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 ![]()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가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된 그는 바라던 모든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그지혜로움 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준우, 건우와 지우네 집 원문보기 글쓴이: 준우할머니