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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정맥 한남금북정맥 93.1km-정해진 길은 없다.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 가는것이다.
별하. 추천 0 조회 111 24.05.22 18: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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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08:46

    첫댓글 무더운 날씨 에 수고하셨습니다
    힘든 산행 이었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남금북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23 11:27

    규식님....
    날도 덥고 맘도 싱숭생숭 하신 상황에
    긴 거리 걸음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늘 함께 보낸 주말의 시간들이
    잘 마무리되어 좋은 결실이 맺어지는 날
    찐 하게 한잔 하셔야지요~^-----^

    한남금북정맥 무탈히 완주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5.23 20:05

    시나브로 입니다.
    카페마다 다른 닉네임을 사용했었는데...
    하나의 닉네임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려다 언젠가 제가 갈지도 모를 길을(안갈 확률이 90%.😁) 꼼꼼하게 기록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띄엄띄엄 댓글 남깁니다.😆

    한남금북정맥 완주를 축하드려요.🎉🎉🎉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 별하님의 후기를 읽다보면 어느순간에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참~ 묘한 느낌입니다.🤔

    이제 끝이 보이시겠네요.
    남은 몇 구간 안산, 즐산, 행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5.24 12:19

    우왕 ~^^시나브로님 엄청 오랫만이예용^^
    닉네임을 "천천히가" 하나로 바꾸셨군요ㅎ

    그냥.....늘 꾸준히 챙겨읽어주시고 계시는
    천천히가님 덕분에 큰 힘이 된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르는 지금의 산 들이 제겐 첫 경험 들이다보니 매 순간이 신기하고
    호기심천국 속인데다 기억하기위해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ㅠㅠ
    그러다 보니 산행기도 길어지고....
    긴 글 늘 챙겨읽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안가실 확률이 90%"
    그건 알 수 없는 일인듯 합니다~^------^
    저두 제가 매 주 정맥길을 걷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음.....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착각은 어떤 느낌일까요?

    9정맥의 끝으로 향하는 요즘
    많은 생각들이 든답니다
    시나브로님 천천히가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용^^


  • 24.05.24 12:14

    읽다가.. 마지막에 뜨끔하여..ㅋㅋㅋ
    댓글 달고 갑니다!!^^ㅋㅋㅋ
    가시는 걸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번주에 낙동 마지막구간 걷습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되어가시는 정맥길..
    부럽기도하고..ㅋㅋㅋ
    저도 부지런히.. 걸어야 하는데..ㅋ
    무탈한 걸음이어가세요~^^

  • 작성자 24.05.24 12:23

    타키님 ㅎ읽으시다 뜨끔하셨군요ㅋ
    댓글도 응원도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 낙동 졸업구간 걸음하시는군요
    무탈히 날머리에 서시길.... 🙏드립니다

  • 24.05.25 08:16

    한남금북을 넘어오면서 호식이한테 잡혀 가지 않았응게 무죄로소이다,

    비실이가 북진했던 초병들은 몽땅 퇴역하여 사라지고,
    남진초병들만 전역대기중이구만, 고마우이~

    이상했던 바위는 부부바위여라~
    비실이는 칠장사의 공을빌어 칠장산에서 9정맥북진을 졸업했다우,

  • 작성자 24.05.27 12:34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덕분에 호식이랑 딱 마주칠까봐
    심장 쫄깃하게 밤길 걸었답니다^^"

    북진 남진 초병이라 하심은
    정맥도 2번씩 😃
    우왕 두 분 정말 대다나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선배님~^^

    아하 그 바위가 부부 바위였군요
    ㅎ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담달 백두대간 졸업날 선약이있어
    참석은 못하지만ㅠㅠ
    미리 땡겨서 축하드립니당^^
    기분 좋은 월욜되시공~
    두 분 늘 건강하세요^^

  • 24.05.26 20:04

    한남금북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초스피드로 진행하시는두분.그리고,밀착지원하시는 다류대장님! 세분이서 찰떡궁합 인듯 합니다.
    웃음이 없으실듯한 규식님을 한방에 웃음짓게 하는 "오빠 나이스 샷"
    저도 웃고 말았답니다.
    이제 한남정맥, 금남정맥, 금북정맥 3개도 조만간 다 마무리 되겠네요. 6월이면 날씨가 다온다습하고 장마가 시작되니 건강챙기어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28 06:35

    밀당님 좋은아침이용^^
    금남정맥 열심히 걷고있을때 축하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산행중엔 제가 간섭 할 꺼리들이 많고
    이번 구간엔 암릉구간도 많은탓에
    더 더욱 집중해서 걷느라
    이제야 확인했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초스피드 진행에 밀착지원 찰떡궁합ㅎ
    두 분과 함께 매 주 주말을 참 바쁘게도 달려왔네요ㅎ
    그 달림의 시간들이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탓에 요즘 산행기 작성에
    더 정성을 드리게 되는거같아요😅

    "오빠 나이스 샷"
    제 짝꿍 규식님의 "하하하"
    호탕한 웃음소리를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ㅋ
    밀당님도 웃으시게 했으니 성공😆

    6월엔 두 분 바쁜 스케줄이 있으셔서
    2주 정도 쉬어갑니다.
    덕분에 저두 매 주 지원에 또 산행하느라
    만나지 못한(그 5년이 넘는 긴 시간을 기다려준)
    여고 때 찐 절친들 이 번 주에 소집했습니다ㅋ

    늘 긴 글 챙겨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밀당님☺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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