 느끼지 않을 분 없어요.
어느 회사에서 회장이 직접 와갖고 여러분들한테 이런 마인드 교육시켜주고 그런데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일반 회사 가갖고 회장 만나갖고 이런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이건 미친 짓거리에요. 더 웃긴 것은 뭔지 알아요? 이렇게 내가 회장행사 강요한다는데요
그 뒤로 나타나는 xx들이 없어요. 이 공간에 있어도 다 그럴까요? 같은 말을 못하게 되있어요.
우리 여기 다 마찬가지에요. 대표이사가 됬던 뭐가 됬던 전체다가 여기서 떠나는 사람들
여기서 멀어지는 사람들 절대 같은 얘기 못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밖에서 평가하는 사람 얘기 들어야 된다. 안 들어야 된다. 절대 들으면 안되
그러면 여러분들이 손해니까. 죄다 그렇게 하면 안 되요. 여러분들 이런거 보세요.
여기서 잠시만 벗어나보세요. 여러분들 여기 생각 하나?
자 인제 밖에 얘기들 부정적인 얘기들 많은데
그 얘기를 해갖고 아까 그 과거 집착적인 생각을 가지고
현재부터 미래를 얘기하는 단체에 들어와서 얘기 하겠다구요? 못해요.
그러니까 전부다 표현해라. 표현>> 웃어야 된다. 긍정적인 얘기만 해라.미래 얘기만 하자.
약속이에요. 우리가 싸우는 얘기는 뭐라 그랬어요?
기준이 나한테 있기 때문에 싸운다 그랬죠? 기준이 나한테 있었으면 잘 살았어야지. 못 살잖아.
근데 왜 또 기준을 나한테 가질려그래? 그거만 버리라는 거에요. 표현해라.
다시 웃자. 돈들어요? 웃는거? 자 미래 얘기하는데 돈 들어요? 긍정 얘기 하려면 문제있어요?
자기를 위해서 해야 될 일이에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뭐 잘 못 되있어.
남편하고 싸웠어. 그 xx의 xx 부정적인 얘기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털어야 된다.
오리새끼 처럼 털어야 된다. 그래서 얘기해라.
STOP! 지금, 내가, 원하는게, 뭐지? 이거 하라 그랬잖아. 그게 5초, 4초에요.
자 누군가한테 뭔가를 표현하기 전에 적어도 5초를 기다려라.
그리고 중간에 하나가 반드시 껴야 된다. STOP!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냐는 거지.
정지 시켜놓고 일단. 그리고 질문하는 거야. 지금 내가 원하는게 뭐지?
이렇게 하고 나면 싸울게 하나도 없어.
이것도 전국에 STOP이라는 강의를 가지고 전국을 휩쓸면서
그 정말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랐던 강사가 있어요.
내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사람 동영상이 저한테 있거든요.
다 제가 보여 드릴거에요.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고 다녔는지.
내가 보여주는 동영상엔 없겠지만
내가 TV에 사진에 찍히고 대화했던 그런 내용 다 있어요.
자 표현이에요 표현. 지금 여러분들 성공하고 싶으면 무조건 다 표현하세요.
뭐라구요? 남들이 물으면 대답 되지도 않는거 대답 다 해주셔야 되요.
그걸 호응이라고 하는 거에요. 여러분 공연장에 가갖고 공연을 너무 멋지게 봤는데
박수도 안 치고 앉아있어. 말이 된다 안된다. 안된다. 최소한 호응을 해줘야 된다.
호응도 인상쓰고 한다? 웃으면서 한다? 지금 여기서 자기 스스로 웃고 있는 사람 손들어봐.
그걸 지랄 염병이다 이렇게 얘기한다. 여기다 써줘? 이렇게 쓰는걸 지랄염병인지만 아세요.
표현 그다음에는 무조건 사랑을 하십시오. 에로스가 됬건 아가페가 됬든 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사랑을 하십시오.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 사랑은 어디서 출발하는지 알아요?
관심에서 출발합니다. 관심. 관심이 없으면 사랑을 못 하는 거야.
관심은 어디서 오는지 알아요? 표현이에요. 표현. 이게 다 맞물려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사랑은 주는게 사랑이다. 뭐 주고 받는 사랑. 향기
다 여기서 나오는 얘긴데 그거는 알아서 여러분들이 설명하면 되구요.
그 다음에 사랑을 왜 해야되냐? 인간관계를 하기 위해서에요.
딱 한가지만 기억하면 되요. 연애하듯이 해라. 보세요, 자.
사람이 내 머리속에 남는 사람이 있어요. 오랜시간동안 남는 사람이 있다고.
어떤 사람이 남을까요? 내 머리속에 오래 남는 사람. 사랑했던 사람이에요.
제가 어제 그 네트워크 하는 사람 와갖고 저 컨택할라고 와서 대놓고 얘기했어요.
"야 네트웍에서 책임이라는 단어 써봤어?? "
그랬더니 가만히 있어. 다시 한번 물어볼게.
"야 네트웍에서 책임, 너 책임 뭐지냐? 너 파트너 만들어 놓고 회사 무너지고 너 파트너 그거 책임져? "
책임진다 안진다? 안 져요.
저는 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밤 낮 내가 정말 잠도 못자고 내가 뛰는 거야. 왜? 책임 져야 되잖아.
시대가 어렵다고 그래서 다 어려울 수는 없잖아. 그죠? 시대가 어려우면 우리는 어떻게 가야되?
어렵지 않게 가야되. 누군가는 연구를 해야 되. 누군가는 방법을 찾아야 되. 그게 내가 하는 일이야.
근데 이것들이 뒤에서 막 선생님이 가는데 갑시다 갑시다 밀어줘도 정말 행복한 판에
그거 다 다리를 이렇게 대고서 그거 꼭 해야되요? 왜 그렇게 해야되요? 말이 되 안되.
가던지 그럴거면 떠나든지. 무조건 앞에서 박수쳐주는 거야. 내가 여러분한테 실수 해 본적 없잖아.
돈 날리게 해본 적 없잖아. 다 만들어줬잖아. 다 잘나가게 진짜로 만들어 줬잖아.
근데 왜 이제와서 대가리들이 커갔고 선생님이 하는 얘기를 딴지걸어?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내가 20년 이상을 이렇게 투자했고 준비했는데 지네들은 2년이나 고민 해 봤을까요?
그냥 믿어주는 거야. 그냥. 믿어줘야되 지금은. 다른 이유가 없어요. 믿어 줘야되.
인간관계가 잘 되야 멤버십이다. 여러분들 이런 멤버십 구하기가 힘든 거야.
여기까지만 설명하면 다 알아들어요.
그 다음에 요걸 반복하는 거에요.
살다보니까 우리 속에 나오는 얘기들 많지요.
생각의 정리속에 얘기를 다 거기다 집어넣어 갖고
그냥 비빔밥처럼 만들어 갖고 그 사람한테 맞는 얘기가 있으면 다 해줘요.
들어보니까 똑같네. 말을하는데 영화를 보여주니까 거기서 나왔던 대화네.
예전에 우리 국가대표라는 아이가 지금 강릉내려가서 있는데.
오로지 선생님만 보면 정말 선생님 머리는 비상하기 짝이 없데.
어떻게 저런 많은 단어들을 다 기억하고 있고 어떻게 저런 공부를 다 했을까?
근데 이제 내가 책을 보게 하기 시작했어. 그랬더니 어느 날 실망했데 선생님을 보고.
우리 선생님 머리가 좋은 줄 알았는데 이 책에 다 있는 얘기를 써 먹었데.나한테 그렇게 표현해.
그래 선생님은 머리가 좋지가 않아. 그런데 나는 책이라도 봤잖아.
너는 이런 책 있는지도 몰랐고. 그 차이에요.
행했느냐. 안했느냐 차이란 말야.
선생님이 머리 좋다고 했어? 내가 언제? 공부를 먼저 한 사람이야. 인정해 주라는 거야.
그렇다고 내가 머 여러분들은 안 그래요? 어느 날 딱 뭔가 떠올라서 했는데
100년전에 이미 다 그거 이론에 나와 있다니까요.
그것도 배상민이 나와서 그 얘기 하잖아. 그 선생님이 얘기 하잖아.
아이디어가 기가 막혀서 오늘 내거로 만들려고 탁 했는데 가서 특허등록하고 딱 찾아 왔더니
내가 한 고민이 100년 전에 특허로 나와있더라고. 그게 인생인거에요. 이게 다야.
그래서 여기까지 생각의 정리는 꼭. 이 이상 하지마. 오늘 녹음한거 계속 들어보고
이거를 누구나 계속 틀어놔야되. 여러분 그런 훈련을 거쳐야되.
그 다음에 같이 있는게 포커스 프로그램. 포커스 프로그램은 아까 해줬으니까
-C.D.E.프로그램-
C.D.E 프로그램만 제가 해 볼게요. 무서운 얘기야. 무서운 얘기.
C.D.E 프로그램만 같아도여. 돈 버는거에요. 돈 버는거. 자 팀을 만들어요.
한 팀을 만들으라 그랬어요. 잘 들어. 이거는. 팀이
첫번째는 나, 두번째는 앰플, 세번째는 큐티 요게 한 팀이에요. 한 팀.
피부미용에 관심있는 사람 뭐? 피부 미용에 관심있는 사람 이게 이제 주제에요.
여기 앰플은, 앰플, 큐티 요거는 피부 미용에 보탬이 되는 도구에요 도구.
그러면 요 팀을 가지고 운영 할 때는 어디다 써야 된다?
피부 미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한테 써야되요.
피부 미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몇명?
10명의 명단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그렇게 가는거에요. 정말 이대로 해보라니까요.
요대로 바꿀 수 있어요.
한 팀은 요기다가 요 기계 다빼고 뭐라그래요? MSM 딱 하면되요.
MSM, MSM책, MSM에 대한 자료 이게 한 팀이에요.
그걸 가지고 뭐에 관심있는 사람? 관절과 식이유황에 관심있는 사람, 그렇게 딱.
그사람들한테 무료로 먹여요. 똑같이 나가는 거에요.
그걸 응용하면 되요.
제가 풀은 걸 그래서. 10명을 만들어놓고 10명한테 세번에서 다섯번 정도 무료 시연을 해줘요.
두명 세명이 없어요. 아까도 보니까 난 절대 한 번도 써본 단어가 아닌데 지네 시스템처럼 하더라고.
두명 세명한테 하라고. 난 분명히 얘기했어요. 세번~ 다섯번 무료로 해야 되요.
무료로 시연해 주면 그사람들이 미안해해요.
그래서 나한테 이렇게 좋은 제품을 공짜로 써도되?
그러면 반드시 나한테 묻게 되있어요.
그러면 나는 뭐라그래요? 평생 무료로 해 줄 수도 있어.
그렇게 해야 되. 그러면 세번째 이 사람들 반드시 또 물어봐. 그럼 조건은?
너 닮은 사람, 피부 미용에 관심 있는 너 닮은 사람 다섯 명만 소개해줘.
그럼내가 평생동안 공짜로 해 줄게. 이건 메리트 있는 얘기에요. 실제로 해보면요.
여러분들 아까워 하지말고 주시면 되요. 몇명 소개해 달라구요? 다섯명요.
그게 10명 X 다섯명 하니까 몇명이에요? 50명이 나오는 거에요.
최소한에 이게 한 가지 품목갖고 50명의 명단을 끌어낼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이에요.
그랬을때 여기 앰플이 한개당 3만원,
그래서 보통 피부에 대한 좋게 반응을 낼려면 10회 정도는 해야되요. 10회.
그러면 요게 30만원이라는 돈이 나와요.
보세요. 자 30만원 X 50명 그러니까 얼마나와요? 1500만원이 나와요.
그럼 여러분들이 한 달에 얼마 버는 사람? 요렇게만 해도 1500만원을 벌어요.
그런데 이제 규칙이 있어요. 1500만원이 다 나의 수입이 아니고 원가를 빼야 되요. 원가를.
30%. 기부점 같은 경우는 50%를 빼야 되겠죠. 그죠? CEO는 30%
그래서 450만원의 원가를 빼면 1050만원이 나와요.
또 약속을 하는거야. 1050만원도 내가 가지면 안되. 나눠야되.
이 C.D.E 프로그램은 나눔 프로그램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50:50 으로 나눠야되요. 그러면 1050만원의 50%면 얼마에요. 525만원.
그래서 소비자의 몫으로 525만원을 돌려주고 내 몫으로 얼마를 갖는다고요? 525만원을 갖는다고요.
○○가 다른 사람들한테 다 돌려주고 525만원 수입이 생기면 아깝다 안 아깝다? 안 아깝다.
100%하셔야 되요. 그 때 자 10회동안 받을때 5회째 20Kg짜리 쌀 한 가마니를 선물해라.
5회째. 왜 쌀 한가마니를 선물 해야 되는가? 왜? 그거를 설명해야 되요.
당신이 원하는건 이미 끝났어요. 피부 좋게 만들어 주는 건 끝났는데
당신이 나한테 피부 좋게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니까
당신은 쌀도 돌려 받고 당신이 준 돈을 가지고 생명도 살리게 됩니다.
라는 명분을 아주 강하게 얘기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니까요.
전 세계에도 없어요. 여기밖에 없어요. 당당하게 하라는 거에요.
쟤가 나한테 와서 꿀리지 않는 일은 대담하게 하는 거에요.
너 생명 살려봤어? 이득금 남지? 생명 안 살리잖아요.
근데 우리 같은 기업에 어쨌든 그래요. 몇 개 째 쌀 한가마니를 한다구요? 5회째 20kg 짜리 쌀 한 가마니.
그것도 어디서 구입한다? 드림웨이 쇼핑몰에서 구매한다.
거기서 나오는 이득금의 전액이 생명 살리는데로 들어가요.
그 다음에 8회 째 뷰티젤이라는 우리 제품중에 뷰티젤이 아니라도 되요.
뷰티젤이라는 걸 선물을 해라.
이 뷰티젤은 개발자가 장님이 문고리 잡은 건데 실패로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전 세계에서 소금이 젤로 만들어진 제품이 없어요. 근데 이게 소금이에요.
그래가지고 이렇게 몸에 묻히면 무조건 다 스크래치가 나게 되있어요. 소금은.
근데 이놈은 젤로 만들어진거라 바르기만 하면 아주 젤처럼 반들반들 합니다.
여러분들 얼굴에 독소, 화장품 하고나서 다른걸로 크렌징 하지 말고 그걸로 발라 갖고 씻어내는 거에요.
얼마나 뽀닥뽀닥하게 다 지워지는지. 중금속 배출 다 되는 거에요.
그리고 피부도 미백도 일어나고 근데 그거를 지금처럼 추운 때 찜질방에 가서
샤워하지 말고 그대로 들어가자마자 옷 벗고 들어가서 홀딱 벗고서 뷰티젤을 온 몸에 다 발라여.
그리고 그대로 싸우나실에 들어가서 하루 종일 있어요.
평상시 내 몸에서 10분만에 땀이 났다고 하면 얘는 딱
4분 59초만에 땀이 나요. 컨셉이에요.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기억을 하잖아요.
그래서 하면 땀이 나오는데 정말 땀이 주~욱. 그러면서 이렇게 비벼보면요.
반질반질 해요. 그리고 나서 때를 밀잖아요. 나중에. 그러면 때가 안 밀려요.
이미 벌써 녹아서 그래요. 그 다음에 거기다가 미네랄. 소금이 미네랄이죠.
속에다 미네랄을 집어 넣어 주면서 미백 효과가 다 됩니다.
그러고 나서 딱 정말 거울 앞에 서잖아요. 인어가 따로 없어요. 해 보시라니까요. 실제루여.
그래서 얘는 눈에만 안 들어가게 해요. 눈은 따가우니까 소금이라.
온 머리까지 다 싹~할 수가 있어요 온 몸에. 양치도 하고.
잇몸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거 갖고 양치하면요 잇몸에 염증이 다 없어져요.
그리고 무좀에도 이거 바르면 없어져요.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면 또 만병통치약 처럼 얘기해서 걸려요.
그래서 실제 본인들이 실생활에서 체험을 통해서 나온 얘기들을 집어넣어요.
그런거. 그런거를 몇개 째 선물한다고요? 8회째 선물해요.
자 이렇게 해서 내가 1500만원을 버는데 실제로 525만원을 현찰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좋다 안 좋다. (좋다)
자 그런데 200여가지 되는 제품들 중에 한가지 품목만을 얘기한거에요. 앰플이라는 한 가지 품목.
야 근데 너 편의점만 다녀야 되겠어?? 야 거기 한달 다녀도 못 벌잖아.
525만원 버는데 거기 다녀야되? 여기 다녀야 되? (여기요) 그렇지. 그
래 훈련 받아야되? 안 받아야되? 저 누나한테 그걸 받으란 말이야.
저누나는 선수야 선수. 너는 그래서 복이야.
나같은 놈 만났으면 절대 그거 못 갈켜줘~ 근데
저 ○○누나 만 날 때 너는 무조건 배울 수가 있다는 거에요. 알았어? (네)
이게 이제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할 판매야. 판매.
그럼 내가 경영을 알려 줄게요. 경영. 기가 막힌 일이 나옵니다. 자.
여기 얼마 벌었다구요? 1500만원을 버는 , 자 만원을 버는 팀 아까 몇명이라고?
총 합해서 우리가? 10명, 5명 하니까 , 자 50팀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1500만원씩 버는 팀 50팀이에요. 내가 이게 가능했다면 누군가도 가능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렇다라면 그사람들을 묶어갖고 경영을 할 수가 있다는 거에요. 이해했죠?
그래서 1500만원 버는팀 50팀 하니까 얼마에요? 7억5천만원이에요.
한 달에. 그래서 이거 곱하기 이걸 열 두 달을 하니까 90억이 나와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한 의사로 모여갖고 일하는데 90억 정도 매출이 오르는 회사다.
와~ 미쳐버리는 거죠~ ○○가 요 얘기를 정확히만 알아들으면
그 놈을 능가할 수 있는 혁명이 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놈은 먹이거리가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이x은 절대 그게 없어도 해. 이 프로그램이 다 장착이 되있기 때문에.
그래서 90억 중에서 나누라 그랬죠? 원가 빼야되요.
원가 27억을 빼니까 63억이 나오고 63억을..
반반 나누라 그랬죠? 31억 5천.
결국은 경영을 해서 1500만원 버는 팀을 50팀을 경영을 하면
나한테 31억 5천의 순이익이 생긴다는 거에요.
이거는 반드시 ○○이 해야 되요. 이거를 선생님이 만들어 놨으니까
테라피 쪽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를 그대로 집어 넣어요.
여기서 다르게 풀려지면 복잡해. 이게 경영이라는 거에요.
실제적으로 요 소비자 플랜을 들어가서 내가 테라피쪽에
어떻게 우리 가정으로 들어가는 홈.. 그. 쪽에 어떻게 이걸 접목해서 해줄까 하는 것과
그 다음 그 팀들을 50팀을 엮어갖고 다 안해도 되. 10팀씩 모으는 리더 하나씩 하면되.
우리가 얘기하잖아요. 자 31억을 안벌면 어때?? 더 줄일까요?
10억만 번다그래도 손해에요? 더 줄여 볼까요? 5억만 번다 그래도 손해에요?1년에.
더 줄여요? 3억만 번다고 미칠 일이에요? 더 줄여 볼까요? 1억만 번다 그래도 손해에요?
더 줄여? 5천만원만 번다 그래서 욕 먹어요?
여러분 이렇게 가능성을 엄청나게 키울 수 있는 그런 곳에 여러분들이 소속되어 있는 거에요.
더 중요한 건 여긴 리스크가 제로%. 무서운 얘기에요.
근데 이거를 어제 저기 저~ ○○가 강의했을 때 처럼~
저 친구는 처음부터 어제 그 얘기 듣고 사실 감동적이었는데
우리는 이론으로 접근을 하잖아요. 우리는 공부했고.
저친구는 과거 알겠지만 어쨌든 본인이 오픈 한거니까. 할머니 손에 컸어요.
그리고 나서 어렸을때부터 고3때 부터 자기는 이미 생활 전선에 뛰어들은 사람이고
대학교 들어가서도 그렇고 어떤어떤 연유가 되서
일본으로 왔다갔다 되면서 자기가 들락날락 할 때 마다 선생들이
"야 면세점에서 뭐좀 사다줘" 했던게 돌아서서 보니까 그게 다 수익이라는 걸 어느 날 보게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돈 될 수 있는 머리로 찾아다니고
어차피 왔다갔다 해야되니까 한국에서 일본들어갈 때는 어떻게 해야되요.
일본에서 돈을 벌어야 되고. 일본에서 물건을 한국 들어올때 사오고 이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무역이라는 그런 걸 하면서 이제 어제 얘기한게 이거에요.
내가 직접 사갖고 프로테지 떼는 걸 알았고
그 다음에 내가 50~70% 판권을 무료로 준다라는거
또 10만원에 내가 준다라는게 이런 환경은 찾아봐도 없다는 얘길 본인이 하는 거야.
진실이다 거짓이다.(진실) 저 친구만 느끼는게 아니야.
여러분들 같이 느끼는 거에요.
그게 이제 얼마만큼 소중한 정보이고 이런건지를 여러분들이 본인이 해야 되요.
됬지요? 이제 시스템 정리 다 되요. 포커스 프로그램만 빼고 다 한거에요.
첫댓글 사령관님 덕분에 다시금 시스템 공부 해야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오님 반갑습니다
정모때 뵙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령관님 대단하시네요
그 열정이 정말 멋지십니다
닉네임처럼 훌륭한 사령관 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사령관님 화이팅!!!
하하하하 비행기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든든하네요. 리쟈님도 화이팅~^^
사령관 드뎌 일 내셨군요?
이렇게 정리해보면 공부가 돼요.
자주 부탁드려요
노치원 이란 쓴 자동차는 수원에 있어요.
제가 발견해서 찍었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